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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개막… 총 1180MW 입찰

전력거래소는 30일 오후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육지와 제주 입찰공고의 주요 내용과 세부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3차 사업 물량은 육지 1100MW(6600MWh), 제주 80MW(480MWh) 등 총 1180MW다. 가격과 비가격 평가 비중은 2차 사업과 동일하게 50대 50으로 유지됐고 물량은 늘었다. 육지 시장 비가격 평가의 계통연계 지표 산정 시 '계통 과부하 완화 효과가 큰 변전소' 항목이 추가돼 2차 사업과 달라졌다. 설명회에는 발전 공기업과 지난 입찰 참여 기업이 대거 참석했다.

3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정부, ESS 1180MW 중앙계약시장 입찰…2029년 2월까지 구축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앙계약시장 개설을 통해 ESS 1180MW 물량을 확보하며, 구축 목표 시점은 2029년 2월이다. 정부는 2023년 이후 세 차례의 중앙계약시장 운영으로 약 1.2GW 규모를 확보해왔다. 입찰은 가격 요소와 비가격 요소를 50:50으로 반영하는 종합평가 방식으로, 산업경쟁력·계통기여도·화재안전성 등을 함께 평가한다. 낙찰 사업자는 전력거래소와 통상 15년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는 장수명·다중충전 설비에 한해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전국 계통 분석을 통해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됐고, 평가항목은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를 통합해 정리했다.

9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제주, 2035년 재생에너지 7GW 목표…계통 수용성·유연성 자원 실행전략 논의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제주시 썬호텔에서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제주도민과 제주도청·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 전문가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윤형석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교수는 2035년 재생에너지 설비 7GW 이상, 발전비중 70% 이상 목표를 사업으로 연결하려면 발전설비와 전력망, ESS·V2G·P2X 등 유연성 자원, 수요관리를 통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발표했다. 오경섭 제주도청 분산에너지과장은 수요입찰제도와 '탐라는 전기예보제', V2G·P2H와 VPP 연계 등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줄이기 위한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실증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기업의 사업모델·매출로 연결하는 구조와 청년 일자리 문제가 논의됐다.

9월 23일

제주 히트펌프 난방 전환 실증, 내년 예산 859억원으로 전국 확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임현지 부연구위원이 제주 난방 전기화 현장 두 곳을 방문한 내용을 특별기고로 실었다. 제주시 영평동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1기와 360L 축열조가 설치됐고, 히트펌프 옆에 VPP 분전반이 함께 설치돼 VPP 사업자가 원격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한다. 제주에서 시행 예정인 '탐라는 전기예보제'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발령되면 전기요금을 50% 감면한다. 제주시 화북동 3층 공공임대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2기와 1.5톤 축열조 1개, 태양광 19kW(이 중 12kW는 공용 전력)가 설치됐다. 올해 난방 전기화 사업은 정부 물량의 95%가 제주에 배정됐으며, 내년 예산안에는 올해 157억원의 약 5.5배인 859억원이 편성되고 지원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기후부, 1180MW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22일부터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정 규모는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이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구축할 발전사업자를 뽑는다. 입찰기간은 11월 11일까지이고 낙찰자는 11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되며, 평가항목 중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는 '계통 안정화 기여도'로 통합된다. 제주에서는 25년간 하루 2회 충·방전이 가능한 장수명·다충전 설비에 한해 기존 15년 대신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기후부,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개설… 1180MW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부터 2026년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MW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육지 1100MW, 제주 80MW 규모의 ESS를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체계의 큰 틀은 유지하되 계통 평가항목 부분을 일부 개선한다. 기존에는 사업대상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한정돼 있었다.

