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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48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8% 기록, 수소·나노 기반시설 구축 진행

밀양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가 2026년 5월 말 기준 49만 6㎡ 분양돼 분양률 50.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44.0% 이후 약 10개월 만에 50%를 넘어섰다. 현재 산단에는 삼양식품, 에스엔비아, HA코리아가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며 한국전력공사의 ESS도 운영되고 있다. 2025년 7월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72만 7,743㎡ 구역에는 앵커기업 3개사와 협력기업 11개사 등 14개사가 참여해 총 3,470억 원 투자와 850명 고용이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연말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2029년까지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 활용 전주기 지원기반, 2027년 6월 완공 목표로 1.0MW 수전해 설비를 갖추는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9월 27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실증 확대 추진

그린수소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 및 실증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로,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소형 수소발생기는 소규모 수소 수요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향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해 기술성숙도(TRL) 6 수준의 실증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9월 22일

태국 7.95억달러 생물다양성 연계 SLB 발행 등 ESG 딜 3건

태국 공공부채관리청(PDMO)이 7억9500만달러(약 1조93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성연계채권(SLB)을 발행했다. 태국의 두 번째 국채형 SLB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생물다양성 목표를 핵심성과지표(KPI)에 포함했으며 스탠다드차타드가 목표·구조 설계를 지원하고 발행 주관사로 참여했다. 채권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2개 KPI가 연계됐고, 태국은 2035년 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7% 줄이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펄스가 6300만달러 규모 기후테크 펀드를 결성했고, 모에베는 12억달러 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착공했다.

9월 22일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전북분과 출범, 그린수소 플랫폼 추진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전북분과'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전북분과는 그린수소 플랫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 바이오를 전북의 3대 성장엔진으로 제시하고 이를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분과는 안호영 책임의원과 김의겸·박희승·박지원 의원으로 구성됐다. 민주당 메가성장특위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연계하는 지방주도성장 실행기구로, 전북분과는 3대 성장엔진을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소부장 산업과 결합할 방침이다. 운영은 의원단(총괄·정부 협의·예산·입법 지원), 전문가단(부지·전력·용수·인허가 등 투자 장애요인 해소), 자문단의 3각 체계로 이뤄진다.

9월 22일

제주대 그린수소 RLRC센터, 카탈루냐 등과 수소 국제협력 확대

제주대학교 그린수소글로컬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상재)가 9월 14~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기간 중 카탈루냐–제주 특별세션과 EU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EU-IURC)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4일 특별세션에는 주한 카탈루냐정부 대표부, 카탈루냐무역투자청(ACCIO), 카탈루냐공항공사, 카탈루냐공과대학교(UPC), 유레캣(Eurecat) 등이 참석했고 국내에서는 센터와 한국수소연합(H2KOREA)이 함께했다. 카탈루냐 주정부는 박사급 연구원과 교수를 대상으로 한 주정부 지원 연구교류 프로그램을 센터와 공동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5일에는 프랑스, 스페인,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 5개국 관계자가 참여한 '수소 지역협력 사전 해커톤'이 진행됐다. 16일 해외 참가자들은 제주지역 에너지 현장을 방문한 뒤 종합 정리회의에서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학생 교류, 국제 공동사업 참여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를 수전해 플랜트 시장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설계 패키지를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과제에는 AI와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9월 18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양국 수소산업 현황 비교 논의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이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국 세션에서 칭화대 양푸위엔 교수는 중국의 연간 수소 생산·소비량이 약 3,700만톤 수준이라고 밝히며 장주기 저장, 산업 탈탄소화, 교통 연료를 수소의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제시했다. 화북전력대 류젠궈 교수는 서부지역에서 kWh당 0.15위안 수준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되고 있으며 2030년 전후 중국 내 수소 출고 가격이 kg당 11~12위안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고,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팡하이펑 수석전문가는 현재 중국 수소 가격이 kg당 약 35위안 수준이며 1차 시범도시군 정책으로 약 300여개 기업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세션에서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수소모빌리티가 일정 수준의 시장을 형성했으나 안정적 공급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래상 전문위원은 2030년까지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해외 도입 병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실장은 단기적으로 안전·시험·표준 정합화와 핵심기술 공동 연구, 장기적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메탄올 교역으로 한·중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언했다.

