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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96건.

정책·규제·탄소Canary Media·9월 14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히트펌프·태양광 인허가 간소화 법안 2건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지난달 말 청정에너지 주택 설비의 인허가와 검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적용 대상은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배터리, 히트펌프 및 히트펌프 온수기다. 법안이 시행되면 해당 설비의 설치 절차와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제시됐다. 원문에는 법안의 최종 서명 여부와 시행 시점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주택용 태양광·ESS·히트펌프 보급에서 인허가 절차가 설치 기간과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지목돼 온 만큼, 미국 최대 전력 소비 주의 제도 변경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에너지공단·세종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협약

한국에너지공단과 세종대학교는 지난 11일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공단의 온실가스 감축기술 데이터와 정책 분석 경험에 세종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에너지 시스템 분석 자료 제공, TIMES 분석모형 활용, 감축잠재량 분석 교육과정 운영, 전문 강사진 확보와 인력 양성, 연구성과 확산 등이다. TIMES는 기술 특성과 정책 조건을 입력해 중장기 에너지 시스템을 분석하는 비용최적화 모형으로, 발전 부문의 재생에너지·원전·가스발전·ESS 조합이나 산업 부문의 전기화·수소·연료전환 도입 시점 등을 비교하는 데 쓰인다. 협약식 이후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에너지정책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고, 이주희 세종대 교수가 지역 에너지공동체 사례를 소개했다.

9월 14일

한국원자력안전재단, 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상호인정협약 체결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14일 경기 성남에서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분야 상호인정협약(MR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각각 운영하는 성능검증 심사·인증체계가 동등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상호 확인하는 내용으로, 양 기관이 심사·인증한 기관에는 재단과 IEEE 로고 및 MRA 관련 사항이 함께 표시된 인증서가 발급된다. 원전기기 성능검증은 안전 관련 기기가 지진, 고온·고압, 방사선 등 사고 환경에서도 설계된 기능을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재단은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성능검증관리기관으로 국내 성능검증기관의 인증과 사후관리, 실태조사를 맡고 있으며, 원자력안전통합정보시스템에 집계된 국내 성능검증기관은 현재 34곳이다. 재단은 국내 검증 결과의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지면 수출 시 해외 재검증에 따른 중복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공동 표시 인증서가 모든 국가와 발주처에서 자동 승인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9월 14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기아, 대형 전기 PBV 'PV7' 공개…최대 96.2kWh 배터리

기아가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인 '더 기아 PV7'을 공개했다. PBV 전용 플랫폼 E-GMP.S 기반으로 전장 5350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 축거 3500mm 차체에 71.5kWh와 96.2kWh NCM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다. 롱레인지 모델은 유럽 WLTP 기준 4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350kW급 초급속 충전으로 SoC 10%에서 80%까지 약 20분대 중반이 소요된다. 전륜에 최고 출력 200kW, 최대 토크 420Nm 모터가 탑재되며 V2L 기능으로 외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기아는 2027년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 PV7 패신저 롱·카고 롱을 우선 출시하고 이후 23종의 파생·컨버전 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다.

9월 14일

HD현대이앤에프, 대산석화단지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

HD현대오일뱅크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14일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전력과 열 공급을 시작했다. 2024년 3월 착공해 2년여간 4350억원을 투입했다. 발전소는 290MW 규모 전력 생산설비와 시간당 321톤급 열 공급설비를 갖췄으며, LNG를 연료로 하는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으로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한다. 생산된 에너지는 H&L어드밴스드 등 대산석화단지 입주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명현 대표는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력과 열을 공급하고 설비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9월 14일

7월 국내 원유 도입량 9318만배럴, 전년比 9.8% 증가

한국석유공사 석유수급통계에 따르면 7월 국내 원유 도입량은 9318만배럴로 전년 동월대비 9.8%, 전월대비 26.6% 증가했다. 앞서 4월 도입량은 6450만배럴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을 거치지 않는 대체 원유를 물색하고, 비중동산 도입 정유사에 대한 석유수입부과금 환급을 확대했으며, 계약 물량 도착 전까지 비축유를 빌려주는 스와프를 시행했다. 정유업계는 미국·캐나다·아프리카 등으로 조달처를 넓혔고, 7월 비중동산 물량은 3628만배럴로 전년 동월보다 40% 늘었다. 대한석유협회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및 매점매석 방지 고시에 따라 휘발유·경유·등유 출하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주요 석유제품 수급에 큰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9월 14일

