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소연합,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산업 협력 확대 논의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수소연합은 9월 30일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Hydrogen Cluster Finland) 헤르꼬 플릿 회장, 안띠 니에멜라 주한핀란드대사관 공관차석과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는 2023년 정부 결의안을 통해 2030년 EU 청정수소 생산의 최소 10%를 담당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핀란드 기업 P2X Solutions는 2025년 2월 하르야발타 지역에 20MW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해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핀란드수소협회는 2021년 기업 중심 네트워크로 출범해 2025년 3월 정식 협회로 전환했고 약 100개 기업 및 산업협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 'Hydrogen Economy Roadmap 2026'을 발표했다. 양측은 네덜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World Hydrogen Summit 2027과 연계한 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 양 협회 간 MOU 체결, 핀란드수소협회의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가입,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5월 WHS 2026에서 국내기업 9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을 운영해 총 102건의 무역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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