9월 18일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패키지 확보를 목표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인공지능(AI)과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고 플랜트 가동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수행했고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국수소연합,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9월 1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했고, 양국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푸위엔 칭화대 교수는 수소를 재생에너지와 경쟁하는 에너지원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활용성을 높이는 보완적 인프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연계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2030년 최종 소비단계 평균 수소가격 25위안/kg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한국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의 FCEV 보급 성과, 울산·전주·완주·안산 등 수소도시 시범사업 현황, 국내 수소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패널토크는 이재승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FCEV 시장 확대, 도시·지역 기반 수소 생태계, 동북아 수소 공동 밸류체인 확장 등 세 가지 의제를 다뤘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제주대, 5개국 그린수소 글로벌 연구협력체 구축

제주대학교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는 한국·스페인·호주·포르투갈·프랑스 등 5개국 대학·연구기관과 그린수소 글로벌 연구협력체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4회째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주관했다. 스페인 카탈루냐공과대(UPC), 호주 퀸즐랜드대(UQ), 포르투갈 노바대, 프랑스 PSL 등이 참여해 '그린수소 연구협력을 위한 제주 아젠다'에 합의했으며,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대학원생 교류, 실증 지원방안 모색 등이 담겼다. 참여기관들은 '그린수소 글로벌 심포지움'을 연례 국제학술대회로 발전시키기로 했고, 2027년 개최지와 주관기관은 후속 협의로 결정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후원으로 '제60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이 열려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저장·AI·디지털, 제주-유럽 공동연구 플랫폼 등 3개 학술세션이 운영됐다.

9월 17일

에너지연, 귀금속 대체 알칼라인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은 기존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를 99% 이상 낮춘 알칼라인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결합한 이종구조 전극을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전류밀도 10mA/㎠ 조건에서 과전압 22.7mV를 기록해, 같은 조건에서 56.5mV를 기록한 상용 백금전극의 40% 수준 전압으로 수소를 생산했다. 지름 8.7cm 단위전지 시험에서 구동전압이 일반 니켈전극보다 11% 낮았고, 600회 이상 반복 가동·정지 시험에서 성능저하 없이 내구성을 유지했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규모 전극으로 대형화를 진행 중이며, 5000㎠ 이상 면적의 전극을 개발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 수전해 단지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과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수소승용차 등에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와 실증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저가 금속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이종 구조를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은 것으로 제시됐다. 연구진은 이 전극이 수소 생산 단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에너지연, 귀금속 대비 원가 99% 낮은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알칼라인 수전해용 이종 구조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극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구조로,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동일 조건의 상용 백금 전극 대비 40% 수준의 전압으로 수소 발생 반응을 일으켰고, 전극이 적용된 지름 8.7cm 단위 전지는 전극을 넣지 않은 니켈 전극보다 11% 낮은 전압을 기록했다. 600회 이상 가동·중단 반복 테스트 이후에도 내구성이 유지됐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수준으로 대형화를 진행했으며 5,000cm² 이상 면적으로 확대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실증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9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실증지인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과 수전해 기술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석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지원으로 완공된 국내 최초의 MW급 수전해 생산 기지로, 2024년 9월 가동 이후 일평균 약 2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해 왔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도 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전량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공유하고 GW급 및 대규모 단지 증설에 필요한 시스템 최적화와 국산화 방안을 논의했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후부·에기평·제주도청·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수전해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총 75여 명이 참여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교류회에서는 단지 구축·운영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 이승재 원장은 산·학·연·관 협력과 현장 수요 반영을 통해 그린수소 산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6일

