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탄소배출권

8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전KPS, 인니 하상 수력발전 지분 40% 인수

한전KPS는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소재 하상(Hasang)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PT. BNE는 LX인터내셔널이 95%, 인도네시아 PT. EJP가 5%를 보유해 왔으며, 한전KPS는 LX인터내셔널 지분 중 35%와 PT. EJP 지분 전량을 인수해 총 40%를 확보했다. LX인터내셔널은 60% 지분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며 양사가 공동 주주체제로 사업을 운영한다. 한전KPS는 지분투자와 함께 발전소 O&M을 수행하고 탄소배출권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LX인터내셔널과 추가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 O&M 수주, 탄소배출권 연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9월 23일

유엔 국제 탄소시장 산림 크레딧 안전장치 두고 반발

파리협정에 따라 새로 만들어지는 유엔 국제 탄소시장에서 산림 보호로 발급된 탄소배출권의 '역전(리버설)' 처리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산림을 보호해 배출권을 발급받은 뒤 산불 등으로 숲이 사라지면 이미 판매된 배출권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다. 유엔은 산불·가뭄·벌목 등으로 탄소가 다시 대기 중에 배출될 위험을 더 엄격하게 계산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탄소배출권 개발업체와 기업 구매자, 일부 대형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애플이 제출한 의견서가 기업·NGO 연합체인 비욘드 얼라이언스(Beyond Alliance)의 의견서와 상당 부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5일

로우카본, 멕시코 CFE 화력발전소 CCU·탄소배출권 사업 MOU 체결

로우카본은 멕시코 연방 하원의원과 연방전기위원회(CFE)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하원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인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소속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남 강진 본사와 KLC 생산공장, 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KCCUS 연구원을 둘러보고 MAP(Microwave-Assisted Pyrolysis) 시연을 참관했다. 양측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시의 'Carbón 1'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이산화탄소 포집·탄소배출권 프로젝트와 대기환경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실증사업 계약 조건을 조율할 예정이다. 16일 강진군청에서 체결 예정인 업무협약에는 'Carbón 1'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추진,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사업협력 등이 포함된다. 탄소배출권 관련 컨설팅과 방법론 등재는 재단법인 기후재단과 별도로 협력을 추진한다.

9월 15일

로우카본, 멕시코 CFE와 화력발전소 CCU·대기환경 개선 실증 추진

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이 멕시코 국영 전력공사 연방전기위원회(CFE)와 화력발전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탄소배출권 사업, 대기환경 개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멕시코 연방 하원 에너지위원장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엔지니어 등 멕시코 측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해 사업 계약 조건을 협의한다. 대상 사업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에 위치한 'Carbón 1'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배출권 사업이며, 대기환경시설과 집진 설비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대표단은 전남 강진 본사에서 CO2 포집 촉매 생산공장 KLC, 직접공기포집(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생유 생산기술 MAP 시연 등을 참관했다. 양측은 16일 강진군청에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협약에는 Carbón 1 발전소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등 협력이 포함된다.

9월 15일

유럽의회 ENVI, 탄소배출권 MSR 비축 상한 4억→6억5000만개 상향안 가결

유럽의회 환경·기후·식품안전위원회(ENVI)는 10일(현지시각) 배출권 시장의 가격 급변동 억제와 과도한 물량 적체 방지를 위한 시장안정준비금(MSR) 제도 수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수정안의 핵심은 2027년 3월 1일부터 MSR에 비축할 수 있는 잉여 배출권 상한선을 기존 4억개에서 6억5000만개로 상향하는 것이다. 유럽연합은 탄소배출권 가격 급등에 대비해 시장에서 빼놓는 배출권 규모를 늘리되, 무제한 적체는 막는 방향으로 탄소시장 제도 개편에 나섰다.

9월 14일

캘리포니아·퀘벡 탄소배출권 경매 5회 연속 완판…워싱턴주 연계 추진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와 퀘벡 정부는 지난 19일 실시한 제48차 공동 탄소배출권 경매 결과를 현지시각 26일 발표했다. 이번 경매를 포함해 5회 연속으로 배출권이 전량 낙찰됐다. 직전 경매에서 최저가격 수준까지 하락했던 낙찰가는 두 자릿수 상승률로 반등했다. 카본 헤럴드가 현지시각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기존 시장에 워싱턴주를 편입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27년 미국 서부와 캐나다를 잇는 시장 연결이 거론된다.

8월 28일

싱가포르 CIX·영국 카본플레이스 합병 발표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지원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소 클라이밋 임팩트 X(CIX)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탄소 결제 인프라 기업 카본플레이스(Carbonplace)가 26일(현지시각) 합병을 선언했다. CIX는 탄소크레딧 발굴과 거래 등을 담당해왔다. 카본플레이스는 여러 탄소 등록부(registry)를 연결해 크레딧의 소유권 이전과 결제, 보관, 소각 기록을 관리하는 인프라를 제공해왔다.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탄소 프로젝트 발굴부터 크레딧 매입, 거래, 결제, 보관, 최종 소각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위제이, PPA 플랫폼 '줄이고' 사업장 220여 곳·발전소 300개 이상 확보

재생에너지 기업 전력구매계약(PPA) 플랫폼 기업 위제이(대표 박영훈)는 26일 자사 플랫폼 'zurigo(줄이고)'를 통해 직접 PPA를 검토 중인 기업 사업장이 220개 이상, 공급을 희망하는 발전소가 3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에는 사업장 수가 228개로 표기됐다. 위제이는 PPA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35건 이상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업의 RE100 이행과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기업 PPA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