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완주군 등 5개 기관과 수소 전문인력 육성 협약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 및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수소 생태계와 연계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기관은 수소 안전관리 실무 교육과정과 교재 공동 개발, 자격 취득 비용 및 특강 지원, 수소 전문기업 현장 견학과 취업 매칭,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에서 협력한다. 가스안전공사는 보유한 수소안전 기술과 시설을 바탕으로 고교 실무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완주군은 지역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커리큘럼 고도화를, 한국수소연합은 회원사 협력망을 통한 취업 지원을, 우석대학교는 교육프로그램 구성과 이론 교육과정 설계를 맡는다.
5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2026년 하반기부터 실무 특화 커리큘럼과 현장 안전 실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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