제주 탄소감축 기술 현장 르포…히트펌프·풍력·해양그린수소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이 지난 14일 제주 지역의 탄소 감축 기술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제주시 도남동의 주택에서는 냉난방과 온수를 전기로 공급하는 히트펌프 실증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두산윈드파워센터(WPC)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파력으로 생산한 전력을 수소로 전환하는 해양그린수소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기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 냉난방 전기화,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 관리·저장·전환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6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3MW 그린수소 플랜트 완공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3MW 규모 그린수소 공장이 완공돼 현재 시운전 중이며, 연말 이전 가동 예정이다. 빌뉴스 시가 소유한 열에너지 공급업체 미에스토 기요스가 개발했으며, 열병합 발전소 옆에 위치해 기존 전력 생산을 활용한다. 초기에는 대중교통 버스 16대에 연료를 공급하고, 최대 40대의 버스와 상업용 차량, 개인 운전자까지 공급이 가능하다. 시공은 MT 그룹이 맡았고 EU 자금 560만 유로(65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재정 약속 이행을 위해 연간 최소 128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해야 한다. 나머지 1,000만 유로(1,160만 달러)는 빌뉴스 시청이 부담했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제주 개막…사흘간 진행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대주제로 열리며, '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정책·기술·산업 간 협력방안을 다룬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개회사에서 청정에너지 생산이 지역경제와 도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것이 기후경제수도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그린수소 생산·저장·수송·활용·안전, 청정수소 수요 확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시장, 국제 공동연구, 분산에너지 등이 논의된다. 위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페트로스 소프로니스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 캠퍼스 석좌교수, 에드워드 허우 엔비전에너지 수석부사장과 면담했으며, 16일에는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과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현장 방문 일정이 진행된다.

9월 15일

라이트브릿지, 동해 그린수소캠퍼스 개소···연 40MW 양산체제 구축

라이트브릿지는 지난 10일 강원도 동해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동해 그린수소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약 990㎡ 규모의 이 캠퍼스는 기존 화성 본사, 삼척 공장과 함께 '3거점 양산 체제'를 구성하며, 계획대로 운영될 경우 연간 40MW 이상의 수전해 설비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캠퍼스에서 공개된 'H-Bridge'는 생산·저장·충전을 통합한 온사이트형 수소 인프라로, 40bar 고압 생산이 가능한 PEM 수전해 기술을 적용해 700bar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증 거점으로는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200kW급 고압 PEM 수전해 시스템이 구축돼 하루 약 76.89kg의 수소를 생산 중이며, 시스템 효율은 약 60% 수준으로 나타났다. 개소식에는 동해시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했고, 이철규 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9월 15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 그린수소, 3.3MW 실증에서 50~100MW급 확대 추진

제주 행원풍력단지의 3.3MW 수전해 실증이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원단지는 3.3MW급 수전해설비와 2MWh급 에너지저장장치를 갖추고 생산한 수소를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설비의 하루 최대 수소 생산능력은 600kg이지만 현재 실제 생산량은 약 200kg 수준이다. 정부는 제주 등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행원단지의 최소 15배 이상 규모다. 기사에서는 대규모 확대에 앞서 가동률과 생산비, 전력 조달방식, 장기 수요처 확보, 전 주기 안전기준 정비를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9월 15일

