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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76건.

수소·연료전지이투뉴스·9월 2일

가스안전공사, 완주 수소특화도시 기술인력 양성 5자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수소 안전관리 실무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자격취득 비용 및 특강 지원, 수소 전문기업 현장 견학과 취업 매칭, 수소 산업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협력하기로 했다. 가스안전공사는 보유한 수소안전 기술과 시설을 바탕으로 고교 실무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완주군은 지역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현장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고도화하고, 한국수소연합은 회원사 협력망으로 취업 연계를, 우석대학교는 교육프로그램 구성과 이론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한다. 5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하반기부터 실무 특화 커리큘럼과 현장 안전 실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수소 생태계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산·학·관 협력 사례다. 수소 안전관리 분야의 현장 인력 공급 경로가 고교 단계부터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에너지·자원 ISC, 과정평가형 자격 특성화고 교원 24명 연수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표기관 한국전기공사협회, 위원장 이형주)는 과정평가형 자격의 산업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특성화고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실무형 교육을 이수한 뒤 평가를 거쳐 국가자격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전기공사 분야에서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발전산업기사에 이어 올해 전기공사산업기사가 새로 채택돼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국 13개 지역 22개 학교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전설비·옥내배선·가공배전 실무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후 자가진단 평가에서 참가 교원의 역량 점수는 교육 전 2.41점(5점 만점)에서 4.15점으로 상승했고, 교육 만족도는 4.87점을 기록했다. 김현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처장은 실무 중심의 과정평가형 자격이 산업계에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호르무즈서 장금상선·사우디 유조선 피격…브렌트유 92달러

FT와 NYT는 해양 안보 분석가들을 인용해 지난달 31일 밤 장금상선 소유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시드르'호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공격을 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연안 항로를 지나던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에 맞았다고 전했다. 1일 장중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92달러까지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매일 밤 평균 30척을 안전하게 인도하고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해양 분석업체 윈드워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해협 통과 선박은 10척, 최근 1주일간 하루 최대 통과 건수는 21척이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6월 양해각서상 의무로 복귀하면 이란도 즉각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전기안전공사, 히트펌프 사용전점검 'GREEN FAST-TRACK' 추진

황일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업운영처 디지털점검부장은 제주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계기로 추진하는 'GREEN FAST-TRACK'을 통해 현장 중심 점검을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평균 3일, 도서지역 7일 이상 걸리던 사용전점검을 24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정부는 올해 단독주택 2580가구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1단계 42만대, 2035년까지 2단계 308만대 규모로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 3년간 신규 전기설비는 연평균 약 49만호 발생했다. 공사는 영국·프랑스 사례를 참고해 온라인 승인 이후 전체 물량의 약 10%를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반복 부적합 업체에는 페널티를 적용하며, 컨소시엄 선정업체 시공기술책임자 대상 인증교육과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공사는 IoT 기반 원격점검장치로 가로·신호등, 전통시장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기상정보와 설비 상태정보 등 빅데이터를 AI와 결합한 상시 감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2일

환경공단,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준공

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 프로젝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지에 위생적인 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주민의 보건·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공단은 수질관리와 폐기물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시설 기획부터 기술지원, 구축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했다. 준공식에는 이현희 공단 글로벌협력처 부장, 이상호 주우간다 대한민국 대사, 아이샤 세킨디 우간다 물환경부 장관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동아프리카 지역 환경개선 모델로 삼아 아시아, 중남미, 북아프리카 등으로 해외 환경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전기안전공사, 제주서 히트펌프 시공 현장 실태조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디지털점검부는 지난 1일 제주시 일원의 한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설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히트펌프 소비전력에 맞는 전선·차단기 사용 여부, 접지 시공 상태, 옥내·외 전선과 지중 배선의 기준 준수 여부 등이었다. 해당 주택에는 건물 외벽 히트펌프 실외기 옆에 전용 분전함이 설치되고 실내에 전기온수기가 연결돼 있었다. 공사는 소비전력 대비 전선·차단기 용량 부족 시 화재나 전원 차단, 접지 미흡 시 감전 위험, 옥외 전선 보호 미흡이나 지중 전선 매설 깊이 미달 시 단락·단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앞두고 현장 안전요소를 향후 온라인 사용전점검에 어떻게 반영할지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공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광학선별기 의무화에 예외기준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의 설치·운영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2일부터 2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침은 하루 처리량 10톤 이상 공공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에 광학선별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개정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등 다른 법령으로 설치가 곤란한 시설을 의무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선별공정 후 소각·매립으로 보내지는 잔재물의 플라스틱 혼입률이 20% 이하로 확인되면 광학선별기를 추가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기준을 신설한다. 의견은 22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온라인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활폐기물과에 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중소기업 혁신제품 지정 지원 컨설팅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제품 올인원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혁신제품 제도와 지정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을 연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상담은 혁신제품 신청요건 및 절차, 신청서 및 제출 자료 작성, 기술·제품의 혁신성 및 공공성 검토, 평가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향후 참여기업의 신청 및 지정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 지원제도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국회포럼 "전력망은 국가경쟁력 투자"…비용분담 체계 혁신 제기

