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포럼 "전력망은 국가경쟁력 투자"…비용분담 체계 혁신 제기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2일 국회에서 '2026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국회포럼'(위원장 신정훈·정희용 의원)이 열렸다. 백철우 덕성여대 교수는 전력망이 산업입지의 후행변수가 아니라며,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전기요금체계는 계통비용과 유연성을 반영하는 단계적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첨단산업 전력수요 증가가 규모를 넘어 공급의 시점과 입지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으며, 시간·공간·확실성의 불일치 해소가 전력공급의 핵심과제라고 밝혔다. 전력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민간이 재원조달과 실행역량을 갖추면 적기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계획·실행·비용부담 체계의 동시 혁신 필요성이 언급됐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혁신기업 성장의 3대 병목으로 기술단절, 실증 레퍼런스 부족, 투자공백이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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