그린수소 산업전환 세미나 개최…"공급망·인력 전환 병행 필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한 '그린수소 산업전환 세미나'가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렸다. 문상진 우석대 교수는 DNV 'Hydrogen Forecast 2026'을 인용해 2050년 청정수소 공급 전망이 기존 대비 45% 하향 조정됐으며, 청정수소가 2030년까지 전체 수소시장의 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교수는 미국의 IRA 기반 청정수소 지원 정책 축소, 중국의 알칼라인 수전해 설비 kW당 300~600달러 공급, 유럽의 수소 공급망 내 중국산 부품 비중 제한 규제를 시장 환경 변화 요인으로 제시하고, 기업 대응 전략으로 장기구매계약 확보, 지역 기반 자가소비 모델 구축, 공급망 규제 대응 역량 확보를 꼽았다. 김창종 큐에스에프 CTO는 부생수소 중심 공급 구조에서 수전해 기반 생산 확대로 전환되면서 분산형 공급구조 확대, 생산변동성 확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심화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CTO는 알칼라인·PEM 등 다양한 생산 기술 확보와 융합형 인력 양성, 기존 화석연료 기반 인력의 재교육 및 직무 전환을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4일

지필로스, 제주 그린수소 포럼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기술 전시

지필로스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에 참가해 P2G 통합솔루션과 전력변환 기술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수소용품 인증을 획득한 100kW급 PEM 수전해 시스템으로, 하루 최대 48.5kg(22.5Nm3/hr)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외부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에서 태양광·풍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옥외용 1MW급 그리드 포밍 전력변환시스템(PCS)도 함께 소개한다. 15일에는 박가우 대표가 한국수소환경협회 특별 세션에서 '지산지소형 수소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9월 14일

KAIST-롯데 R&D센터 준공, 탄소중립·바이오 연구 거점 조성

KAIST는 지난 11일 대전 본원에서 'LOTTE x KAIST R&D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롯데그룹이 지원한 건축기부금 100억원과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자체 기금 등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4298㎡ 규모로 건립됐다. 연구는 바이오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에너지·소재·공정, 첨단 식품·헬스케어 세 분야로 진행되며,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그린수소와 신재생에너지, 배터리 등의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기초·원천연구부터 실험·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배충식 KAIST 총장 등이 참석했다.

9월 13일

제주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14~16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IEA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독일·덴마크·태국 등 주요국 대사관을 포함해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이 참여한다. 전력시장 혁신, 그린수소 생산 및 시스템 통합, 생산·저장·활용·안전 기술, 청정수소 수요시장 확대 등을 주제로 전시회와 현장 방문, 학술토론회가 진행된다. 정부와 제주도는 2017년 250kW급 수전해 실증을 시작으로 2020~2024년 제주 구좌읍 행원에 3.3MW 규모 수전해 단지를 구축했으며, 이 단지는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 등에 공급하고 있다. 기후부는 향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제주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분산에너지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with 글로벌 분산에너지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전문 세션 2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실시간 전력시장, 가상발전소(VPP), 전력 직접거래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증 과제를 다룬다. 같은 세션에서 V2G와 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보 방안, 전용 요금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16일 오전 10시30분 '분산에너지 기반 건물 제로에너지 전략' 세션에서는 모듈러주택에 공기열 히트펌프,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ESS, HEMS를 적용한 제로에너지 주거모델을 소개한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전문기관·기업과 협력해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11일

Repsol·P2H2, AEM 수전해 파일럿 완료…LCOH 3.27달러/kg 전망 제시

AEM(음이온교환막) 전해조 개발사 Power to Hydrogen(P2H2)과 스페인 에너지 기업 Repsol이 Repsol의 All4Zero 산업 혁신 허브를 통해 하이브리드 AEM 수전해 기술 파일럿을 완료했다. 상용 규모 셀을 적용한 5셀 쇼트 스택으로 1,250시간 이상의 파라메트릭·내구성 시험을 진행했으며, 부하 약 40~100%, 압력 2~30bar 조건에서 운전해 30bar에서 최대 99.9% 수소 순도를 확인했다. 비가역 열화율은 운전 1,000시간당 약 2mV로 측정됐고, P2H2는 이를 근거로 5만 시간 이상의 스택 수명을 전망했다. 미국 에너지부 H2A-Lite 비용 모델과 Repsol의 운전 가정을 적용한 균등화수소생산비용(LCOH)은 약 3.86유로(4.47달러)/kg로 기존 전해조 기술 대비 약 16% 낮고, 하이브리드 PPA를 활용한 최적 재생에너지 시나리오에서는 약 2.82유로(3.27달러)/kg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제시했다. 다만 이 LCOH 수치는 파일럿에서 직접 입증된 비용이 아닌 모델 기반 전망치이며, 양사는 다음 단계로 500kW~MW급 실증을 검토하고 있다.

