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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4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춘천 남이섬, 일회용컵 퇴출·다회용기 전환 협약

강원 춘천시는 9월 30일 남이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남문과 다회용기 전환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이태희 남문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춘천시는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반납 방법을 안내하는 다회용컵을 제작하고, 지역 내 세척시설을 통한 세척과 재공급을 지원한다. 남이섬은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섬' 조성을 추진한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9개사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물·수질 분야에서 효림이엔아이·에이치에스씨엠티·더오포·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4개사, 기후·대기 분야에서 나노·이유씨엔씨·대신엠씨 3개사, 자원순환·폐기물 분야에서 디엠아이·코트그린 2개사가 포함됐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기술·제품 보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2012년 도입됐다. 지정 기업은 5년간 해외 환경박람회 전용 홍보관 운영, 맞춤형 특허전략(IP-R&D) 지원, 기술임치, 다국어 기업정보집 제작,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23시간 전

대기업 99개사 중 41개사, 탄소감축을 신사업으로 연결 67건 확인

임팩트온이 국내 대기업 99개사의 기후 기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41개사에서 탄소감축 활동이 투자·금융, 제품·서비스, 신규 사업으로 연결된 사례 67건이 확인됐다. 저탄소 소재와 연료, 자원순환, 수소 등 감축수단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다른 기업의 전환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탄소감축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탄소 제품과 소재로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현대제철은 제강슬래그 골재를 활용한 CO₂ 포집 보차도블록 기술을 사업화했다.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결합하는 복합공정도 언급됐다.

23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전담기관 참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8일 공고한 '2026년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모집 통합공고'에서 폐자원에너지화 분야 전담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기반환경서비스, 미세먼지관리, 생물소재, 탄소중립, 기후변화, 폐자원에너지화, 통합환경관리, 통합물관리 등 8개 분야에서 총 12개 대학을 선정한다.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에서는 2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연간 3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기초·심화·실무 단계로 구성되며 '폐자원 재활용 및 자원화공학', '폐자원 에너지화 및 디지털 공정관리'를 필수 과목으로 운영하고 열분해·유화 및 가스화 공정, 스마트 혐기소화, AI 기반 공정 분석·최적화 등을 다룬다. 신청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 오후 4시까지다.

23시간 전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29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주댐 상류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의 생산·공급·품질관리를 맡고, 남동발전은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에서 활용하며 안정적 연소와 활용 확대를 위한 발전설비 운영자료를 제공한다. 양사는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댐 수질관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고체연료 생산 과정에서 댐에서 수거한 폐목재 등 유용물질을 별도 선별해 활용하는 방안과, 가축분뇨와 댐 부유물을 혼합·성형해 발열량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9월 29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율 65.9%…보관용량 부족 지적

박정 의원이 환경부·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말소된 전기차 6775대 중 폐배터리가 회수된 차량은 4470대로 회수율은 65.9%로 집계됐다. 배터리 회수가 확인되지 않은 차량은 2305대다. 한국환경공단 내부 추정치로는 2035년까지 반납 의무 대상 폐배터리 누적 발생량이 8만7492개로 전망되나, 거점수거센터의 현재 보관가능용량은 약 5011개 수준이다. 자료는 운송·임시보관 인프라의 한계, 회수 확인 시스템 부재, 생산자 책임 이행체계 미흡을 회수율 저하 원인으로 지목했다. 박정 의원은 회수율 제고와 수거센터 보관용량 보완을 정부에 촉구했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구환경청·경북,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협약

대구지방환경청과 경상북도는 28일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및 각 관할 지역 공공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대구광역시·대구의료원과의 협약에 이어 참여 범위를 경북지역 공공장례식장으로 확대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각 공공의료원은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1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이용객 안내와 재활용품 재질별 분리배출 관리를 맡는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은 관할 공공장례식장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9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우수기업 5개사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우수기업 기술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중소·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은 사용후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사전 분리하는 기술의 실증 및 성능 검증 방안을 제시한 엔다이브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브이씨씨와 다원화학, 우수상은 그린코어이엔씨와 이알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챌린지는 1단계 기술·사업모델 구체화 이후 2단계 실증화, 3단계 사업화로 연계할 계획이다.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사업화 지원 바우처가 제공되며, 내년도 2단계 사업 선정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9월 22일

