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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

10건 · 전체 뉴스

제주대 그린수소 RLRC센터, 카탈루냐 등과 수소 국제협력 확대

제주대학교 그린수소글로컬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상재)가 9월 14~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기간 중 카탈루냐–제주 특별세션과 EU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EU-IURC)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4일 특별세션에는 주한 카탈루냐정부 대표부, 카탈루냐무역투자청(ACCIO), 카탈루냐공항공사, 카탈루냐공과대학교(UPC), 유레캣(Eurecat) 등이 참석했고 국내에서는 센터와 한국수소연합(H2KOREA)이 함께했다. 카탈루냐 주정부는 박사급 연구원과 교수를 대상으로 한 주정부 지원 연구교류 프로그램을 센터와 공동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5일에는 프랑스, 스페인,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 5개국 관계자가 참여한 '수소 지역협력 사전 해커톤'이 진행됐다. 16일 해외 참가자들은 제주지역 에너지 현장을 방문한 뒤 종합 정리회의에서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학생 교류, 국제 공동사업 참여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변화재단,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와 협력 추진

기후변화재단(이사장 최재철)은 18일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Association of Renewable Energy Power Plants)와 재생에너지 및 기후행동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앙아시아는 앞서 정부 차원의 기후·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민간에서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책 선언과 정보교류 단계를 넘어 현지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됐다. 원문 본문은 협약 내용 이후 부분이 제공되지 않아 세부 사업 규모나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원자력 산업계 9개 단체, 파리 회의서 정부 지원 촉구 공동 성명

파리에서 열린 'Roadmaps to New Nuclear' 회의에 참가한 9개 산업 협회가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진전시키겠다는 산업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각국 정부에 원자력 확대를 뒷받침할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인 이행 수단이나 수치 목표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8일

한·IEA,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RISE ASIA'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한-IEA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RISE ASIA)'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과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의 면담 직후 이뤄졌으며,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이 제안한 '아시아 지역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구상의 후속 조치다. RISE ASIA는 에너지·자원 수급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전환, 전기화, 전력시스템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협력 구상이다. 기후부는 화석연료 공급망 불안,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극한 기후재난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양측은 공동연구 등을 통해 세부 과제를 확정하고 이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방사선진흥협회,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 주관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9월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를 주관했다. 이 행사는 'Advancing Production, Supply and Applications of Radioisotope'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기술·산업 역량과 국제협력 비전을 소개했다. 정부 투자를 통해 구축해 온 RI 관련 기반도 소개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UN ESCAP,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정책구상(SINGG)은 2005년 제5차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채택된 협력사업이며, 올해는 5단계 사업기간(2026~2030)의 첫해로 '위기에서 행동으로: 아·태지역의 녹색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한다. 네팔, 피지,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16개국 정부 관계자 30여 명과 UNEP·ACE·GGGI 등 국제기구 9개 기관, 국내외 녹색기업 20여 개 사 4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2일 차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녹색 혁신–기업 발표 및 네트워킹 세션'을 열고, 오후에는 UNU-IAS·세계은행·GGGI가 녹색전환 재원 조달과 투자 연계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날에는 경기 화성 수도권 서부 자원순환센터와 경기 안산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한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국립환경과학원, 제15차 동아시아 POPs 분석 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문 기준 라오스·말레이시아·일본·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 전문가와 측정분석 전문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3일간 이론·정책 교육과 현장실습, 견학에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POPs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해 왔다. 올해 교육은 플라스틱·전자제품 난연제로 사용되며 2009년 스톡홀름협약 관리 물질로 등재된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s)의 분석 이론 강의와 시료채취 현장실습에 중점을 둔다. 일정은 첫날 서울 강서구 호텔에서의 정책·모니터링 강의, 둘째 날 수도권대기환경연구소 대기 시료채취 교육, 셋째 날 국립환경과학원 본원에서의 PBDEs 분석 실습으로 구성된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3개국 대상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8월 31일부터 3주간 세종대학교에서 제16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운영된 이 과정에는 지금까지 109개국 498명의 전문가가 참여했고, 2017년부터 UNFCCC 사무국과 공동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한국을 포함한 23개국 공무원·연구원 24명과 국내 대학원생 3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목록 보고서(NIR) 작성 기초부터 에너지, 산업공정(IPPU), 농업·산림(AFOLU), 폐기물 등 분야별 배출량 산정 방법과 검증 절차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에는 UNFCCC 사무국, IPCC, FAO, GHGMI에 더해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가 새로 참여하며, COP31 공동 의장국인 호주 정부는 태평양 섬나라와 동남아시아 교육생의 항공료를 지원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