9월 11일

현대차그룹,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청정에너지 전환 협력의향서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아프리카의 산업화,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그린수소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기반 청정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 도로·철도·항만 등 교통·물류 인프라 개발, 핵심광물자원을 활용한 전기차 밸류체인 개발, 산업화 및 제조 역량 강화, 인재 양성 등 6개 영역이다.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과 AfDB 케빈 치카 우라마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AfDB 대표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통합금융패키지(Blended Finance Package)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9월 9일

도쿄가스, 하수 소화가스로 'e-메탄' 생산 실증 착수

도쿄가스는 지난달 17일 도쿄도 오타구 모리가사키 물재생센터에 설치한 메타네이션 실증설비를 공개하고, 하수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e-메탄 생산 실증사업을 소개했다. 소화가스는 메탄 약 60%, CO₂ 약 40%로 구성되며, 이번 실증에서는 CO₂를 별도 분리하지 않고 약 250m 배관을 통해 원료가스를 연속 공급해 e-메탄을 생산한다. IHI가 제작한 설비는 사바티에 반응 방식을 적용하며 e-메탄 생산능력은 시간당 12.5N㎥로, 원료인 그린수소는 주 2회 정도 운송된다. 같은 센터에는 도쿄가스엔지니어링솔루션즈(TGES)가 설계·제작한 막분리 방식 CO₂ 분리설비도 설치돼 고순도 메탄 시간당 0.8N㎥, CO₂ 시간당 0.6N㎥를 분리·정제한다. 생산된 e-메탄은 소화가스 계통으로 보내 기존 소화가스 발전설비 연료로 활용하며, 실증은 2027년 3월까지 진행된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오만, 그린수소 기반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본격화

오만은 '비전 2040'에 따라 2030년 연간 최소 100만 톤, 2040년 최대 375만 톤, 2050년 최대 850만 톤의 재생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며, 국영기관 하이드롬 주축으로 두큼·살랄라 경제특구에 수전해 설비와 태양광·풍력 단지를 구축 중이다.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기차·수소차 보급, 충전 인프라 확대, 바이오연료 도입, 항만 장비 전동화 등을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 오만 정부는 2025년 그린 모빌리티 관련 프로젝트에 3억2000만 오만리알(한화 1조 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OOMCO 등이 합작 설립한 EVO를 통해 2027년까지 전국 350개 이상 전기차 충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무스카트 주요 노선을 '그린 루트'로 지정하고 현대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무스카트 국제공항 인근에는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충전소가 가동에 들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네옴시티에서 현대차·한국자동차연구원·에어프로덕츠 쿼드라·SAPTCO와 MOU를 맺고 수소 상용차 인프라를 조성 중이며, UAE 두바이 RTA는 수소택시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9월 8일

브이피피랩, 제주 최초 직접PPA로 풍력-그린수소 전력 공급 시작

통합발전소(VPP) 기업 브이피피랩이 지난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의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MW 규모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해 수소 생산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제주에서 추진되는 최초의 직접PPA 사례라고 설명했다. 브이피피랩은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 업무를 처리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브이피피랩, 제주 첫 직접PPA 전력 공급 개시

브이피피랩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참여해 9월 1일부터 전력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를 지원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량 예측·입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1GW 규모의 자원을 운영하며 약 38%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업계,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저장 역할 강조 칼럼