정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 내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차종에 따라 약 0.75~1.5k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되지만, 현재 폐차장에서 탈거된 모터는 고철 처리나 구리·알루미늄 등 일부 유가물 회수에 그치고 있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회수·유통체계를 만드는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차 시험차를 대상으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해체·선별·회수 공정을 검증하는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로 추진된다. 기후부는 연간 1만4000여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에서 최대 15t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배터리 '도시광산' 육성…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개정안 발의

김건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1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도시광산을 활용한 핵심광물 재활용산업 육성 근거를 담은 제18조의2 신설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활용 원료의 확보·비축·유통을 지원하고, 관련 기술개발과 도시광산 기반시설 구축·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발의 측은 현행법이 재자원화 시책과 재자원화산업클러스터 지정 근거를 두고 있으나 도시광산 기반 핵심광물 재활용산업이 공급망 안정화 수단으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체계적 정책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접수된 단계로, 향후 심사에서 지원 대상 범위와 기존 재자원화 정책과의 관계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새 모빌리티 시장 제도 화두로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별도 자산으로 소유·관리하는 방안이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 형성을 위한 제도적 논의 대상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는 차체를 구입하고 고가의 배터리는 구독·리스 방식으로 이용해 초기 구매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사업자는 차량 운행 종료 이후에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재사용·재활용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 종속됐던 배터리를 독립 자산으로 전환해 자동차·배터리산업을 금융·보험·에너지·데이터·자원순환 시장과 연결하자는 구상이다. 다만 소유권 분리의 법적 근거 마련만으로 시장이 곧바로 형성되지는 않는다는 지적도 함께 제시됐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용인특례시의회 연구단체,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가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김수진 단국대학교 교수, 용인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순환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용인시 탄소중립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순환경제를 기반으로 용인형 탄소중립 정책 마련에 나섰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종이팩 '닫힌 고리' 자원순환체계 구축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대전 대덕구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재활용의무생산자(서울우유, 매일유업), 재활용업계(종이팩 재활용협의회, 한솔제지, 쌍용씨앤비), 종이팩제조사(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 테트라팩), 유관기관(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 참여한다. 재활용의무생산자는 회수·선별·재활용 비용을 분담하고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하며, 종이팩 제조사는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설계 기술 개발과 광학선별기 설치 등 선별 체계 고도화를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10월부터 전국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아파트 약 14.4만동)을 중심으로 종이팩 분리배출을 자율적으로 선제 시행하고, 관련 지침을 개정해 2027년 1월 1일부터 해당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의무화할 예정이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종이팩 별도 회수·재활용 민관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우유·두유·주스 등에 사용되는 종이팩을 일반폐지와 섞지 않고 별도로 회수해 재생원료와 제품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생산자와 포장재 제조사, 재활용업계가 회수·선별부터 재생제품 생산과 구매까지 역할을 분담한다. 정부는 공동주택 분리배출 체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약에는 서울우유와 매일유업 등 재활용의무생산자가 참여한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 다중이용시설 일회용품 사용 금지 논의

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은 영화관, 야구장, 호텔,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일상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상당수는 최근 기후행동 공동결의 행사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폐기물·자원순환 분야 실천을 다짐했다. 결의목표 중 하나로 '공공소유 또는 공공운영 다중이용시설의 50~100%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가 제시됐다. 기고는 제도적 금지 조항을 통한 일회용품 감축이 필요하다는 견해와 함께, 서비스 축소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보전원, 낙동강 매수토지 과수 벌목재 210가구에 화목 공급

한국환경보전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올해 말까지 경북·경남지역 주민 210가구(경북 180가구, 경남 30가구)에 매수토지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과수 벌목재를 화목용으로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에서 직원 18명이 참여해 3가구에 약 3톤의 화목용 벌목재를 전달했다. 올해 사후관리 대상은 경북 72필지와 경남 67필지 등 총 139필지로, 과수 벌목면적 20만6390㎡에서 1만9904주의 과수목을 정비할 예정이며 확보한 원줄기는 가구당 1톤씩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 화목 지원 희망 주민 순으로 확대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약 2759만원과 주민 화목 구매비용 절감 약 2100만원을 합해 약 4860만원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사업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해당 나눔사업은 2013년 시작됐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푸른손, 중국 우찬중다 에너지테크와 폐타이어 열분해 자원순환 MOU