[특별기고] AI가 여는 전력망의 미래, 결국 사람이 완성한다

전기신문에 실린 특별기고문으로, 전력산업의 최대 화두로 인공지능(AI)을 꼽았다. 기고자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기의 흐름과 양이 시시각각 변동하면서 기존의 대규모 발전소 중심 단방향 운영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날씨에 따른 발전량 예측, 전력설비 상태의 실시간 진단과 판단을 수행하는 AI가 전력망 운영의 핵심 도구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이 제조 강국이자 전력 인프라 대국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설비와 자본뿐 아니라 현장 기술자·엔지니어와 ICT 인재의 역할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기술 혁신기에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문은 인재 양성 문제를 제기하는 대목에서 이어진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한울본부서 복합·신종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은 9월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한울원자력본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시작으로 산불, 화재, 방사성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여기에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과 드론 위협 등 신종재난 상황이 추가된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한수원은 올해 신규 제정한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행동매뉴얼의 적합성을 집중 검증했다. 훈련 목적은 대규모 복합·신종재난 대응 역량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다.

9월 1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오스테드, 인천 1.47GW 해상풍력 인력·인허가 협력 확대

오스테드가 지난 9~11일 인하대에서 열린 '2026 인하공학페스티벌 Next-In'에 참가해 해상풍력 산업을 소개하고 공학 분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개회식에서는 인하대, 군 작전성 검토 사전분석·관계기관 협의를 수행하는 윈드레이크와 해상풍력 및 군 관련 분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스테드가 개발 중인 인천해상풍력 1·2호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조성되는 총 1.47GW 규모로, 1호 870MW·2호 600MW의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 부지 조사, 기본설계, 입찰 참여 준비가 진행 중이며 최종투자결정(FID) 이후 2030년대 초반 준공이 목표다. 회사는 완공 시 약 140만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 10년간 국내 기업으로부터 약 3조 5000억원 규모의 기자재와 서비스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9월 17일부터 원전 주변 불법 드론 처벌 강화…월성본부 예방 홍보

오는 9월 17일부터 원전 등 국가중요시설 주변 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운용할 경우 처벌이 강화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14일 감포파출소와 감포해양경찰파출소 등 경찰·해경과 함께 불법 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활동이 원전 주변 무단 드론 운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성장 지원 협력체계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공동 발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발굴한 기업에 대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테스트베드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K-water는 윤석대 사장이 이끌고 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지원방안 선제 마련 촉구

경북 울진군은 지난 8일 경주시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울진군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실효성 있는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먼저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또한 같은 현안을 가진 지자체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내 주요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국가 원전 정책 흐름과 지역별 현안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수소경제 실행전략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의준)과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이 수소경제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을 마련한다. 산업계와 정부, 국회, 학계,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형식이다. 청정수소 공급 확대, 수소발전,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수요 대응 등이 논의 대상으로 제시됐다. 발표 중심의 세미나가 아니라 분야별 현안을 토론하고 정책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9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ICT폴리텍대학과 전력ICT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9월 11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ICT폴리텍대학(학장 강도성)과 '전력ICT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CT폴리텍대학은 정보통신 분야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전력ICT 분야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과 전력통신 시공·감리 품질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산학 인프라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협회 "최고가격제 6개월, 석유제품 수급대란 없었다"

대한석유협회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6개월을 맞아 호르무즈 봉쇄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도 국내 석유제품 수급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의 원유 수급 지원과 비축유 스와프 시행으로 원유 공급 차질 문제가 사전에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또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이 최고가격제에 따른 매점매석 고시 정책에 협력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휘발유·등유·경유 등 필수 석유제품의 국내 안정 공급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9월 14일

재생에너지 증가로 한전 화석연료 구입비 4.4조원 감소

기후넥서스는 14일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 경제적 편익' 보고서에서 올해 3~7월 한전의 석탄·LNG 전력구입비가 2022년 동기 대비 4조4148억원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발전량은 24만3285GWh에서 24만2212GWh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신·재생 발전량은 2만3196GWh에서 3만3110GWh로 42.7% 늘었고 비중은 9.5%에서 13.7%로 상승했다. 태양광이 1만3098GWh에서 2만1118GWh로 61.2% 증가해 증가분을 견인했으며, 화석연료 발전량은 6.9% 줄어든 13만5034GWh를 기록했다. LNG 구입비는 3조1409억원, 유연탄 구입비는 1조2739억원 각각 감소했고, 3~7월 평균 SMP는 118.63원으로 2022년 동기보다 43.72원 낮았다. 다만 석탄발전은 삼척블루파워 등 신규 설비 가동으로 올해 1~7월 10만1984GWh를 기록해 작년 동기보다 17.6% 증가했다.