9월 22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실증 확대 추진

그린수소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 및 실증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로,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소형 수소발생기는 소규모 수소 수요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향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해 기술성숙도(TRL) 6 수준의 실증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해수부·제주도와 국가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18일 부산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국가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대상 지역은 제주 남제주빛드림본부 인근 해역이다. 협약은 갯녹음(바다 사막화) 현상으로 황폐해진 해역을 복원하고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해양 흡수원)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수산자원 증대와 해양 생물 다양성 회복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와 어촌 발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히트펌프 첫해 보급물량 95% 제주 집중…한랭지 성능검증 과제

이헌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의 주택용 히트펌프 보급물량 2580가구 중 제주가 2460가구로 95.3%를 차지했고, 전남 100가구, 경남 20가구다. 정부는 2025년 12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에서 2035년까지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와 2030년 69만대 목표를 제시했다. 의원실이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올해 2월 제주 겨울철 평균기온은 약 8.1℃, 수도권은 영하 0.4℃로 8.5℃ 차이가 났다. 한국농어촌공사의 2025년 연구는 공기열 히트펌프가 외기온도 5℃ 이하에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영하 15℃ 조건의 '난방저온' 시험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027년도 정부 예산안상 히트펌프 보급계획은 총 1만2083대, 사업비는 올해 377억원에서 1730억원으로 확대된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주, 에너지전환과 청년 일자리 연계…지역인재 육성 추진

제주가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이 발전설비 확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역인재 육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등 지역 에너지산업을 청년들의 진로·취업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교육과정은 청년들이 제주 에너지정책의 방향뿐 아니라 기업의 직무와 채용시장, 필요한 역량까지 파악하도록 구성됐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의 경제·사회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실증 착수

LG전자는 9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12세대가 실제 거주 중이다.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 후 운영 실증에 들어간다. 세대별 히트펌프 통합 냉·난방 시스템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설치하는 중앙급탕 P2H 시스템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구동해 열을 저장했다가 급탕에 활용한다.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제품 공급·시운전 및 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시스템 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시스템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지하 1층~지상 7층, 12세대)로,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 후 실증 운전에 들어간다. 개별 보일러와 가스배관을 제거하고 세대별 히트펌프 냉·난방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설치하는 중앙급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대용량 급탕탱크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등 잉여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해 열을 생산·저장하는 P2H 기술을 적용한다. LG전자는 히트펌프 설계·기기 공급·유지보수·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운영, 한국생기원은 P2H 시스템 설계 및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9월 17일

제주 탄소감축 기술 현장 르포…히트펌프·풍력·해양그린수소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이 지난 14일 제주 지역의 탄소 감축 기술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제주시 도남동의 주택에서는 냉난방과 온수를 전기로 공급하는 히트펌프 실증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두산윈드파워센터(WPC)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파력으로 생산한 전력을 수소로 전환하는 해양그린수소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기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 냉난방 전기화,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 관리·저장·전환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6일

위성곤 제주지사 “제주 재생에너지, HVDC로 수도권 송전 필요”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재생에너지의 국가 전력계통 연계 필요성을 밝혔다. 위 지사는 제주가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지만 육지에서 약 50km 떨어져 있다며, 정부를 설득해 국가 전력계통에 접속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생산 전력을 지역 내에서만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정책에는 한계가 있으며, HVDC를 설치하면 이익이 날 수 있는 구조라고 언급했다. 제주도는 대규모 해상풍력 전력을 본섬 안팎에서 활용하기 위한 '짧은 Y형' HVDC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제주 개막…사흘간 진행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대주제로 열리며, '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정책·기술·산업 간 협력방안을 다룬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개회사에서 청정에너지 생산이 지역경제와 도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것이 기후경제수도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그린수소 생산·저장·수송·활용·안전, 청정수소 수요 확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시장, 국제 공동연구, 분산에너지 등이 논의된다. 위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페트로스 소프로니스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 캠퍼스 석좌교수, 에드워드 허우 엔비전에너지 수석부사장과 면담했으며, 16일에는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과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현장 방문 일정이 진행된다.

