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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96건.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9월 15일

로우카본, 멕시코 CFE와 화력발전소 CCU·대기환경 개선 실증 추진

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이 멕시코 국영 전력공사 연방전기위원회(CFE)와 화력발전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탄소배출권 사업, 대기환경 개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멕시코 연방 하원 에너지위원장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엔지니어 등 멕시코 측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해 사업 계약 조건을 협의한다. 대상 사업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에 위치한 'Carbón 1'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배출권 사업이며, 대기환경시설과 집진 설비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대표단은 전남 강진 본사에서 CO2 포집 촉매 생산공장 KLC, 직접공기포집(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생유 생산기술 MAP 시연 등을 참관했다. 양측은 16일 강진군청에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협약에는 Carbón 1 발전소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등 협력이 포함된다.

국내 CCU·DAC 기술의 중남미 화력발전 시장 진출 사례로, 발주처가 멕시코 국영 전력공사라는 점에서 후속 사업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다만 현 단계는 MOU 체결과 실증사업 조건 협의 수준이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코나아이,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 지급 협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5일 서울 은평구 본원에서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2026년 9월 기준 약 234만 명과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7개 실천항목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을 지급한다. 그동안 포인트는 계좌 입금,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으로 지급됐으며 지역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지급·정산 시스템 개발, 적용 지역 단계적 확대, 개인정보 보호,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며 올해 안에 경기지역화폐 28개 지역과 김포페이 등 총 29개 지역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코나아이가 운영을 대행하는 전국 60여 개 지역화폐로 적용 지역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한국종합무역센터 물절약 사업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WTC Seoul)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이 밀집한 한국종합무역센터로, 물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낭비 요인을 줄이는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에서는 누수 저감과 절수설비 개선, 물 재이용 효율화를 함께 검토한다. K-water 사장은 윤석대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시민단체, 국민성장펀드 LNG 발전소 투자 검토에 배제 기준 요구

기후솔루션, 경남·충남환경운동연합,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등이 참여한 네트워크 KBF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LNG 발전소 건설 투자 배제와 ESG 기반 책임투자원칙 제정을 촉구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지난해 12월 출범 후 첨단전략산업기금과 국민·민간 자금을 결합해 올해 7월 총 200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제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 가운데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열 공급 명목의 신규 LNG 발전소 건설 계획이 포함된 사업이 있다는 점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KBF는 공공재원 배분 왜곡, 탄소규제 강화에 따른 좌초자산 리스크, 2035 NDC 및 2050 탄소중립 목표와의 상충을 근거로 네거티브 스크리닝 기준과 재생에너지·전력망 보강·ESS·수요관리를 먼저 검토하는 '대안 우선 검토 원칙' 수립을 요구했다. 금융위원회는 관련 보도에 대해 세부 내용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며, LNG 발전소 건설 계획과 펀드 투자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KENTECH, 전력시장·계통 모의 모델 고도화 MOU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1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에서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력거래소는 김성진 이사장, KENTECH는 문승일 연구원장이 참여했다.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미래 전력 계통의 변화를 사전에 검토하고 다양한 시장 제도의 도입 효과를 모의할 수 있는 도구다. 이번 협약은 해당 모델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9월 15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2026년 9월 15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정보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배전자동화용 e-WSN 무선장치(경기본부·대구본부, 마감 2026/09/29 14:00)와 고효율지상변압기(500KVA,3P) 1대 - 신한울, 고효율소내건식변압기(100KVA,외함) 6대 - 다대 외(마감 2026/09/23 14:00)를 발주했다.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4ST 154kV 주변압기 교체공사(마감 2026/09/28 14:00)와 STG 발전기 축정렬용 Shim Plate 구매(마감 2026/09/16 15:30)를, 한국서부발전은 2026년 가스터빈 연소실 고온부품 수명연장 재생정비 단가공사(마감 2026/10/02 10:00)를 공고했다. 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청송군 관내 체육시설 옥외 태양광 발전설비공사(대구지방조달청, 마감 2026/09/18 12:00), 와동1지구 태양광발전사업 인버터 구매(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고양지사, 마감 2026/09/21 10:00), 2026년 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시스템 유지관리(부산지방조달청, 마감 2026/09/17 12:00)가 포함됐다. 이 밖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에너지 탈탄소화 의무제도 도입 시 집단에너지사업 영향 및 대응연구(마감 2026/09/28 14:00), 한국전력거래소의 전력시장 전문위원회 위원 배상책임보험(마감 2026/09/23 11:00), 울산광역시도시공사의 현대자동차 연료전지 공장 인입 분기관 설치공사(마감 2026/09/17 10:00) 등이 공고됐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협상 막바지,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기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세부 조건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수차례 방문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동행한 뒤 귀국하지 않고 곧장 미국으로 이동해 지난 10~12일 협상을 진행했다. 투자 후보로 거론되는 분야는 가스발전과 원전으로, 두 분야 모두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력 사업 영역에 해당한다. 김 장관이 두산 출신인 점과 맞물려 업계에서는 협상 결과에 따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규제기관, X-energy Xe-100 설계 평가 착수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DESNZ)가 규제기관에 X-energy의 Xe-100 고온가스냉각로에 대한 일반설계평가(GDA) 착수를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X-energy UK Holdings Ltd가 제출한 신청서에 대한 검토가 완료된 뒤 이뤄졌다. Xe-100은 고온가스냉각로(HTGR) 노형이다.