9월 14일

대산석화단지 육·해상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대산산단 육·해상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화학물질안전원, 평택·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6개 행정기관과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등 2개 민간협의체가 참여하며, 두 협의체에는 46개 사업장이 소속돼 있다. 대산석화단지 해안에는 31곳의 석유화학 전용부두가 있어 화학물질 이송·하역 과정의 사고가 해양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협약기관은 사고 발생 시 선박·인력·장비와 오염 제거 물품을 동원하고 상황을 공유하며, 평시에는 보유장비 현황과 비상연락망을 반기마다 한 차례 이상 점검하고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의 민관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은 2024년 울산, 지난해 여수에 이어 세 번째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원장, 제70차 IAEA 총회 참석… INRA서 9개국 규제기관장 논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9월 14~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IAEA 총회는 매년 9월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는 181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총회 기간 중 제58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도 참석한다. INRA에서는 미국·영국·일본 등 9개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각국의 규제 현안을 논의하며, 올해는 INRA 창립 30주년이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21일 수소경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센트럴파크홀에서 '2026 한국공학한림원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연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전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이 '에너지 시스템의 완성, 수소'를 발표한다. 이후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AIDC·CHPS),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등 6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각 분과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수소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세종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 MOU 체결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11일 세종대학교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데이터 분석 경험과 세종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목적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감축잠재량 분석 기반 강화와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이다. 협력 내용에는 에너지 시스템 분석 모델 구축을 위한 자료 제공과 TIMES 분석 모형 활용, 감축잠재량 분석 관련 협력 등이 포함됐다.

9월 14일

[특별기고] E&E에서 C&C로, 기후기술 시대의 전환

전기신문 특별기고는 'ET'의 의미가 환경 기술(Environment Technology)에서 에너지 기술(Energy Technology)로 바뀌어 'E&ET'로 통합돼 온 과정을 정리했다. 필자는 이제 기후(Climate)와 탄소(Carbon)를 중심으로 한 'C&C'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거로 2024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5℃ 상승해 연평균 1.5℃ 선을 처음 넘었다는 점을 들었다. 또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2025년 5월 430ppm을 돌파해 산업화 이전 약 280ppm을 크게 웃돌았다고 언급했다. 기고문은 폭염·홍수·가뭄을 현재 진행형 위험으로 규정하며 기후 기술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9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계통접속 선점 발전사업 9GW 회수…호남·영남 85% 집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헌승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을)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사업 추진 의지가 없거나 장기간 지연된 발전사업이 선점했던 계통접속 용량이 9GW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목에 따르면 회수된 용량의 85%가 호남과 영남 지역에 집중됐다. 그동안 실제 사업자는 접속을 기다리는 동안 선점 사업이 한정된 계통 용량을 묶어두고 있었던 것으로 지적됐다. 정부는 계통 선점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으나, 사후 회수만으로는 접속 적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기후넥서스 “재생에너지, 화석연료 수입·도매가격 안정에 기여”

기후넥서스는 14일 브리프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편익’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6년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3∼7월 5개월간의 국내 전력 믹스 변화와 화석연료 수입 절감 효과를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간과 비교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2026년 3∼7월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총 3만3110GWh로 집계됐다. 기후넥서스는 국내 재생에너지가 해외 화석연료 수입을 억제하고 전력 도매가격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L어드밴스드, 협력사 4곳과 상생협력 공동협약 체결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기술 등 협력사 4곳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조남수 H&L어드밴스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H&L어드밴스드는 거래대금을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하고, 월 2회 정기 마감 체계를 운영해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공급망 불안으로 공급원가가 크게 변할 경우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용해 원가 변동분을 반영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ESG 경영·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교육, 진단, 컨설팅도 제공한다.

9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9월 3주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

전력거래소는 9월 3주(9월 14일~18일)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선 9월 2주(9월 7일~11일) 전력수요는 75.7~79.5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21.2GW 이상을 유지했다. 9월 3주 전력수요는 74.9~76.3GW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예비력은 22.6~25.8GW 수준으로 전망됐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