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린수소, 3.3MW 실증에서 50~100MW급 확대 추진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제주 행원풍력단지의 3.3MW 수전해 실증이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원단지는 3.3MW급 수전해설비와 2MWh급 에너지저장장치를 갖추고 생산한 수소를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설비의 하루 최대 수소 생산능력은 600kg이지만 현재 실제 생산량은 약 200kg 수준이다. 정부는 제주 등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행원단지의 최소 15배 이상 규모다.
기사에서는 대규모 확대에 앞서 가동률과 생산비, 전력 조달방식, 장기 수요처 확보, 전 주기 안전기준 정비를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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