2일 국회에서 '2026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국회포럼'(위원장 신정훈·정희용 의원)이 열렸다. 백철우 덕성여대 교수는 전력망이 산업입지의 후행변수가 아니라며,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전기요금체계는 계통비용과 유연성을 반영하는 단계적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첨단산업 전력수요 증가가 규모를 넘어 공급의 시점과 입지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으며, 시간·공간·확실성의 불일치 해소가 전력공급의 핵심과제라고 밝혔다. 전력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민간이 재원조달과 실행역량을 갖추면 적기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계획·실행·비용부담 체계의 동시 혁신 필요성이 언급됐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혁신기업 성장의 3대 병목으로 기술단절, 실증 레퍼런스 부족, 투자공백이 지목됐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국회 포럼, AI·로봇 산업 기반 전력망·통신망 구축 논의

김의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AI 강국 실현을 위한 포럼'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고 KIAT, KETI, NIA, KOIIA가 참여했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력·통신·AI 데이터센터를 한곳에 집적하는 '소버린 AI 인프라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발제했고,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부문 본부장은 육양국과 해저광케이블 현황 및 통신 인프라 투자 활성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패널토의는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재근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 부사장, 문성협 현대자동차 실장, 이경한 서울대 교수, 임승준 변호사가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AI 시설 가동 시점과 발전소·송전선로 건설기간의 시차, 부처 간 조정체계, 기반시설 투자비 분담 방식이 과제로 다뤄졌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GS 한 달 새 42% 뛰었는데··· 정유株 "아직 더 간다"

국내 정유주가 최근 단기간 급등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추가 상승 전망이 제시됐다. 중동과 러시아의 정유시설 가동 차질로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정유사가 도입하는 원유 가격 부담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사 이익의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GS 주가는 42%, S-Oil은 24% 올랐다.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중소기업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9월 2일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K-USA Export Bridge)'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남부발전은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인프라 확충으로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UL, ASME 등 기술 인증과 납품 실적 요구로 국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 애로사항 해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9월 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스펙스테크, 안전산업박람회서 배터리 충전함 공개

스펙스테크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서 'SFEX 배터리 충전함'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리튬 배터리의 충전·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응해 실시간 온도 감지, 자동 전원 차단 및 경보, 초기 화재 대응 기능을 갖췄다. 국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사고는 2022년 345건, 2023년 359건, 2024년 543건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화재 원인으로 과충전·과전류·합선 등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을 제시했다. 스펙스테크는 고분자 화학 기반 자동소화용구와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 내화소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9월 2일

가온전선, 저마찰 케이블 AI 데이터센터로 적용 확대

가온전선이 반도체 공장에 공급해온 저마찰 전력 케이블의 적용 대상을 AI 데이터센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외피 소재를 개선해 관로 포설 시 설치 마찰을 기존 대비 약 30% 낮췄으며, 한 번에 시공 가능한 거리를 최대 45% 늘릴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접속부와 작업 인력이 줄어 전체 공사비를 약 20~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가온전선은 지난해 북미 반도체 공장에 이 제품을 공급했고, 외피 핵심 소재 기술은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또한 LS전선 및 미국 법인 LSCUS와 연계해 미국 빅테크·AI 클라우드 사업자에 버스덕트를 공급 중이며, 데이터센터용 발전소에 저전압(LV) 케이블을, 변전소-데이터센터 캠퍼스 구간에 중전압(MV)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 전환…2035년 25GW 조성 추진