순환경제 기술기업 푸른손(대표 제임스 강)이 중국 우찬중다(Wuchan Zhongda) 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우찬중다 에너지테크놀로지와 폐타이어 자원순환 사업을 위한 전략적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력 내용은 열분해 기술을 기반으로 한 폐타이어 자원순환 사업이다. 우찬중다그룹은 연매출 약 120조원 규모의 종합 산업그룹으로, 2025년 중국 500대 기업 40위에 올랐다. 현 단계는 구속력 있는 계약이 아닌 양해각서 체결 단계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혁신상 9개 기업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청정전력·미래에너지·기후환경 분야 9개 기업에 상을 수여했다. 공모에 참여한 78개 기업 중 5곳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4곳이 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장관상은 AI·전력반도체 기반 전력 변압기술(SST)의 크로커스, 전기차 배터리 부분 수리 기술의 포엔, 수소연료전지·배터리 기반 선박 추진 시스템의 빈센, 일회용컵 수거시스템의 나와, 태양광 기반 폐기물 수거·관리 시스템의 이큐브랩에 돌아갔다. 이사장상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에바, 폐PET·폐의류 화학적 재활용의 테라클, 해양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의 포어시스, 토양 복원 솔루션의 코드오브네이처가 받았다. 공단은 수상기업에 사업 컨설팅과 기업·기술가치평가 등 멘토링을 제공하고, 수상 기술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내 혁신상 특별부스에서 전시된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혁신상 9개 기업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 기업은 전력 변환, 배터리 재사용, 무탄소 전력, 전기차 충전, 폐기물 회수·재활용 등 탄소중립 전환 관련 기술을 개발한 9곳이다. 이번 공모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의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너지공단은 기술의 독창성과 함께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온실가스 감축 등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금강환경청, 충남 고속도로 휴게소 6곳 다회용컵 시범전환 협약

금강유역환경청은 14일 충남도청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휴게소 운영자, 충청남도와 충남지역 고속도로 6개 휴게소 커피매장 대상 '다회용컵 전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는 공주양방향, 예산양방향, 부여백제양방향 등 6개 휴게소 내 커피매장 7개소가 참여한다. 이용객이 다회용컵을 사용한 뒤 지정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 1000원을 환급받고, 기후부가 시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지급되며 충남도민은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탄소업슈 100원을 추가로 받는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휴게소 운영자는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남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맡기로 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연간 약 30만 개의 일회용컵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아산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대책 추진

아산시는 추석 명절 생활쓰레기 증가에 대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수거 민원과 긴급상황에 대응한다. 생활쓰레기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수거하며, 음식물류폐기물은 추석 당일 수거를 중단한다. 대신 26일 온양 6개 동 주요 지역에 수거 차량 2대를 투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비상 수거를 실시한다. 수거 일정과 배출 방법은 마을방송,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9월 1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1.6만톤 재활용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은 11일 현대코퍼레이션,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별도 설비 투자나 합작법인 설립 없이 서부발전이 폐패널 제공과 사업 관리를, 현대코퍼레이션과 이순환거버넌스가 수거·운반·재활용 및 기술 운영을 맡는 구조다. 처리 대상 물량은 2044년까지 약 1만 6000톤으로 예상되며, 첫 물량은 2028년 삼랑진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약 150톤이다. 서부발전은 2027년 재활용 기술을 추가 개발해 2028년부터 적용하고, 2030년에는 관련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폐패널 누적 발생량은 2045년까지 약 155만톤에 이를 전망이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

한국서부발전이 태양광 폐패널을 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11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현대코퍼레이션, 비영리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 폐패널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규제 도입 이전 단계에서 선제적·자율적인 재활용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1만6000t 재활용 체계 구축