9월 15일

LG전자, 제주 아파트서 히트펌프 냉난방·급탕 전기화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12세대가 거주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한 뒤 운영 실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대별로는 하나의 실외기로 실내 직접 냉방과 바닥 난방을 함께 제공하는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급탕은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공기열원 히트펌프와 대용량 급탕탱크를 두는 중앙 공급 방식을 적용한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해 생산한 열을 저장했다가 급탕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재생에너지 활용도와 전력계통 유연성 효과도 검증한다.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와 제품 공급·시운전·유지보수·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시스템 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전기화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지하 1층~지상 7층, 12세대 규모)로, 오는 10월까지 시스템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12월 준공 후 운영 실증에 들어간다. 가스보일러와 배관을 걷어내고 세대별 히트펌프 통합 냉·난방 시스템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의 중앙급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대용량 온수탱크를 결합하는 구조다.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해 저장·활용하는 P2H 방식을 적용한다. 역할 분담상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와 기기 공급·시운전·성능 평가,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설계 및 운전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다.

9월 15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 그린수소, 3.3MW 실증에서 50~100MW급 확대 추진

제주 행원풍력단지의 3.3MW 수전해 실증이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원단지는 3.3MW급 수전해설비와 2MWh급 에너지저장장치를 갖추고 생산한 수소를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설비의 하루 최대 수소 생산능력은 600kg이지만 현재 실제 생산량은 약 200kg 수준이다. 정부는 제주 등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행원단지의 최소 15배 이상 규모다. 기사에서는 대규모 확대에 앞서 가동률과 생산비, 전력 조달방식, 장기 수요처 확보, 전 주기 안전기준 정비를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9월 15일

모닥불에너지·제주동부신협,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 금융지원 협약

모닥불에너지와 제주동부신협은 지난 11일 제주동부신협 본점에서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참여 가구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닥불에너지는 제주도 1418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히트펌프 보급사업에서 제조사와 협업해 최대 10년간 구독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동부신협의 금융상품과 연계해 히트펌프 설치 초기 비용을 구독료 형태로 분산하는 구조로, 이용자는 구독료와 전기요금을 나눠 부담한다. 모닥불에너지에 따르면 기존 제주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활용된 렌탈·카드 할부는 대부분 5년 이내로 구성됐다. 모닥불에너지는 2025년 말 전북 익산의 한 주유소에 공기열 히트펌프를 10년 구독계약으로 공급한 뒤 소상공인 대상 구독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상업용 중심이던 장기 구독 모델을 가정용으로 확대한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모닥불에너지·제주동부신협,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 협약

모닥불에너지가 제주동부신협과 지난 11일 제주동부신협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보급사업은 제주도 1,418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진행된다. 모닥불에너지는 이 사업에서 제조사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협약식에는 모닥불에너지 이창섭 대표와 제주동부신협 이영구 이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9월 14일

제주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14~16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IEA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독일·덴마크·태국 등 주요국 대사관을 포함해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이 참여한다. 전력시장 혁신, 그린수소 생산 및 시스템 통합, 생산·저장·활용·안전 기술, 청정수소 수요시장 확대 등을 주제로 전시회와 현장 방문, 학술토론회가 진행된다. 정부와 제주도는 2017년 250kW급 수전해 실증을 시작으로 2020~2024년 제주 구좌읍 행원에 3.3MW 규모 수전해 단지를 구축했으며, 이 단지는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 등에 공급하고 있다. 기후부는 향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제주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분산에너지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with 글로벌 분산에너지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전문 세션 2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실시간 전력시장, 가상발전소(VPP), 전력 직접거래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증 과제를 다룬다. 같은 세션에서 V2G와 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보 방안, 전용 요금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16일 오전 10시30분 '분산에너지 기반 건물 제로에너지 전략' 세션에서는 모듈러주택에 공기열 히트펌프,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ESS, HEMS를 적용한 제로에너지 주거모델을 소개한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전문기관·기업과 협력해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제주개발공사, 삼다수 제2취수원에 204.8kW 태양광 설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제2취수원의 유휴공간에 204.8kW 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이 설비는 태양광 패널 320장으로 구성됐다. 연간 26만kWh 이상의 전력 생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생산된 전력은 지하수를 취수하는 제2취수원 시설 운영에 전량 사용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왔다고 설명했다.

9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 착수… 정부 AI 분산에너지 지원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 '2026년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이웃과 나눠 쓰는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을 포함한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히트펌프를 AI로 통합 관리해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전력망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한림읍 또는 서귀포시 대정읍이 될 전망이며,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친다. 사업 기간은 향후 5년이다.

