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카본, 멕시코 CFE와 화력발전소 CCU·대기환경 개선 실증 추진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이 멕시코 국영 전력공사 연방전기위원회(CFE)와 화력발전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탄소배출권 사업, 대기환경 개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멕시코 연방 하원 에너지위원장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엔지니어 등 멕시코 측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해 사업 계약 조건을 협의한다.
대상 사업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에 위치한 'Carbón 1'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배출권 사업이며, 대기환경시설과 집진 설비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대표단은 전남 강진 본사에서 CO2 포집 촉매 생산공장 KLC, 직접공기포집(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생유 생산기술 MAP 시연 등을 참관했다.
양측은 16일 강진군청에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협약에는 Carbón 1 발전소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등 협력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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