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하천·산지 등 연약지반 구간, 저지대 침수 우려 구간, 과거 호우피해 지역, 축산농가 밀집지역 인근 울타리이며, 추석 연휴 성묘객 통행이 예상되는 구간은 출입문과 잠금장치 상태도 확인했다.
지반침하·사면붕괴 여부와 울타리 손상, 안내표지판 훼손 등을 점검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복구와 함께 기피제·경광등을 설치했다. 설악산·소백산 국립공원 등의 차단울타리는 단계적으로 철거하는 한편, 과거 훼손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한 취약구간 리스크맵도 구축 중이다.
환경보전원은 2019년 11월부터 시·군 접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1630km의 ASF 광역 차단울타리를 설치·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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