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낙동강 매수토지 과수 벌목재 210가구에 화목 공급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한국환경보전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올해 말까지 경북·경남지역 주민 210가구(경북 180가구, 경남 30가구)에 매수토지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과수 벌목재를 화목용으로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에서 직원 18명이 참여해 3가구에 약 3톤의 화목용 벌목재를 전달했다.
올해 사후관리 대상은 경북 72필지와 경남 67필지 등 총 139필지로, 과수 벌목면적 20만6390㎡에서 1만9904주의 과수목을 정비할 예정이며 확보한 원줄기는 가구당 1톤씩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 화목 지원 희망 주민 순으로 확대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약 2759만원과 주민 화목 구매비용 절감 약 2100만원을 합해 약 4860만원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사업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해당 나눔사업은 2013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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