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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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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9월 15일

여수국가산단, 조성 50여 년 만에 신산업 전환 추진

여수국가산업단지는 1967년 제2정유공장 입지로 확정된 뒤 1970년대부터 종합 석유화학단지로 조성이 시작됐다. 이후 석유화학 관련 기업들이 집적되면서 단일 단지 기준 대규모 종합 석유화학 거점으로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여수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경제·수출 거점 도시가 됐다. 기사에 따르면 여수산단은 신산업 도입과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문 일부만 제공되어 세부 사업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여수산단은 국내 석유화학 생산과 에너지 소비가 집중된 대규모 산업단지로, 이 단지의 산업 구조 전환 방향은 관련 업종의 에너지 수요와 설비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자력안전기술원, 제4회 원전 중대사고·리스크평가 심포지엄 개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은 9월 14~15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6 제4회 원전 중대사고·리스크평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은 중대사고 및 리스크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안전규제 현안에 대한 정보교류와 논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제는 '미래 원전 기술과 중대사고·리스크의 동행'으로 설정됐다. 행사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와 비경수로형 원전기술 개발에 따른 규제동향이 공유됐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전 방호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자력발전소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및 방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 공중 위협이 다양화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군과 원전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공중·미사일 위협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 및 연계훈련,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상호 협조 체계 유지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협약식에서 장병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원전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변화재단, 국회토론회서 LNG 공급망 메탄 MRV 제도화 논의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용우·김소희·차지호 의원실 공동주최, (재)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주관으로 'LNG 공급망 MRV 정책 방안 마련'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발제를 맡은 정수종 서울대 교수는 국내 LNG발전소와 주요 산업단지 메탄 탈루 측정 결과 배경농도보다 높은 메탄 농도가 지속 관측됐다며 직접 측정과 누출 감지·보수(LDAR) 적용을 제안했다. 김진수 한양대 교수는 에너지 수입국 특성을 고려해 해외 공급망까지 포괄하는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며 OGMP 2.0 참여와 배출권거래제 연계 등 단계적 정책 추진을 제시했다. 한민지 한국법제연구원 팀장은 별도 법체계 신설보다 탄소중립기본법을 공통 기반으로 부문별 법체계에 메탄 특화 MRV를 추가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문광주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은 LNG 발전시설 2곳을 한 달 가까이 정밀 조사한 결과 최신 센서로 저농도 메탄 검출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정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발표… 철탑 40% 감축·마을 태양광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신설 선로를 기존 선로와 통합해 4회선 철탑에 설치하는 방식 등을 국가기간망 사업에 최대한 적용할 경우 신규 철탑을 약 40%인 2214기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다. 주민 밀집지역 지중화를 확대하며, 장성군, 대전 유성구, 군산·청양, 세종·청주 등에서 지중화 방안을 우선 검토 중이고 신규 345kV 변전소 인출 구간은 약 2㎞ 안팎을 우선 지중화할 방침이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른 경과지역 지방정부 지원금 20억원/km 중 3분의 2를 주변지역 마을 태양광 설치에 우선 활용하는 '계통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연내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며, 정부는 많게는 세대당 연간 300만원 수준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입지선정 단계에서는 사업설명회를 기존 2차례에서 3차례로 늘리고 후보 경과대역을 원칙적으로 2개 이상 도출하는 등 주민 참여 절차를 확대한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국무회의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신설 선로(2회선)를 기존 선로(2회선)와 통합해 하나의 철탑(4회선)으로 설치하는 방식 등으로 국가기간망 사업의 신설 철탑을 개별 건설 대비 약 40%(2214기)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민 밀집지역인 장성군, 대전 유성구, 군산·청양, 세종·청주 등에서 지중화를 우선 검토하고, 신규 345kV 변전소 인출 구간(2km 내외)도 지중화를 우선한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라 경과지역 지방정부에 지급되는 지원금(20억 원/km)의 3분의 2를 마을 태양광 설치에 우선 활용하도록 연내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며, 세대별 연 300만 원 수준까지 소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입지선정 단계에서는 사업설명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중 설명회 횟수를 기존 2차례에서 3차례로 확대하며, 후보 경과대역을 원칙적으로 2개 이상 도출한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폐자원 핵심광물 회수 규제특례 3건 사업자 모집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제는 반도체 공정 부산물의 순환자원 관리기준 마련, 폐배터리·태양광 폐패널 내 핵심광물 회수,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다각화 실증으로 구성된다. SAF 과제는 현재 음식물류폐기물로 분류된 튀김부스러기의 수거·이력관리와 유분 회수 가능성을 실증한 뒤 폐기물 분류번호와 재활용 가능 유형 신설을 검토하는 내용이다. 신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받으며, 승인 사업자는 2년(추가 2년 가능) 동안 실증사업비 최대 1억2000만원과 책임보험료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태양광 폐패널 발생량은 2025년 2547톤에서 2027년 2645톤, 2029년 6796톤, 2032년 9632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고, 국내 재활용사업자 8곳의 연간 처리능력 약 2만3000톤 대비 2025년 기준 가동률은 약 11%로 집계됐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개인하수처리시설 환경관리 강화 간담회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15일 청사 대강당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환경관리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수도권 지역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장 관계자와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환경감시단 담당자, 전문 관리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실시한 '팔당 상류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2026년 5~8월)' 결과가 설명됐고,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를 위한 관리 방안 토론과 현장 애로·건의사항 수렴이 진행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토론회…최종 사용지 추적 관리 공백 지적

