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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96건.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9월 14일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울산에 1조2000억원 실리콘 음극재 투자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가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을 위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울산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기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는 3단계로 나뉘어 1단계 3000억원으로 2028년 1분기까지 연 5000톤 규모의 1공장(MPK-1)을 짓고, 2029년 3분기까지 3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 5000톤을 증설하며, 3단계에서 6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 3분기까지 연 1만톤 공장을 추가 구축한다. 3개 공장이 모두 가동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2만톤이 된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이 벨기에 소재기업 유미코아(Umicore)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계열분리 이후 첫 신사업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 대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소재로, 국내 배터리 소재 생산능력 확충 계획이 구체적 단계별 일정과 함께 공개된 사례다. 울산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훼손구간 보강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가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광역 차단울타리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광역 차단울타리 682km이며, 태풍·집중호우와 추석 성묘객 이동에 따른 시설 훼손 위험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재해 취약구간은 보수·보강하고 출입문을 정비했다. 국립공원 등 생태적으로 민감한 지역에서는 울타리를 단계적으로 철거해 방역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균형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금강환경청, 충남 고속도로 휴게소 6곳 다회용컵 시범전환 협약

금강유역환경청은 14일 충남도청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휴게소 운영자, 충청남도와 충남지역 고속도로 6개 휴게소 커피매장 대상 '다회용컵 전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는 공주양방향, 예산양방향, 부여백제양방향 등 6개 휴게소 내 커피매장 7개소가 참여한다. 이용객이 다회용컵을 사용한 뒤 지정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 1000원을 환급받고, 기후부가 시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지급되며 충남도민은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탄소업슈 100원을 추가로 받는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휴게소 운영자는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남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맡기로 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연간 약 30만 개의 일회용컵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RFID 계량자료 기반 추석 음식물쓰레기 감량 챌린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후불제 RFID(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사용하는 가정이다. 실천 인증 방식이 아니라 RFID 종량기의 실제 계량자료로 행사 전후 배출량 변화를 비교하는 방식이다. 감량이 확인된 300세대에 혜택이 제공된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기후넥서스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구입비 4조4148억원 절감"

기후넥서스는 14일 브리프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편익'을 발간해 2026년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 5개월(3~7월)간 국내 전력 믹스 변화를 분석했다. 해당 기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3만3110GWh로 2022년 동기간 2만3196GWh 대비 42.7%(+9913GWh) 늘었고, 태양광은 1만3098GWh에서 2만1118GWh로 61.2% 증가했다. 재생에너지가 LNG(-5384GWh)와 유연탄(-4558GWh) 발전을 대체하면서 화석연료 발전 비중은 2022년 59.6%에서 2026년 55.7%로 3.9%포인트 하락했고, 한국전력의 전력구입비는 LNG 3조1409억원(-23.7%), 유연탄 1조2739억원(-12.0%) 등 총 4조4148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3~7월 평균 SMP는 119.63원/kWh로 2022년 동기간 163.35원/kWh 대비 26.8% 하락했다. 다만 보고서는 가스 가격 급등으로 2026년 1~7월 누적 석탄발전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점을 리스크로 지적하며,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B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충, 2040 탈석탄 로드맵 명확화, 대규모 신규 LNG 발전 진입 제한을 권고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자력본부, 복합·신종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진행됐으며,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등을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용희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진치먼 원전 2단계 부지 정지 공사 착수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는 저장성 진치먼(Jinqimen) 원자력발전소 2단계 부지의 정지 및 굴착 공사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부지에는 최종적으로 HPR1000(화룽원) 6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2단계는 화룽원 2.0 실증호기 건설을 위한 준비 작업에 해당한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익 64.6% 증가…영업이익률 21.7%

