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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96건.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9월 15일

KR·HD현대삼호, 부분 진수 선체 강도 자동평가 프로그램 공동개발

한국선급(KR)은 HD현대삼호와 선박 건조 중 부분 진수 시 선체 구조 안전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2026년 2월부터 약 8개월간 '직접강도평가(DSA) 기반 부분 진수 조건의 구조해석 자동화 프로그램'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완성선 해석 모델을 기반으로 부분 진수 시점의 미설치·미연결 구조물을 자동 반영해 해석 모델을 구성하고, 선체 무게와 자세 변화에 따른 하중과 부력을 자동 계산한다. HD현대삼호는 실제 건조 현장의 부분 진수 시나리오와 하중 조건을 제공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제 선박에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KR은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삼호에 공동개발 종료 증서를 전달했으며, 양사는 향후 적용 선종과 부분 진수 시나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분 진수는 도크 회전율과 건조 일정에 직결되는 공정으로, 구조 안전성 검토 시간 단축은 조선소 생산성 관리와 관련된다. 선급이 평가 기술과 기준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기술검토·승인 절차에도 연결된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코레일,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협력 MOU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코밀 미르조알리 타지키스탄 철도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레일은 2025년부터 올해 7월까지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설계 등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철도 전문인력 양성, 운영·유지보수·기술 분야 인적 교류, 유지보수 및 IT 분야 기술 전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타지키스탄 철도공사는 자국 내 철도 전문인력 양성 교육센터 건설을 위한 기술 컨설팅 사업도 코레일과 추진할 예정이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사회책임투자포럼, 물·기후 ESG 협력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의 공식 파트너다. 양 기관은 기업의 물 리스크를 분석·진단하는 표준 체계와 독자적 ESG 관리 지표를 함께 발굴하고, 물관리 성과를 지속가능금융 지표로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Water Positive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 탄소중립·RE100 등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공공·기업 물 정보 연계, ESG 정책·연구 네트워크 협력 등이 포함됐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박지원 의원 127차 '금귀월래'…솔라시도 AI·RE100산단 등 국비사업 논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해남·완도·진도)이 9월 둘째 주 127차 '금귀월래' 지역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지난 11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을 만나 해남·완도·진도의 주요 국비사업과 특별시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국비사업에는 KTX와 초고속도로의 해남 우수영 연장, 해남 솔라시도 AI·RE100산단 조속 추진, 완도 전복 1000톤 수매 등이 포함됐다. 이후 명량대첩축제 참석과 해남·완도·진도 3개 군 군수 및 군의회 의장 합동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다.

9월 15일

국회서 'LNG 공급망 MRV 정책방안' 세미나 개최

이용우·김소희·차지호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주관으로 'LNG 공급망 MRV 정책방안 마련'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메탄 배출 실태와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발제자인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메탄이 20년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대비 84배의 온난화 효과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글로벌 메탄 관리가 산정·보고 중심에서 직접 측정을 포함한 MMRV(측정·모니터링·보고·검증) 체계로 전환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미국은 초대형 누출에 대한 원격탐지와 즉각 보고 조치를 시행 중이며, 유럽은 수입 에너지의 메탄 기준 강화와 위반 시 매출액 연동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9월 15일

UNIST, 연료전지·폐열 재활용 데이터센터 통합 시스템 분석

UNIST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팀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쓰고 발전·냉각 과정의 폐열을 재활용하는 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고안해 경제성과 전 과정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료전지 배출 열은 이산화탄소 포집 용액 재생에, 서버 냉각수의 열은 유기 랭킨 사이클(ORC) 발전에 활용하는 구성이다. 연구팀은 GPU 2만 개 규모 데이터센터를 가정하고 전력 공급원·냉각 방식·탄소 포집 여부에 따른 8가지 조합을 한국·미국·EU의 에너지 가격과 전력 생산 구조를 반영해 비교했다. 분석 결과 통합 시스템은 기존 방식 대비 총비용 약 48%, 온실가스 배출량 최대 72% 감소가 가능했고, ORC 냉각은 연간 냉각 전력 비용을 최대 1,900만 달러, 온실가스를 연간 약 8만~15만t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천연가스가 저렴한 미국에서는 SOFC가 경제적인 반면, 천연가스가 비싼 한국에서는 비용 기준으로 기존 전력망 이용이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과기정통부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8월 14일 온라인 게재됐다.