15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폐기물과 토사를 혼합한 성토가 외관상 정상 공사와 구별되기 어렵고, 배출지·재활용업체·사용지가 서로 다른 행정구역에 있어 개별 지자체만으로는 전체 흐름 파악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영민 기후에너지기자클럽 사무국장은 성분검사 결과와 실제 반입물질의 교차 확인을, 윤철한 경실련 협동사무총장은 행정기관 또는 독립 전문기관의 직접 시료 채취를 제안했다. 김성수 법무법인 엘프스 변호사는 폐기물 경로뿐 아니라 자금 흐름 역추적을 통해 배출자·중개자 등 실질적 주도자의 관여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성토재 생산단위별 식별번호 부여와 올바로시스템 연계, 위험도별 검사, 복구보증보험 및 '선복구·후구상' 등이 검토 대상으로 거론됐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축산환경관리원, 히트펌프-벨트건조기 연계 가축분뇨 고체연료 실증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의 건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히트펌프-벨트건조기 연계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 현장실증'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체연료 생산에는 원료의 높은 수분을 제거하는 건조 공정이 필수적이며, 이 과정의 에너지 비용이 전체 생산 원가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현장에서는 열풍건조(LNG·전기 외), 연소(우드펠릿·고체연료 연소열), 콤포스트(미생물발효열) 방식 등이 활용·검토되고 있으나 연료비·전력비 부담이 지적된다. 농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공정 폐열을 히트펌프로 회수·승온해 재이용하는 방식의 가능성을 검증하며, 실증은 15일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포천축협 자연순환센터에서 진행된다. 실증 기간 중 가축분뇨 전·후 함수율, 고체연료 생산량 및 성분, 응축수 발생량 및 성분, 배가스 성분, 전력 사용량 등을 측정·분석한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문경시, 전 시민에 1인당 25만원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경북 문경시는 지난 14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물가와 고유가에 따른 민생 안정을 지원 목적으로 제시했다. 당초 시 내부에서는 재정 여건과 관련 조례 정비 등 절차상 제약으로 추석 명절 전 교부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김학홍 문경시장은 민생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으며, 세출 조정을 통해 지급이 추진됐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진천에 친환경차 검증 시험동 준공

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충청북도 진천군 자동차연비센터에서 친환경차 검증 시험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충북도와 진천군, 자동차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험동은 부지 조성과 건축, 시험장비 구축 등에 총 185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95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을 시험할 수 있는 승용차·상용차 전용 시험실 2개를 갖췄고, 국내 공인시험기관 최초로 수소전기차의 실제 수소 사용 무게를 측정해 에너지소비효율을 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시험실은 상온과 저온·고온 등 다양한 환경조건을 실내에서 재현해 자동차 에너지효율을 시험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해상풍력 입찰제도 유연성 논의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9월 14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제5차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독일 양국 간 풍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력에너지: 정책에서 현장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양국 풍력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풍력 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할 제도 및 산업계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해상풍력 시장 상황을 고려한 입찰제도의 유연성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9월 15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장주기 ESS 수요 확대 속 바나듐흐름전지 주목