9월 9일

제주서 AI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조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모델을 제주에서 우선 실증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일대 20세대 안팎을 대상으로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조성한다.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는 가상발전소(VPP)와 ESS, 초급속 충전서비스를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V2G 실증을 진행한다. 스마트팜 분야에서는 태양광과 비리튬계 ESS, 공기열 히트펌프를 기반으로 AI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전기차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 성능과 안전성, 경제성을 검증한다.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률은 지난달 말 기준 12.2%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이번 실증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를 거쳐 향후 5년간 추진된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에 AI 기반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의 실증을 제주에서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 주택에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 단위로 전력 생산·소비를 실시간 관리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구축한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사업은 가상발전소(VPP)를 ESS와 초급속 충전서비스에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통한 V2G 실증도 함께 추진한다. 스마트 팜 사업은 AI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농장 에너지사용량을 예측·조정하며, 충전스테이션·스마트 팜 사업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경제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실증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분산에너지사업자가 잉여 전력을 전력시장이나 전기판매사업자와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서 AI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3개 사업모델을 제주에서 우선 실증한다고 밝혔다. 사업모델은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스마트팜이며, 주택단지는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를 대상으로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연계한다. 충전스테이션은 VPP와 ESS, 초급속 충전서비스를 연계하고 양방향 충전기를 구축해 V2G를 실증하며, 스마트팜은 태양광·비리튬계 ESS·공기열 히트펌프에 AI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안전성, 경제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2026년 8월 말 기준 12.2%이며,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된다.

9월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에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등 분산에너지 실증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에서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스마트팜 등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을 실증한다.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는 한림읍 또는 대정읍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히트펌프, 전기차, ESS, 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 단위 전력 생산·소비를 실시간 관리하고, 남는 전력을 마을에서 함께 사용하며 요금이 낮은 시간에 설비 가동 시점을 조정한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은 가상발전소(VPP)를 ESS 및 초급속 충전서비스와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 충전기를 설치해 V2G를 실증한다. 스마트팜에는 AI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하며,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안정성, 경제성을 확인한다.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2026년 8월말 기준 12.2%이며, 실증사업은 올해 말 현장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 10월 제주 개최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ICRS15)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958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된 ICRS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68년 만에 처음이며, 이번 대회는 제23차 미국원자력학회(ANS) 방사선방호·차폐분과 학술대회인 'RPSD 2026'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과한 논문 400여편이 발표될 예정으로, 방사선 차폐·방호, 계측과 선량평가, 차세대 원자로, 핵융합시설, 우주방사선, 가속기 및 의료시설 관련 연구와 AI를 활용한 방사선 해석 사례가 다뤄진다. 대회 첫날에는 SMR 워크숍이 별도로 열려 SMR과 MMR의 개발·상용화 현황과 기술적 과제, 국제 협력 방향이 논의된다. 대회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와 한국원자력학회, 미국원자력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조직위원장은 김교윤 한국수력원자력 4세대SMR전략센터장, 공동조직위원장은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 이리나 포포바 박사가 맡는다.

9월 7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 10월 제주서 개최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ICRS15)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958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돼 4년마다 유럽·미국·일본 등을 순회해온 ICRS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한국원자력학회, 미국원자력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제23차 미국원자력학회(ANS) 방사선방호·차폐분과 학술대회(RPSD 2026)와 함께 열려 심사를 통과한 4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방사선 차폐·방호, 방사선 계측 및 선량평가, 차세대 원자로, 핵융합시설, 우주방사선, 가속기 및 의료시설, AI를 활용한 방사선 해석 등이 다뤄진다. 첫날인 10월 25일에는 차세대 SMR 및 MMR의 개발·상용화 현황을 다루는 SMR 워크숍이 열린다.