9월 15일

美 EPA, 발전소 탄소배출 규제 주요 조항 폐지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현지시간 14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2024년 바이든 행정부 당시 도입된 발전소 '탄소오염기준'의 주요 조항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기존 규제는 2039년 이후에도 가동할 계획인 석탄발전소와 신규 가스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2년까지 90% 줄이도록 하고, 이를 위해 탄소 포집·저장(CCS) 등의 기술 적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탄소의 90%를 포집하는 CCS 기술이 대규모 발전소에 적용할 만큼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폐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2032년까지 탄소 수송·저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도 밝혔다. 기존 석탄발전소에 일정 비율의 천연가스 혼소를 요구한 기준에 대해서도 가스관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다.

9월 15일

배터리·ESS이투뉴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신안 안좌BESS 건설현장 점검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력시장·계통 연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안좌BESS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B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로 선정된 육지계통 첫 BESS 사업이다. 사업 시행과 시공은 KCH그룹이 맡고 있으며, 낮 시간대 재생에너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가스텍 2026서 중소기업 18개사 해외 판로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업계 전시회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스텍에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며,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수소와 저탄소 에너지 등을 다룬다. 가스공사는 전시관에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조성하고 공모로 선발된 국내 중소기업 18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볼밸브, 정압설비, 가스·불꽃 감지기 등 천연가스 기자재를 전시한다. 가스공사는 부스 임차·설치 지원과 함께 바이어 매칭 및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걸프 데이터센터 건설 붐, 전쟁에도 지속…저렴한 전력비가 배경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 드론 공격이 UAE와 바레인의 아마존 데이터센터를 표적으로 삼았음에도 아부다비 5GW 규모 캠퍼스에 건설 중인 1GW급 데이터센터 '스타게이트 UAE' 공사가 중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시설의 200MW 규모 1단계 공사는 완공을 앞두고 있다. PwC는 걸프 지역 데이터센터 용량이 5년 안에 4배 증가해 약 4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걸프 지역 전기요금은 kWh당 약 6센트로 9~15센트인 미국의 절반 이하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데이터센터용 산업용지 가격은 ㎡당 10~50달러로 버지니아 북부(150~600달러)와 차이가 있고, 맥킨지는 걸프 지역 100MW급 AI 데이터센터 건설·전력 공급 비용을 MW·시당 200~220달러로 추산했다. AWS는 2028년까지 용량 확대를 위해 휴메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알 모암마로부터 사우디 부지를 임차해 UAE 통신사 Du와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11월 추가 설비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5일

LS에코에너지, 가온전선 미국법인과 북미 배전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협력해 북미 배전시장 공급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을 체결했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생산한 MV급 지중 케이블을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고객사에 공급했다. 해당 케이블은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변전설비로 보내는 용도로 쓰인다. 회사는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투자 증가로 배전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는 MV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해 LSCUS의 현지 생산능력 관련 조치를 언급했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안영훈 동북아LNG터미널 대표, 가스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안영훈 동북아LNG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제33회 가스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85년 한국가스공사 평택 LNG기지 건설 참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LNG터미널 건설, 초저온 LNG 저장탱크 설계기술 국산화, 쿠웨이트·태국·파나마·멕시코 등 해외 LNG 프로젝트 참여 경력이 공적으로 평가됐다. 현재 추진 중인 전남 여수시 묘도 동북아LNG허브터미널은 총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20만㎘급 LNG 저장탱크 3기, 10만DWT급 접안부두, 기화·송출설비, 총 5.2km 주배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1·2호기는 2027년 말, 3호기는 2028년 말 상업운전을 시작하고 2029년 3월 종합준공을 목표로 하며, 가동 시 연간 약 300만톤 규모의 LNG를 여수국가산업단지 인근 수요처에 공급할 기반이 마련된다. BS한양과 GS에너지가 공동 투자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참여, 전라남도·여수시와의 투자 및 PF 금융약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 가스안전대상 산업포장 수상