한국서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현대코퍼레이션,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 사업장에서는 2028년부터 폐패널이 발생해 2044년까지 누적 약 1만6000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업은 설비 투자나 합작회사(JV) 설립 없이 추진하는 비투자형 모델로, 서부발전이 폐패널 물량 제공과 협업체계 총괄을, 현대코퍼레이션과 이순환거버넌스가 수거·운반·재활용과 기술 운영을 맡는다. 서부발전은 2027년 추가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2028년 삼랑진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최초 물량 150t을 처리하며, 2030년에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연구원(KEI)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폐패널 누적 발생량은 2045년까지 약 155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2044년까지 태양광 폐패널 1만 6000톤 재활용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현대코퍼레이션,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별도 설비 투자나 합작회사 설립 없이 추진하는 비투자형 협력 모델로, 서부발전이 폐패널 물량 제공과 협업체계 총괄을 맡고 현대코퍼레이션과 이순환거버넌스가 수거·운반과 재활용, 기술 운영을 담당한다. 서부발전 사업장에서는 2028년부터 폐패널이 발생해 2044년까지 약 1만 60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연구원(KEI)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폐패널 누적 발생 전망치는 2045년까지 약 155만 톤이다. 서부발전은 2027년 추가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2028년 삼랑진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최초 물량 150톤을 처리하며, 2030년에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한국서부발전이 태양광 폐패널의 수거·재활용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종합무역상사 현대코퍼레이션, 비영리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별도의 설비 투자나 합작회사(JV) 설립 없이 공기업과 민간기업, 공익법인이 각자의 역량을 결합하는 비투자형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태양광 보급 확대에 따라 폐패널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규제 시행에 앞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해양환경공단·수협은행, 2029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연장

해양환경공단과 수협은행이 금융상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해양플라스틱에 대응하는 협력사업을 2029년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부청사에서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협력 내용은 폐부표 수거와 자원화, 반려해변 확대, 해양환경 교육 등 기존 사업을 포함한다. 여기에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과 국민 인식 개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은 강용석 이사장, 수협은행은 신학기 은행장이 이끌고 있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자원에너지화 대학원생 3명 해외 파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대학원 참여 대학원생 3명을 선발해 일본·네덜란드·영국 연구기관에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발된 대학원생은 오는 10월부터 일본 국립환경연구소(NIES),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연구소(WUR), 영국 요크대학교 울프슨 대기화학실험실(WACL)에서 각각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자원순환 및 폐기물 관리, 온실가스 저감, 환경측정 관련 연구과정에 참여한다. 지난해 국제인턴십으로 미국 신시내티대학교에서 4주간 연수를 받은 대학원생은 올해 벨기에 헨트대학교 연구진과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 공사는 국제인턴십 외에 산학협력 포럼, 국외연수, 성과발표회, 취업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수협은행,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약 2029년까지 연장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 수협은행 본부청사에서 수협은행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0년 체결한 해양플라스틱 저감 기금 협약을 연장한 것이다. 수협은행은 해당 예·적금 판매금액의 일정액으로 조성한 해양환경보호 공익기금을 공단에 전달했다. 기존 기금은 반려해변 전국 확대 지원 및 교육자료 제작, 폐부표 수거·원료화를 통한 시각장애아동 교육용 점자블록 제작, 청소년 해양환경 교육 등에 활용됐다. 이번 기금은 해양환경 보호활동,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범국민 해양환경 인식증진 캠페인 등에 쓰일 예정이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경찰제복 연 300톤, 소각 대신 순환이용…공공 단체복 전주기 체계 구축

해마다 약 300톤이 소각되던 폐경찰제복을 가방과 재생섬유,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공공부문 순환이용 사업이 시작된다. 올해 10년 만에 경찰제복 디자인이 개편되면서 앞으로 2년간 13만명분의 폐제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경찰, 재활용업계는 수거부터 전처리, 재생원료 생산, 최종제품 판매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 처리 단계에 머물렀던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제품 구매와 사용, 회수, 재활용을 포괄하는 자원순환 구조로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9월 10일

한전원자력연료,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협약 체결

한전원자력연료가 9일 사내 입주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원천감량, 순환이용, 다회용 전환을 중심으로 폐기물 발생부터 분리배출,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회사와 협력기업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에 맞춰 사업장 단위 대응 체계를 구체화한 것이다. 정창진 사장은 사내에 실천 문화를 정착시킨 뒤 사외 공급망 협력기업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한전원자력연료, 사내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업무협약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9월 9일 사내 입주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에 맞춰 폐기물 발생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의 자원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뿐 아니라 입주 협력기업까지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실천 과제는 원천감량, 순환이용, 다회용 전환을 중심축으로 포장재 및 일회용품 사용 감축 등을 포함한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원자력연료, 사내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가 사내 입주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을 목적으로 한다. 폐기물 발생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개별 기업 단위의 폐기물 감량 활동을 넘어 임직원과 협력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실천 체계를 마련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김근호 회장 인터뷰 "기후테크 금융·시장 조성 필요"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2022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의 모임에서 출발해 2026년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4월 30일 출범식을 열었다. 김근호 회장(㈜리코 대표)에 따르면 현재 회원사는 28개 사, 참여 기업의 기업가치 합계는 약 5000억원,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김 회장은 기후테크 분야가 기술 개발 이후 IPO나 엑시트까지 10년 이상 걸린다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과 공공 조달 시장 개방, 민간 도입 기업에 대한 구매 자금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발의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입법 논의 과정에서 현장 의견 반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가 대표를 맡은 ㈜리코는 사업장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며 6500곳 이상의 고객사에 데이터 기반 폐기물 관리 솔루션과 SaaS 플랫폼 '업박스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 이현주 회장 인터뷰: 감량 데이터·제도 개선 과제

