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IEA,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RISE ASIA' 추진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한-IEA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RISE ASIA)'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과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의 면담 직후 이뤄졌으며,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이 제안한 '아시아 지역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구상의 후속 조치다.
RISE ASIA는 에너지·자원 수급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전환, 전기화, 전력시스템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협력 구상이다. 기후부는 화석연료 공급망 불안,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극한 기후재난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양측은 공동연구 등을 통해 세부 과제를 확정하고 이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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