정부가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통해 2035년까지 해상풍력 25GW 조성과 연간 4GW 이상 입찰 계획을 제시했다. 기존 방식에서 정부 주도 계획입지 체계로 전환해 입지 선정과 주민 협의를 정부가 담당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상풍력을 태양광 보완 전원으로 두고, AI·반도체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청정전력을 공급한다는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터빈 기술 개발과 해상풍력 전용 항만·선박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도 추진된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준공

한국환경공단은 8월 27일(현지 시각)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 프로젝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지 분뇨처리 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획부터 기술지원, 시설 구축까지 사업 전 과정을 담당했다. 준공식에는 이상호 주우간다 대한민국 대사, 아이샤 세킨디 우간다 물환경부 장관 등 한·우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는 향후 동아프리카를 비롯해 아시아, 중남미, 북아프리카 등으로 글로벌 환경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안전공사, KOICA ODA 사업으로 몽골 가스안전 법제 기반 구축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경험과 제도를 바탕으로 몽골의 관련 법적 기반 구축과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가스안전공사는 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MRPAM)이 공동 주최했으며, KOICA 몽골사무소,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몽골 재난방재청(NEMA), 울란바타르 시청 등이 참여했다.

9월 2일

기후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28건 승인…연 2만2102t 감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일부터 이틀간 제71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수소버스 교체사업, 태양광 발전설비, 히트펌프 설치 등 총 28건으로 연간 약 2만2102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의 '평곡초등학교 외 10개소 건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감축사업'에는 충북 음성군 내 초등학교와 개인주택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가 포함됐다. 기존 승인 사업에 대해서는 전기차 교체, 히트펌프 설치, 폐냉매 및 육불화황 회수·분해, 아산화질소 촉매 분해 등 10건에서 총 76만t의 감축량이 인증됐으며, 여기에는 쏘카의 전기차 도입 감축 사업이 포함됐다. 인증위원회는 전기설비 육불화황 열분해와 분산형 열병합발전 설비를 이용한 전기·열 생산 등 2건의 신규 방법론도 승인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공기관 '쪼개기 채용' 차단 입법 추진…지역인재 예외 승인제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이 2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이 직렬이나 채용 시기를 인위적으로 나눠 모집인원을 5명 이하로 줄이는 방식으로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역인재 채용 예외를 적용받으려면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면제내역도 공개하도록 했다. 발의 취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관 소재지 변경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00MW 복합화력 건설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과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부지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이다. 해당 1000MW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GW 규모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동서발전은 이 발전소가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미국·이란 재충돌에 코스피 3.99% 하락, 국제 유가 상승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미국의 이란 재공습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금리도 올랐다. 이에 따라 주요 종목 대다수가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도 하락을 막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302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서부발전, 6개 사업소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서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술개발제품과 우수 연구개발품 등을 보유한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했다.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기업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대상에 포함됐다. 서부발전은 이들 기업을 발전소 실무부서와 연결해 현장 적용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망 투자 재원 '전기요금 선납제' 제안…제도 설계 과제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공급 능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발전설비 확대만으로 수요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송전망과 변전시설 등 전력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제시됐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 제안된 '전기요금 선납제'가 새로운 투자 모델로 언급되고 있다. 다만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됐다. 해당 제안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시을)이 내놓은 것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제71차 배출량 인증위 개최…수소버스 교체사업 첫 승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2일 제71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외부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최초로 승인된 수소버스 교체사업을 포함해 태양광 발전설비, 히트펌프 설치 등 총 28건의 감축사업이 승인됐으며, 연간 약 2만 210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존 시행 사업에 대해서는 전기차 교체, 히트펌프 설치, 폐냉매 및 육불화황 회수·분해, 아산화질소 촉매 분해 등 10건에서 총 76만 톤의 감축량이 인증됐다.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사업에는 충북 음성군 초등학교와 6개 개인주택 설비가 포함됐고, 쏘카의 전기차 도입 사업도 감축 실적으로 인정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기설비 육불화황 열분해, 분산형 열병합발전 설비를 이용한 전기·열생산 등 방법론 2건이 신규 승인됐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건설 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1000MW급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전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반도체 생산시설의 대규모 전력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전소 건설을 통해 전력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도체산업과 관련한 사업 추진현황 확인 차원에서 이뤄졌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