월간수소경제 칼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수소의 역할을 다뤘다. 필자는 제주 실증단지, 일부 시범사업, 삼성물산이 김천에 구축한 오프그리드 생산시설을 모두 합쳐도 국내 그린수소 생산능력이 10메가와트 수준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재생에너지 계통 설계에서는 배터리 기반 BESS를 10~20%, 수전해 기반 HESS를 20~30% 비중으로 함께 검토한다고 소개했다. 현대차는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투자를 예고했으며, 재생에너지 용량 대비 수전해 비율을 20% 수준으로 맞춰 HESS를 도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이종배·정태호 의원도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했다고 언급했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국회수소경제포럼, 원전수소 경제성·시장제도 논의

탄소중립과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원전수소)가 국내 수소경제의 대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논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가 궁극적 목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국내 재생에너지 여건과 생산비용을 고려할 때 초기 청정수소 시장 형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전수소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경제성과 안전성, 사회적 수용성, 전력시장 제도, 인프라 구축 등이 과제로 지적됐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충주시,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충주댐 그린수소 인프라 동시 추진

충주시가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과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관망 실증 사업은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과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를 잇는 총 2km 구간에 국산 기술을 적용한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충주시는 지난 14일 관련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51억원은 전액 국비로 확보됐다. 충주댐 사업은 수력발전 등을 활용해 수전해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 발주를 마쳤다. 충주시는 내년부터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8월 27~28일 이틀간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연구개발(R&D)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강화도 목적으로 제시됐다. 행사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충주시, 국산 수소 배관망 2km 실증 착수

충주시가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총 2km 구간에 국산화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총사업비 51억 원 전액이 국비로 충당된다. 이와 함께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를 발주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두 사업을 통해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확충과 국산화 기술 실증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 PV 연계 그린수소 설비 가동

Cmb-Tech가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서 오프그리드 태양광 5 MW, PEM 전해조 5 MW, 배터리 저장장치 5.9 MWh를 갖춘 그린수소 설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미비아 Ohlthaver & List Group과 공동 개발됐으며, 6.5헥타르 부지에 약 7,000장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됐다. 생산된 수소는 이중연료 트럭과 발전기에 사용되며 철도·해운 분야 적용도 계획돼 있고, Siemens가 전기·자동화·안전 시스템을 공급했다. Cmb.Tech는 설비를 250 MW로 확대한 뒤 500 MW까지 늘리고 해운용 그린암모니아 생산 가능성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나미비아에서는 HyIron의 Oshivela 프로젝트가 2025년 3월 25 MW 태양광 발전으로 구동되는 12 MW 전해조를 통해 그린수소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PEM 수전해, 실증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대형화

유럽 그린수소 산업에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설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수 MW급 실증 플랜트가 기술 검증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정유·화학 등 기존 산업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수십 MW급 설비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100MW, 200MW 규모의 대형 현장도 건설 단계에 진입했다. 대표 사례로 독일 함부르크가 언급됐으며, 지멘스에너지는 지난 8월 석탄발전소 부지를 활용한 100MW급 ‘함부르크 그린수소 허브’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8월 28일

충주시, 국비 51억원 투입 국산 수소배관망 구축

충북 충주시는 국비 51억원을 투입해 수소 배관망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등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의 후속 절차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소 배관의 안전성 검증과 실증 운영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대소원면 영평리 원익머트리얼즈 암모니아 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충전소를 거쳐 주덕읍 화곡리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 지원센터까지 약 2㎞ 구간에 수소 배관을 매설하고 시범 운영한다. 착공은 올해 10월, 준공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도 구축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충주시,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충주댐 수력 그린수소 인프라 추진

충주시가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사업과 충주댐 수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관망 실증 사업은 원익머트리얼즈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2km 구간에 배관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전액 국비 51억 원이 투입되며 협약을 마치고 착수를 앞두고 있다.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장비를 발주해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 드림파크 산단 토목공사는 내년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수소 인프라 확충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ABO에너지, 독일 후엔펠트 그린수소 설비 티치카수소에 매각

