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EN, 필리핀 태양광 2개 사업 계약 반납
ACEN Corp.는 9월 18일 필리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회사들이 케손주와 잠발레스주 태양광 운영계약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Abagat Energy Corp.는 9월 11일 부지 확보 난항을 이유로 케손주 팍빌라오 사업 계약을, SolarAce2 Energy Corp.는 9월 17일 부지 접근 제약을 이유로 잠발레스주 보톨란 사업 계약을 반납했다. 필리핀 에너지부 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두 사업의 잠재 용량은 각각 336MW, 120.30MW이며 모두 개발 단계였다. ACEN은 두 사업 모두 최종투자결정(FID)이나 상업운전에 이르지 않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에너지부는 2025년 약 5,372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계약 84건을 작업계획 미이행 등을 이유로 해지했고, 12월에는 42개 사업을 추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