경동나비엔은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2분기 연결 매출액 388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영업이익 842억 6100만 원(64.6% 증가), 당기순이익 684억 5600만 원(254.1% 증가)을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1.7%로 직전 분기 15.0%, 전년 동기 13.0%보다 상승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480억 7100만 원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약 1434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2분기 미국 관세 환급금을 매출원가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반영했다고 밝혔고, 2025년 말과 2026년 6월 두 차례 북미 출하 가격을 3~7% 인상했다. 매출 감소는 2025년 2분기 미국 고율 관세 시행을 앞둔 현지 유통망의 선주문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국내 건설 경기 침체, 2분기 계절적 비수기가 원인으로 제시됐다. 관세 환급은 미국 CBP의 심사·정산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반영분이 조정될 수 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보전원, ASF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1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광역 차단울타리 682km 구간에 대한 집중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하천·산지 등 연약지반 설치 구간, 침수 우려 구간, 과거 호우피해 지역, 축산농가 밀집지역 인근 울타리와 출입문·잠금장치 상태를 대상으로 했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복구·보강했고, 일부 구간에는 기피제와 경광등을 설치했다. 설악산·소백산 국립공원 등 생태민감지역의 차단울타리는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있으며, 과거 훼손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한 훼손 취약구간 리스크맵도 구축 중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2019년 11월부터 시·군 접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1630km의 ASF 광역 차단울타리를 설치·관리하고 있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 62년, 제조AI·탄소중립 전환 본격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62주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가 공동 주관했다. 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를 제조AI와 탄소중립, 지역균형성장을 결합한 미래 산업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산업단지를 생산기반을 넘어 지역경제 성장엔진이자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방향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상훈이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로부마 LNG, 해저 생산정 18개 개발 선행 작업 착수

사이펨과 얀데눌이 엑슨모빌 모잠비크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해상 개발을 위한 선행 작업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월드오일이 보도했다. 초기 계약 규모는 약 1100만유로(약 1300만달러)로 제한적인 선행 엔지니어링·조달 업무와 기술 지원이 포함된다. 해상 개발계획에는 해저 생산정 18개와 이를 연결하는 해저 배관, 매니폴드 등이 포함되며, Area 4 가스자원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육상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구조다. Area 4 파트너로는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국영석유가스공사(ENH),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이탈리아 에니(Eni), 아랍에미리트 XRG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의향서는 공동사업체 모잠비크 로부마 벤처(MRV)를 대신해 체결됐다. 사이펨·얀데눌 컨소시엄의 최종 EPCI 계약은 파트너들의 최종투자결정(FID)과 정부·규제기관 승인을 전제로 하며, 양사는 이를 2026년 중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

노바스코샤주, 그린초이스 2차 재생에너지 입찰 개시 (350MW)

캐나다 노바스코샤주가 그린초이스 프로그램의 2차 경쟁입찰을 개시해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약 350MW, 연간 추가 전력량 1,200GWh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개발사는 규제 대상 전력회사인 Nova Scotia Power와 25년 가격계약을 체결하며, 계약 비용은 규제 요금기반으로 회수되고 참여 고객은 상한이 설정된 관리 수수료를 부담한다. 입찰은 9월 10일 개시해 2027년 1월 14일 마감되며, 사업 선정은 2027년 5월로 예정돼 있다. 평가 항목은 입찰 전력단가, 개발사 경험, 환경 영향, 지역사회 참여, 경제적 편익 계획이다. 2023년 시작된 1차 입찰에서는 총 262MW 규모 풍력 2건이 선정됐고 평균 계약단가는 MWh당 CAD 63.62(45.72달러)~66.43이었으며, 해당 사업은 2028년 말 가동이 예상된다.

9월 14일

환경보전원, 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하천·산지 등 연약지반 구간, 저지대 침수 우려 구간, 과거 호우피해 지역, 축산농가 밀집지역 인근 울타리이며, 추석 연휴 성묘객 통행이 예상되는 구간은 출입문과 잠금장치 상태도 확인했다. 지반침하·사면붕괴 여부와 울타리 손상, 안내표지판 훼손 등을 점검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복구와 함께 기피제·경광등을 설치했다. 설악산·소백산 국립공원 등의 차단울타리는 단계적으로 철거하는 한편, 과거 훼손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한 취약구간 리스크맵도 구축 중이다. 환경보전원은 2019년 11월부터 시·군 접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1630km의 ASF 광역 차단울타리를 설치·관리하고 있다.