9월 15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2U, 재사용 배터리 ESS 프로젝트 ERCOT 내 두 번째 가동

B2U가 추진한 '세컨드 라이프(second-life)' 배터리 프로젝트가 ERCOT 지역 내 회사의 두 번째 사업이 됐다. 프리먼 홀(Freeman Hall) 최고경영자는 Utility Dive에 추가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홀 CEO는 웨이모(Waymo)와 체결한 전략적 공급 계약과 전기차 보급률 상승으로 고정형 저장장치에 재사용할 수 있는 중고 배터리 확보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에 공개된 용량·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기준 개정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품·기업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기준의 개정 동향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제품 환경성 선언(EPD) 관련 국제표준인 ISO 14025 개정 내용과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기준인 ISO 14067의 개정 방향이 소개된다. 기업 단위 탄소산정 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 개정 동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이번 개정은 국제 공시 기준과의 조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발표자는 개정 표준이 환경성적표지 인증과 전과정평가(LCA) 기반 정책에 미칠 영향과 기업의 대응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기술원은 후속 행사로 10월 21일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전략: 온실가스감축사업과 K-RE100 기술 중심'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예고했다.

9월 15일

NERC CEO 짐 롭, 미국 전력망 회복력 위해 4가지 사고방식 전환 제언

북미전력신뢰도공사(NERC) 최고경영자 짐 롭(Jim Robb)이 Utility Dive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신규 전력 인프라 건설이 직면한 어려움은 실재하지만, 극복해야 할 장애물 가운데 일부는 오랜 관행에 뿌리내린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자기 제약이라고 밝혔다. 기고문은 미국 전력망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전환이 필요한 4가지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형식이다. 구체적인 항목과 세부 내용은 기고문 본문에 담겨 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지급 추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코나아이는 9월 15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탄소중립포인트제의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일상 속 실천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기술원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DL㈜,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

DL㈜가 기후변화 대응 체계, 안전보건, 공급망 ESG 관리 성과를 종합한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9월 15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그룹 차원의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기반으로 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중점적으로 담겼다. DL㈜는 계열사별 기후 위험 및 기회 요인을 분석해 이사회 보고와 경영전략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계열사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석유화학 부문의 스페셜티·친환경 소재 전환과 건설 부문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내용도 다뤘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보전원·산림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생태복원 협약

한국환경보전원은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자생식물 활용 복원 제도 개선, 생산·공급체계 구축과 기술 지원, 복원사업 현장 도입·적용, 가치 확산 등에 협력한다. 산림청은 제도·정책 지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생산·품질관리와 기술 지원, 한국환경보전원은 복원 현장 적용과 대국민 홍보를 담당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4대강 수변생태벨트, 개발제한구역(GB) 복원사업 등에 필요한 자생식물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대상지별 수요조사와 공급 기반 마련을 시작으로 2027~2028년 생산·증식과 품질관리를 추진하고,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에코에너지,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중·저압)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법인 LSCUS가 현지 수주를 담당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측은 북미 MV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해 LSCUS의 현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LS-VINA 생산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는 230kV급 초고압 케이블에 대한 미국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북미 태양광·데이터센터·신재생 인프라 투자 증가에 대응해 계열사 간 생산·영업 연계로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이화여대, 국내 대학 최대 규모 '자율실험실' 구축 추진