천성흔 (주)한비크라이오 대표가 초저온용기 국산화와 기술개발 공로로 가스안전대상 산업포장을 받았다. 1996년 (주)한비 설립 후 초저온용기 분야에 집중했고 2015년 한비크라이오를 설립했으며, 부품 국산화율 95%와 국내 시장점유율 6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초저온 액체 저장용기용 진공밸브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증발 손실률을 경쟁 제품 대비 15~20% 낮춘 초저온용기를 개발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생산라인에 고순도 가스용 특수용기를 공급하고 의료·산업 현장에 6만기 이상을 공급했다. 약 35억원을 투입해 LNG자동차 연료용기를 개발해 2009년 국토교통부 화물차 LNG 혼소 개조사업에 100기, 2015년 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야드트랙터 LNG 연료전환 사업에 1000기를 공급했다. 영하 253도 환경을 견디는 액화수소 저장용기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고, 중국·인도·동남아 등 해외 공급과 기술지원 계약도 진행했다.

9월 15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산탄데르, 녹색금융 누적 1880억유로…2030년 목표 85% 달성

산탄데르는 2일(현지시각)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녹색금융 조달·주선액이 1880억유로(약 293조7049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은행의 2030년 녹색금융 목표 2200억유로(약 343조6972억원)의 85% 수준이다. 산탄데르는 당초 2025년까지 1200억유로(약 187조4712억원)를 조달·주선하겠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한 뒤 목표치를 상향했다. 은행 측은 재생에너지 금융을 중심으로 대출과 채권, 자문 사업을 확대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전기화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지하 1층~지상 7층, 12세대 규모)로, 오는 10월까지 시스템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12월 준공 후 운영 실증에 들어간다. 가스보일러와 배관을 걷어내고 세대별 히트펌프 통합 냉·난방 시스템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의 중앙급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대용량 온수탱크를 결합하는 구조다.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해 저장·활용하는 P2H 방식을 적용한다. 역할 분담상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와 기기 공급·시운전·성능 평가,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설계 및 운전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다.

9월 15일

정부, 송전선로 통합으로 신규 철탑 2214기 감축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국무회의에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기존 송전선로를 신설 선로와 통합해 신규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는 지중화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송전망 주변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을 지원하고, 입지선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선택권을 강화한다. 정부는 기존의 비수도권 발전·장거리 송전·수도권 수요 중심 전력망을 양방향·지산지소형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호남 반도체 산단 약 6GW, 동해 데이터센터 2.4GW, 울산 데이터센터 1GW 등 총 14GW 이상의 전력수요를 비수도권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9월 15일

LG전자, 제주 아파트에 국내 첫 공동주택형 히트펌프 실증

LG전자가 제주도 7층 규모 아파트(12세대)에 공동주택형 히트펌프를 설치해 전기난방의 실효성과 성능을 검증한다. 주민이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사례는 국내 처음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김대현 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본부장, 김택수 생산기술연구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9월 1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오스테드, 에너지대전서 1.47GW 인천해상풍력 프로젝트 소개

