전남TP, 필리핀에 에너지자립형 콜드체인 실증 추진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전남테크노파크는 8월 25일 필리핀 누에바에시하주 카바나투안시에서 실증사이트를 점검하고 기술교류회를 연 뒤 현지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전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에너지신산업 OpenLAB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남테크노파크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아이오티플러스, ㈜서창정보통신,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실증 모델은 태양광과 ESS로 구성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에 열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하는 이중 열펌프,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결합한 에너지자립형 콜드체인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자체 분석에 따르면 적정 생육 환경이 상시 유지될 경우 버섯 수확 횟수를 연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명 규모의 한국 대표단은 카바나투안시, 누에바에시하 기술대학교 등과 실증단지 운영·데이터 표준화·인력 교류 협약을 맺었고, 27일에는 바탕가스주 타나우안시와 라우렐 자치읍을 방문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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