퓨엘셀워크스에 따르면 ABO에너지는 전해조, 수소 충전소, 트레일러 충전소로 구성된 수소 프로젝트를 티치카(Tyczka)수소 GmbH에 매각했다. 이 설비는 독일 헤센주 후엔펠트에 위치하며, 2025년 8월부터 연료전지 버스와 대형 트럭용 RNFBO 인증 그린수소를 생산해왔다. ABO에너지는 수년간의 계획과 13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25년 여름 프로젝트를 공식 개시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2025년 7월 이 설비는 독일에서 CertifHy EU RNFBO 그린수소 자발적 인증 제도에 따라 TÜV 인증을 받은 시설 중 하나가 됐다. 5MW 전해조는 350bar 압력의 주유소와 수소 충전소에 연간 최대 450톤의 수소를 공급해왔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친환경·에너지 딥테크 창업지원 주관기관 선정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친환경·에너지' 딥테크 분야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자원공사는 지원기업의 매출 증대, 신규 고용 창출, 투자유치 실적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수열에너지, 수상태양광, 수력, 그린수소, 기후테크 등을 특화 육성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공기업 중 유일한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예비 창업자부터 도약기 스타트업까지 아우르는 창업지원 체계를 구성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는 9월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선정 기업에는 창업활동비와 기술 실증, 멘토링, 투자설명회가 제공된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사우디 재생에너지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인권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기업과인권리소스센터(BHRRC)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9곳에서 일한 네팔·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응한 노동자의 53%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강제노동 징후 가운데 5개 이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노동자들은 취업 비용 마련을 위해 빚을 진 채 입국한 뒤 임금체불과 폭염 속 장시간 노동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일부는 여권을 돌려받지 못했거나 직장을 자유롭게 옮기기 어려웠다고 증언했다. BHRRC는 지난해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데 이어 후속 조사 결과를 내놨다.

8월 27일

UNIST, 유사 이중층 구조 유기반도체 광양극 개발

UNIST 신소재공학과 조한희·최문기·송명훈 교수팀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태양광 수전해용 유기반도체 광양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용체층 위에 공여체층을 쌓아 두 층 사이에 혼합층이 형성되는 '유사 이중층 구조'를 적용해, 기존 벌크 이종접합 구조의 전하 재결합 손실 문제를 줄였다. 실험에서 평균 광전류 밀도 1.75mA/㎠를 기록해 기존 구조 대비 약 22% 향상됐고, 물 산화 반응에 필요한 외부 전압은 0.35V에서 0.15V로 낮아졌다. 광전류 밀도가 0.5mA/㎠까지 낮아지는 데 걸린 시간을 기준으로 한 안정성은 기존보다 약 300% 향상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7월 16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및 이노코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8월 26일

UNIST, 태양광 수전해용 유사 이중층 유기 광양극 개발

UNIST 신소재공학과 조한희·최문기·송명훈 교수팀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태양광 수전해용 유기반도체 광양극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수용체층을 먼저 형성한 뒤 공여체층을 쌓는 순차 적층 방식으로 '유사 이중층' 구조를 구현하고, 두 층 사이에 혼합층이 형성되도록 설계해 전하 재결합 손실을 줄였다. 성능 평가에서 평균 광전류 밀도는 1.75mA/㎠로 기존 구조 대비 약 22% 향상됐고, 물 산화 반응에 필요한 외부 구동 전압은 0.35V에서 0.15V로 낮아졌다. 연속 작동 안정성은 기존 대비 약 30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7월 16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NRF), 이노코어(InnoCORE)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8월 26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TP, '그린수소 혁신허브' 2차년도 상반기 성과 점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지역기술혁신허브 사업'의 2차년도 상반기 중간 성과 점검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TP가 주관기관을 맡고 있다. 점검 자리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웅진엔지니어링, 제주대학교, ㈜테크로스,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9개 참여기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