오스테드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프로젝트 현황과 해상풍력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공급망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신규 파트너십 발굴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오스테드 부스에서는 모노파일 설치 관련 내용이 전시된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GICC 2026 서울 개막…33개국 500여 명 참석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이 9월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해 17일까지 열린다. 33개국 정부·발주기관 관계자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금융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14회째인 GICC는 2013년 출범 이후 90개국 590개 기관이 참여했고, 이를 통해 협력한 국제 프로젝트는 약 450개로 집계됐다. 개막식에서는 건설 로봇, 스마트 설계·시공, AI 기반 안전·시설관리, 디지털 트윈 등 기술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행사 기간 고위급 다자회의와 AI·에너지 인프라 세미나, 교통 협력 세미나, 프로젝트 설명회,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9월 15일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 가스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안 대표는 1985년 7월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평택 LNG터미널 1~4호기 건설에 참여했고, LNG 분야에서 약 40년 이상 근무했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내 최초 –162도 LNG탱크 설계기술 국산화에 성공해 세계 다섯 번째로 탱크 설계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태국·파나마·멕시코·쿠웨이트 등 해외사업 수주에 기여했다. 현재는 여수 광양만권에서 민관 합작 LNG터미널 유치와 건설 전 과정을 총괄해 여수 묘도에 LNG탱크 4기 및 항만시설 건설 인허가를 확정했으며, 건설기간 중 연인원 약 10만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발생했다. 신재생에너지와 가스인프라를 연계한 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전략 수립과 차세대 가스안전 기술연구를 주도한 점도 수상 사유로 언급됐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 가스안전대상 산업포장 수상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천 대표는 1996년 울산에 ㈜한비를 설립해 산소·질소·아르곤·탄산·LNG 등 액화가스 충전과 운반에 쓰이는 초저온용기(LGC) 국산화에 나섰고, 2015년에는 충북 옥천에 ㈜한비크라이오를 설립했다. 회사는 부품 국산화율을 95%까지 높이고 초저온용기 시장점유율 60%를 달성했으며, 외국 경쟁사 대비 증발 손실률을 15~20% 절감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진공 1년·부품 6개월이던 보증기간을 진공 3년·부품 1년으로 연장했고, ASME 규격 이상으로 내·외조 두께를 설계해 100% 단열 성능시험을 거친 제품만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전수검사를 통해 불량률 0.5%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월 15일

서울도시가스, 제33회 가스안전대상 단체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서울도시가스(대표 진용민·황주석)가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983년 창립 이후 서울 서부 및 경기 지역 265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총 연장 4670km의 배관망을 운영하고 있다. 수상 사유로는 IoT·AI·빅데이터를 안전관리에 적용해 점검 중심 체계를 데이터 기반 상시·예측형 관리 체계로 전환한 점이 제시됐다. 회사는 2017년 모바일 플랫폼 '가스앱'을 선보였고, 현재까지 AMI 계량기 8만4055대와 전기방식 설비 571기를 설치했다. 또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도시가스 부문 7년 연속 1위,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최우수 표창 수상 이력을 밝혔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103점 포상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가스안전 관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100명과 3개 단체 등 총 103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으며, 은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5점,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25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 65점으로 구성됐다.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LNG 인프라 국산화와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기술 표준화 공로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받았고, 산업포장은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이사와 이상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에게 돌아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AI 등 첨단과학기술 기반 안전관리체계 혁신, 규제혁신과 산업계 지원, 글로벌 가스안전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행사는 1994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9월 15일

RPS 15년 만에 전면 개편…경쟁입찰 계약시장으로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이 9월 15일 공포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2012년 도입된 공급의무화제도(RPS) 중심 보급체계는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 제도로 일원화된다.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발전원별 계약시장에서 정부가 제시한 상한가격 이내 경쟁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낙찰 사업자는 한국전력과 장기 고정가격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다. 입찰 평가에는 가격 외에 국내 산업·공급망 기여도와 에너지 안보 기여도 등 비가격 요소가 포함된다. 기존 사업자에게는 공급인증서가 원칙적으로 최대 20년간 발급되며, REC 현물시장은 법 시행 후 3년간 유예돼 2029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고 소규모 설비를 위한 별도 계약시장도 마련된다.

9월 15일

두산퓨얼셀, 하이엑시엄과 3,222억 원 규모 PAFC 추가 공급계약

두산퓨얼셀은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3,222억 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 체결한 5,014억 원 규모 계약에 이은 2주 만의 재발주로, 양사 간 누적 계약 규모는 8,236억 원이다. 이번 수주 제품은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엑시엄을 통해 북미 지역에 공급되며, 하이엑시엄이 엔지니어링·시운전·LTSA(장기유지보수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8월 독일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체결한 1,087억 원 규모 SOFC 스택 공급계약을 포함해 최근 한 달간 약 9,300억 원의 해외 수주를 기록했다. 국내 주기기 공급 계약을 합한 올해 누적 수주 규모는 약 1조 1,100억 원이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