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소충전소 유지관리·정보제공 강화 및 인프라 확충 추진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울산시가 수소충전소 운영·유지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예방정비와 긴급복구, 충전정보 제공,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비로 당초예산 10억 원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억 원을 더해 총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주요 설비 수선과 긴급고장 복구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북구 경동 수소충전소가 24시간 운영 중이며, 심야·새벽시간대(오후 10시~오전 7시) 평균 충전차량은 10~12대 수준으로 추가 24시간 운영 충전소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현대자동차에도 설치 검토를 요청했다. 덕하 액화수소충전소와 남구 야음동 수소충전소를 순차 구축 중이며, 북구 농소공영차고지와 동구 남목자동차일반산업단지에서도 민간 주도 충전소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울산에는 2026년 7월 기준 수소전기차 3,739대가 운행 중이며, 올해 승용차 307대·버스 90대·화물차 3대 등 400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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