(사)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는 2013년 3월 28일 당시 환경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현주 회장은 2006년부터 에코스마트(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협회에는 스마트카라, 아인텍, 가이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음식물감량기를 건조식·발효식·발효건조식으로 구분하고, 사용 장소와 하루 처리량 등에 따라 적합한 제품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감량 후 부산물 처리 기준 개선 과제로 서울 도봉구와 은평구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감량 부산물을 일반생활폐기물로 배출할 수 있게 한 조례를 사례로 들었다. 또한 100kg의 음식물쓰레기를 20kg으로 건조하면 운반 관련 에너지도 5분의 1로 줄어든다며 '발생지 감량'과 감량 데이터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선박 재활용 규제 시행령 입법예고…내년 4월 시행

해양수산부는 9월 4일 '국제항해선박의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재활용을 위한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의견수렴 기간은 10월 16일까지다. 제도는 국제항해선박의 건조·운항 단계부터 해체·재활용까지 유해물질과 작업자 안전, 환경오염을 전 주기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해물질의 위치와 양을 추적하고 인증받은 시설에서 해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본격 시행 시점은 내년 4월이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순환자원 인정 누적 38건 취득

삼성전자는 4일 사업장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자원 인정을 8월 기준 누적 38건 취득했고,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반도체(DS)부문은 웨이퍼 트레이를 회수·재가공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이드키·볼륨키 소재 등 DX부문 제품에 적용했다. 불량 웨이퍼는 파쇄 후 실리콘을 추출해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다이아몬드 디스크 등 소모품은 팔라듐(Pd)을 회수해 PCB 제조 원료로 재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사업장은 성형 공정 잔재물에 대해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 보관·운반·인계 절차를 단순화했다. 외부 수거 스티로폼은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로 가공해 에어컨·공기청정기 내장재에, 폐유리는 복합 섬유 소재로 전환해 일부 세탁건조기 외부 세탁조에 적용했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다회용기 재사용 기반에 우선 투입하는 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정혜경 의원(진보당)이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재활용하지 않고 소각·매립하는 폐기물에 부과하는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다회용기 세척·회수·재공급 등 재사용 기반 확충에 우선 투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폐기물 처리시설에 집중됐던 재정을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예방정책으로 전환해 다회용기 사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발의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에 맞춰 이뤄졌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사설] 2030 직매립 금지 앞둔 소각시설 확충 논의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의 전국 시행까지 4년이 남았다. 정부는 공공소각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나, 입지 선정과 주민 수용성,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및 공사 일정을 고려할 때 계획된 시설의 적기 가동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사설은 지적했다.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을 확대하고 불가피한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한 뒤 최소한의 잔재물만 매립하는 자원순환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사설은 처리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폐기물 적체나 예외적 직매립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민간소각장 활용 논의를 제기했다.

9월 4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제4회 태양광 순환경제 워크숍 대전 개최… 폐패널 자원회수 논의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태양광자원순환전문위원회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4회 태양광 순환경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태양광 보급 확대와 노후 발전설비 교체로 폐패널 발생 증가가 예상되면서 전주기 관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이 논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폐패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리콘과 은 등 유용자원을 회수해 소재로 전환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1회용컵 보증금제 확산 정체…‘반환 시스템’이 관건이라는 분석