9월 14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수상태양광 첫 진출···석문호·새만금에 ACF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9월 14일 석문호,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가온전선의 첫 수상태양광 프로젝트 수주이며, ACF를 수상태양광에 적용한 첫 사례다. 앞서 2023년 비금도 육상태양광 프로젝트에 ACF를 공급한 데 이어 적용 범위를 수상태양광으로 확대했다. ACF는 전력 케이블 외부에 보호용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배관 일체형 케이블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pv magazine

선그로우, 인버터·ESS 가격 최대 15% 인상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공급업체 선그로우가 태양광 및 저장장치 제품 가격을 5~15%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새 가격은 9월 20일부터 적용된다. 스트링·모듈러·매트릭스 인버터는 5~10%, 중압 계통연계 인버터는 10~15% 인상되고, ESS용 PCS는 5~10%, 일체형 PCS는 10~15% 오른다. PT 유틸리티급 저장 시스템과 PS 상업·산업용 저장 시스템도 5~10% 인상된다. 회사는 고객 공지에서 업스트림 원자재 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었고, 에너지저장 사업부 관리자는 구리·알루미늄 가격을 주된 요인으로 언급했다. 중국유색금속공업협회(CNMIA)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국 내 구리와 알루미늄 평균 가격은 각각 31.4%, 18.8% 상승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환경청, 하천정비사업 하반기 하자검사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은 올해 말까지 국가하천에서 시행한 하천정비사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 및 만료 하자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공릉천, 목감천 등 19개 사업으로 공종별 검사 대상은 총 43건이다. 검사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1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71조 및 '공사계약일반조건' 제35조에 따라 진행된다. 정기검사는 준공 후 연 2회 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올해 하반기에 끝나는 8건은 만료검사도 추가로 실시한다. 만료검사는 공종별 하자담보책임기간 만료 14일 전부터 만료일까지 진행되며, 하자 발견 시 보수 조치와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9월 14일

한·중앙아시아 5개국,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착수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5개국 산업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개국은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교역·산업인프라, 제조AI·인력양성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중앙아시아의 리튬과 희토류 등 자원에 한국의 가공·소재 기술을 접목해 현지 정·제련, 고부가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 및 수·출입까지 잇는 밸류체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산업인프라 분야에서는 복합산업단지·스마트 인프라·플랜트 현대화 사업에 한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스마트공장과 제조AI 기술 협력 및 청년 기술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UN ESCAP,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정책구상(SINGG)은 2005년 제5차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채택된 협력사업이며, 올해는 5단계 사업기간(2026~2030)의 첫해로 '위기에서 행동으로: 아·태지역의 녹색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한다. 네팔, 피지,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16개국 정부 관계자 30여 명과 UNEP·ACE·GGGI 등 국제기구 9개 기관, 국내외 녹색기업 20여 개 사 4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2일 차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녹색 혁신–기업 발표 및 네트워킹 세션'을 열고, 오후에는 UNU-IAS·세계은행·GGGI가 녹색전환 재원 조달과 투자 연계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날에는 경기 화성 수도권 서부 자원순환센터와 경기 안산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한다.