이화여자대학교가 AI와 로봇을 활용해 신소재 연구의 설계·실험·분석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oratory·SDL)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실험실은 국내 대학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자율실험실은 이화여대 국가연구소(NRL 2.0)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의 핵심 연구 인프라로 조성된다. 대학 측은 AI·로보틱스와 소재과학을 결합해 미래 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수소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지급…환경산업기술원-코나아이 협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포인트의 지급수단을 지역화폐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술원은 이를 통해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천에 따른 경제적 보상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녹색생활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다.

9월 15일

어나더리얼·한국도로협회, AI 기반 도로 안전관리 MOU 체결

산업안전 특화 Vision AI 기업 어나더리얼은 지난 14일 사단법인 한국도로협회와 'AI 기반 도로 인프라 및 도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나더리얼 대표는 김현주, 한국도로협회 상근부회장은 최희철이다. 이번 협약은 어나더리얼이 건설·정유 등 산업현장에 적용해 온 Vision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도로·교통 및 도로 건설현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회 회원사의 AI 기술 활용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도로협회는 도로 분야의 정책 및 기술 연구, 기술 교류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독일 유연접속계약(FCA), 배터리 저장장치 계통연계의 과제

Energy-Storage.news는 독일의 유연접속계약(Flexible Connection Agreements, FCAs)을 다룬 기고를 게재했다. 기고는 FCA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의 계통 연계를 차단하는 수단으로만 쓰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동시에 업계는 당분간 FCA와 그 제도적 미비점을 감수하며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본문에서 구체적인 수치나 제도 시행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5일

PJM,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지속 시 2030년부터 신뢰도 기준 미달 가능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공익사업위원회(PUC)가 의뢰한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계속될 경우 PJM 전력시장의 신뢰도가 2030년부터 기준에 미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모델링된 공급지장기대값(LOLE)이 'PJM의 계획 기준보다 100배 이상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간 13일 이상 공급지장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9월 1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ReSCO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등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획부터 설계·시공, 운영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기업을 뜻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31일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선정과 9월 말 2차 공모 결과 발표를 앞두고 ReSCO가 준수해야 할 주요 기준과 역할·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에너지공단 관계자, ReSCO 선정 기업 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부지·재원 확인절차, 사업 수행 방안, 주민과 사업자 간 신뢰 제고를 위한 운영·관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에너지공단은 ReSCO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5일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지급…연내 29개 지역 도입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에서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17개 실천항목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7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9월 기준 약 234만명과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에는 계좌 입금과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으며 지역화폐가 지급수단으로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지역화폐 지급·정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안에 경기지역화폐 28개 지역과 김포페이 등 총 29개 지역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코나아이가 운영을 대행하는 전국 60여개 지역화폐로 적용 범위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9월 15일

환경보전원·산림청, 생태복원용 자생식물 공급체계 구축 협약

한국환경보전원은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제도·정책 지원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자생식물 생산·품질관리와 기술 지원을, 환경보전원은 수요 파악과 현장 적용을 맡는다.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4대강 수변생태벨트, 개발제한구역(GB) 복원사업 등이 주요 적용 대상이다. 세 기관은 올해 대상지별 자생식물 수요조사와 공급 기반 마련에 착수하고, 2027~2028년 생산·증식과 품질관리를 거쳐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HD한국조선해양,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 ABS 기본인증 획득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의 기술을 확보했다. 해당 설비는 중형 힘센(HiMSEN)엔진을 기반으로 최대 100M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부유식 발전설비는 해상에서 전력을 생산해 육상 전력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지역이나 데이터센터·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장치다. 회사는 향후 상세설계와 후속 인증 절차를 거쳐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 총 103점 포상 수여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ST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 안전관리에 공헌한 개인 100명과 3개 단체에 은탑산업훈장을 포함해 총 103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LNG 인프라 국산화와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기술 표준화 공로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받았고, 산업포장은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이사와 이상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가 수상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에서 AI 등 첨단과학기술 기반 안전 관리체계 혁신, 규제 혁신과 산업계 지원, 글로벌 가스안전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