에너지데일리는 1회용컵 보증금제가 정책 취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확산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문제의 핵심은 보증금 자체가 아니라 사용한 컵을 돌려주는 반환 시스템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소비자가 구매 시 보증금을 부담하더라도 반환 장소가 부족하고 반환 과정이 번거로우면 높은 회수율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판매점이 지는 회수·보관·정산 부담이 더해지면 제도 확대에 대한 현장 수용성이 떨어진다는 내용도 함께 제시됐다. 기사는 제도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RETECH 2026 킨텍스 개막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이 9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15개국 195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 품목은 폐기물 수집·운반, 선별·분리, 파쇄·압축, 재활용, 자원화, 첨단 소재 생산에 이르는 분야를 포함한다. 폐배터리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기술과 폐플라스틱을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이 소개된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협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8월 31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노후 PC, 모니터, 전산장비, 사무기기 등을 선별해 인계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무상 회수해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한다. 에기평은 수거량에 따라 Scope3 온실가스 감축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기여 확인서, 사회공헌 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으며, 자원순환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기관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사는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한 유가자원 회수가 연간 1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휴대폰 회수체계 확대…우체국 방문수거 도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 달간 '범국민 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 내 보관 중인 폐휴대폰을 배출할 수 있도록 우체국 방문수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수거망은 행정복지센터와 학교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의 목적으로 화재 예방, 핵심광물 확보, 탄소중립 실현을 제시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지방자치대상·인권경영대상 2관왕 수상

한국환경공단은 27~28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과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각각 공공혁신 분야 대상과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대상 수상 근거로는 폐가전 배출수수료를 없앤 '폐가전 스티커 없애기', 사진으로 폐기물 배출방법을 안내하는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환경시설 입지 갈등 가능성을 사전 분석하는 '폐자원에너지시설 입지 분석 플랫폼(MELT)' 등이 제시됐다. 공단은 약 91만 건의 폐기물 이미지와 환경 법령, 지자체 조례 등의 데이터를 AI와 접목해 환경서비스를 구축했다. 인권경영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최초의 AI 인권영향평가 시범 도입, 인권침해 심의 소위원회 신설, 협력사 대상 공급망 인권점검 체계 구축이 평가 대상이 됐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이다.

8월 28일

폐가전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LG전자, 이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내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폐가전 냉매압축기 내 로터에는 약 120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돼 있으나 강한 자력으로 수작업 분리가 어려워 그동안 로터와 함께 고철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협약에 따라 이순환거버넌스가 폐에어컨·냉장고에서 냉매압축기와 로터를 분리하고, LG전자가 로터에서 영구자석을 탈자·분리하며 회수된 자석은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시범사업으로 연간 4만여대의 에어컨·냉장고에서 약 1600kg의 희토 영구자석 회수가 예상되며, 전국 폐가전 발생량 약 300만대로 확대 시 연간 약 120t 회수가 전망된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개선 등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폐가전 컴프레서서 희토류 영구자석 연 1.6톤 회수 시범사업

LG전자는 27일 경기도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이상진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LG전자 양희구 생산혁신센터장, 정대진 금형/품격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기존에는 컴프레서 내부 영구자석의 자력 때문에 분리가 어려워 구리 등 일부 유가금속만 회수한 뒤 대부분 고철로 처리됐다. LG전자는 고온 열처리 대신 자기장으로 자력을 제거하는 탈자 공정과 비전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분리 공정에 적용했다. 회사는 연간 폐가전 약 4만 대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1.6톤가량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확보한 자석은 신규 영구자석 제조 원료화 기술 연구에 전량 투입할 예정이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기물 시멘트 정보공개·생활폐기물 반출 관리 강화 법안 발의

최혁진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시멘트 제조업자가 폐기물의 종류와 원산지, 구성성분, 월별 사용량과 사용비율, 위탁자와 반입량, 유해물질 검사결과를 공개하고 유통단계에서는 판매처·판매량·공급지역과 공급 대상 건설현장을, 건축단계에서는 제품명·제조사·사용량·사용 건축물 정보를 입주자 모집공고문과 분양계약서 등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정부가 '폐기물 사용 시멘트 정보 공개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고, 미공개나 허위 공개에 대한 처벌 근거도 담았다. 또 민간업자가 생활폐기물 처리를 대행하는 경우에도 관할구역 밖 반출 시 관련 지자체장과 협의하도록 하고, 반입협력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금액의 10배 이내에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발의자로 정혜경·윤준병·조계원·이주희·강득구·안호영·이수진·황운하·손솔·박용갑 의원이 참여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