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지급…연내 29개 지역 도입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에서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17개 실천항목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7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9월 기준 약 234만명과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에는 계좌 입금과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으며 지역화폐가 지급수단으로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지역화폐 지급·정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안에 경기지역화폐 28개 지역과 김포페이 등 총 29개 지역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코나아이가 운영을 대행하는 전국 60여개 지역화폐로 적용 범위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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