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인니 하상 수력발전 지분 40% 인수
한전KPS는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소재 하상(Hasang)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PT. BNE는 LX인터내셔널이 95%, 인도네시아 PT. EJP가 5%를 보유해 왔으며, 한전KPS는 LX인터내셔널 지분 중 35%와 PT. EJP 지분 전량을 인수해 총 40%를 확보했다. LX인터내셔널은 60% 지분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며 양사가 공동 주주체제로 사업을 운영한다. 한전KPS는 지분투자와 함께 발전소 O&M을 수행하고 탄소배출권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LX인터내셔널과 추가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 O&M 수주, 탄소배출권 연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