9월 14일

그린수소 산업전환 세미나 개최…"공급망·인력 전환 병행 필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한 '그린수소 산업전환 세미나'가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렸다. 문상진 우석대 교수는 DNV 'Hydrogen Forecast 2026'을 인용해 2050년 청정수소 공급 전망이 기존 대비 45% 하향 조정됐으며, 청정수소가 2030년까지 전체 수소시장의 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교수는 미국의 IRA 기반 청정수소 지원 정책 축소, 중국의 알칼라인 수전해 설비 kW당 300~600달러 공급, 유럽의 수소 공급망 내 중국산 부품 비중 제한 규제를 시장 환경 변화 요인으로 제시하고, 기업 대응 전략으로 장기구매계약 확보, 지역 기반 자가소비 모델 구축, 공급망 규제 대응 역량 확보를 꼽았다. 김창종 큐에스에프 CTO는 부생수소 중심 공급 구조에서 수전해 기반 생산 확대로 전환되면서 분산형 공급구조 확대, 생산변동성 확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심화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CTO는 알칼라인·PEM 등 다양한 생산 기술 확보와 융합형 인력 양성, 기존 화석연료 기반 인력의 재교육 및 직무 전환을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4일

의료용 산소·아산화질소, 1차 약가 재평가 제외 대상 포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8일 내년 4월 1차 약가 인하를 위한 기등재 의약품 약제 상한금액 재평가 대상을 공개했다. 1차 대상은 1만4013품목이며, 이 가운데 1576품목이 제외돼 실제 1차 재평가 대상은 1만2437품목이다. 의료용 산소와 아산화질소는 희귀·마약·생물·퇴장방지의약품, 저가 의약품, 방사성의약품, 기초수액제, 인공관류용제 등과 함께 1차 재평가 제외 대상에 포함됐다. 수도권 의료용가스공급업체 관계자는 산소와 아산화질소의 보험약가에서 제조원가보다 운반비와 안전관리비의 비중이 크다며, 이를 보험약가에 반영해달라고 밝혔다.

9월 14일

컨스텔레이션, 셸로부터 로드아일랜드 609MW 가스발전소 인수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셸로부터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609MW 규모 가스발전소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로 컨스텔레이션의 ISO 뉴잉글랜드(ISO-NE) 관할 지역 발전 포트폴리오가 확대된다. 별도 거래에서 셸은 펜실베이니아의 169MW 규모 가스발전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 셸은 이를 통해 PJM 인터커넥션 지역 내 입지를 넓히게 된다.

9월 14일

지필로스, 제주 그린수소 포럼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기술 전시

지필로스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에 참가해 P2G 통합솔루션과 전력변환 기술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수소용품 인증을 획득한 100kW급 PEM 수전해 시스템으로, 하루 최대 48.5kg(22.5Nm3/hr)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외부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에서 태양광·풍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옥외용 1MW급 그리드 포밍 전력변환시스템(PCS)도 함께 소개한다. 15일에는 박가우 대표가 한국수소환경협회 특별 세션에서 '지산지소형 수소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9월 14일

한화오션,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 가스텍 2026서 첫 공개

한화오션이 14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에너지 전시회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자체 개발한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모델을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FDC는 해상에서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를 활용한 냉각 시스템을 적용하며, 모듈화 설계로 발전·전력 공급 방식, 서버 유형,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성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앞서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60MW급 FDC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 같은 전시회에서 17만4,000㎥급 LNG운반선 모형도 공개하며, 이 선박은 암모니아 가스터빈 기반 전기추진선으로 점화 시 파일럿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손영창 제품전략기술원장(부사장)은 조선·해양 기술력과 그룹의 에너지·데이터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주부전력, 하마오카 3·4호기 재가동 심사 신청 철회

일본 전력회사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Company)이 시즈오카현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 3호기와 4호기의 규제 심사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독립 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내놓은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위원회는 직원들이 규제 당국에 제출한 지진 데이터를 조작하도록 고위 경영진으로부터 압박을 느꼈다고 확인했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21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켄싱턴호텔 여의도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2026 한국공학한림원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연다.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쿠퍼실리테이션그룹(KOOFA)이 후원한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전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이 '에너지 시스템의 완성, 수소'를 발제한다. 이후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AIDC, CHPS),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등 6개 분과 토론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진행된다. 사전 참석 신청은 15일 오후 4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받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분과별 지정 좌석과 사전 논의자료가 제공된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