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8% 기록, 수소·나노 기반시설 구축 진행
밀양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가 2026년 5월 말 기준 49만 6㎡ 분양돼 분양률 50.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44.0% 이후 약 10개월 만에 50%를 넘어섰다. 현재 산단에는 삼양식품, 에스엔비아, HA코리아가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며 한국전력공사의 ESS도 운영되고 있다. 2025년 7월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72만 7,743㎡ 구역에는 앵커기업 3개사와 협력기업 11개사 등 14개사가 참여해 총 3,470억 원 투자와 850명 고용이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연말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2029년까지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 활용 전주기 지원기반, 2027년 6월 완공 목표로 1.0MW 수전해 설비를 갖추는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9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