9월 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정부, 2차 AI 배전망 ESS에 비리튬 배터리 도입 확대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이 이달 중 육지 약 50개, 제주 7개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2차 AI 배전망 ESS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발전량 예측 및 최적화 등 AI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전력망 과부하를 해소하고 계통 운영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업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 지역 7개 후보 선로 가운데 2~3곳에 비리튬계 차세대 배터리를 우선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육지 선로 공모에서는 비리튬 기술 적용 사업자에게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열린 실무 협의회에서도 제주 지역 비리튬계 배터리 도입 방향이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5일

전기안전공사, 제주서 히트펌프 시공 현장 실태조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디지털점검부는 지난 1일 제주시 일원의 한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설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히트펌프 소비전력에 맞는 전선·차단기 사용 여부, 접지 시공 상태, 옥내·외 전선과 지중 배선의 기준 준수 여부 등이었다. 해당 주택에는 건물 외벽 히트펌프 실외기 옆에 전용 분전함이 설치되고 실내에 전기온수기가 연결돼 있었다. 공사는 소비전력 대비 전선·차단기 용량 부족 시 화재나 전원 차단, 접지 미흡 시 감전 위험, 옥외 전선 보호 미흡이나 지중 전선 매설 깊이 미달 시 단락·단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앞두고 현장 안전요소를 향후 온라인 사용전점검에 어떻게 반영할지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서 2026 ESS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2026 ESS(에너지 저장 장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는 개발도상국의 에너지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SS 분야의 국제 공동 기술 개발과 실증 등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연과 UN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참가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UN CTCN, 제주서 2026 ESS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유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와 공동으로 '2026 ESS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아프리카 등의 기후기술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제주도청 분산에너지과 오경섭 과장의 제주 탄소중립·재생에너지 현황 강연과 국가혁신시스템(NSI) 기조 강연, 국가별 에너지정책·혁신체계 발표가 진행됐고, 종합 토론에서는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기술·재정 지원 방안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에너지연 연구 시설과 제주시 조천읍 '북촌 BESS' 등 인프라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서용석 제주글로벌연구센터장, 신성철 UNITAR 소장, 강수일 UN CTCN 조정관이 행사 관련 발언을 했다.

9월 2일

브이피피랩, 제주 최초 직접PPA로 풍력-그린수소 전력 공급 시작

통합발전소(VPP) 기업 브이피피랩이 지난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의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MW 규모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해 수소 생산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제주에서 추진되는 최초의 직접PPA 사례라고 설명했다. 브이피피랩은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 업무를 처리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브이피피랩, 제주 첫 직접PPA 전력 공급 개시

브이피피랩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참여해 9월 1일부터 전력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를 지원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량 예측·입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1GW 규모의 자원을 운영하며 약 38%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제주 가시리 태양광(11.5MW) 건설현장 안전점검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5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원의 '가시리 태양광 전원개발사업(11.5MW)'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가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공사·감리단과 위험성평가 이행 및 안전보건대장 준수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약 13만 2817㎡ 부지에 조성되며 2026년 2월 제주도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거쳤다. 준공 후 연간 약 1400만kWh를 생산할 예정으로, 약 39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남부발전은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가시리 마을회 협력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8월 27일

제주 3대 성장엔진에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의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가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른 제주권 3대 성장엔진산업으로 확정됐다. 제주도는 지난 26일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같이 확정됐다고 밝혔으며, 제주권 슬로건은 '미래산업 프런티어 실증지'로 정해졌다. 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대상으로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범부처 7대 패키지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은 제주의 재생에너지 자원과 독립전력계통을 활용해 에너지 변환·저장, AI 기반 분산전력, 탄소크레딧 등 에너지 신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9월부터 성장엔진별 세부 육성방안을 구체화해 연내 '제주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제주 가시리 태양광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8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시리 태양광 전원개발사업(11.5MW)'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근로환경을 확인하고 중장비 작업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가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남부발전 사장은 김준동이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제주에너지공사·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 설비 안전관리 협약

제주에너지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전력설비의 AI 기반 안전·운영관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신기술 도입 및 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에너지공사의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역량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 안전관리 기술을 연계해 발전·송변전설비의 안전성과 운영 신뢰성을 높이는 협력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기술과 운영 경험을 결합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전력설비를 안전하게 운영할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