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낙동강 수변 생태계교란 식물 12만㎡ 제거
한국환경보전원은 경남·부산지역 4개 마을회와 협력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낙동강 본류 수변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업에는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했으며, 약 12만㎡에 분포한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양미역취 등을 제거했다. 환경보전원은 이 사업이 생태계교란 식물 확산을 억제해 자생식물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생태계 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태계교란 식물을 관리하고 낙동강 수변의 생물다양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