국내 전력망용 ESS 시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VFB)의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지난해 처음 열린 ESS 중앙계약시장 1차와 올해 발표된 2차에서 최종 선정된 배터리는 NCA와 LFP 등 리튬이온계였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장기 저장 수요가 커지면서 전력수급 불균형과 출력제한 완화를 위한 8시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해 한전KDN은 VFB 기업 에이치투와 인공지능(AI)·가상발전소(VPP)를 결합하는 협력을 추진한다고 전해졌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RPS 15년 만에 종료…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제도로 전환

15년간 운영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를 경쟁입찰 기반의 계약시장 제도로 일원화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이 9월 15일 공포됐다. 개정법률은 내년 1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발전원별 계약시장에서 정부가 제시한 상한가격 이내에서 경쟁해 낙찰을 받는다. 낙찰된 설비는 한국전력공사와 장기 고정가격으로 전력 구매계약을 체결한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조선·해운 탄소중립 전환 정책토론회 17일 국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이 1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조선·해운산업 탄소중립 전환과 중소선사의 미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탄소중립 규제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과 중소선사의 친환경 전환 지원 과제를 논의한다. 발제는 박준성 한국선급 수석연구원이 '해운산업 구조변화에 대응한 중소선사 경쟁력 강화 방안'을, 천강우 한국해양대 교수가 '글로벌 친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정부 역할과 과제'를 맡는다. 이어 해운업계와 산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연구기관,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참여해 단계적 전환지원 방안과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지원 확대 등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이재관 의원과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준병·송옥주·문금주·임미애·김용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위시빌더, 현장형 수처리 시스템 'WATER MAKER' 개발

기후테크 소셜벤처 위시빌더가 하이브리드 정수제 PURE WISH의 수처리 기술을 확장한 현장형 수처리 시스템 'WATER MAKE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PURE WISH는 4g으로 20L의 오염수를 약 30분 이내에 처리하도록 개발된 정수제로, 회사는 특허등록과 먹는물 수질검사, 생태독성 평가, 성분분석, SDS 등 검증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WATER MAKER는 정수제 투입부터 교반·응집·침전·처리수 분리까지를 배치형으로 구현했으며, 소모성 필터와 멤브레인을 사용하지 않고 공압식 중간수 주입 구조와 HMI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200L·1000L·2000L급 배치형 모델을 기반으로 현장 수질과 처리량, 전력 공급 여건에 맞춰 설계하며, 태양광·축전 시스템과 오존 처리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성능시험에서 탁도와 대장균·일반세균·중금속 저감 성능을 확인했고 미세플라스틱은 약 91% 저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완성품은 2027년 1월 CES 2027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9월 15일

정부, 송전망 철탑 40% 감축·햇빛소득마을로 주민 갈등 완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송전망 건설 과정의 주민 갈등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송전선로를 통합해 철탑을 40% 줄이고, 관련 보도에 따르면 감축 규모는 2214기다. 도심 구간과 갈등 구간은 지중화하며 정부 재정을 투입한다. 주민 지원책으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세대별 연 300만원을 지원한다. 입지선정위원회에 주민 참관을 허용하고 설명회를 확대한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등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 출범

한국동서발전은 9월 9일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울산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참여기관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6곳이다. 협의체는 울산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과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차 정기회의에서 6개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동반성장 사업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권명호다.

9월 15일

美 EPA, 바이든 행정부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폐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바이든 행정부가 마련한 발전소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하고, 다른 기준들도 없애는 절차에 착수했다. 폐지 대상에는 탄소포집·저장(CCS)을 기반으로 한 배출 기준이 포함된다. 투자자 소유 전력회사들을 대표하는 에디슨전기협회(EEI)의 레이첼 마쉬(Rachael Marsh) 최고법률책임자는 Utility Dive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해당 CCS 기반 기준의 폐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원문에는 폐지 시행 일정이나 세부 절차에 대한 추가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5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하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 및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다. 내용은 수소 튜브트레일러의 이해, 작업 시 주의사항 및 사고예방 절차, A/S 대응방법 및 시스템 개선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후에는 재검사장을 방문해 장비 점검·관리 과정을 확인하는 현장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석유관리원은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서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과 함께 수소 유통·가격안정화, 수급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5일

LG전자, 제주 아파트서 히트펌프 냉난방·급탕 전기화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12세대가 거주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한 뒤 운영 실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대별로는 하나의 실외기로 실내 직접 냉방과 바닥 난방을 함께 제공하는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급탕은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공기열원 히트펌프와 대용량 급탕탱크를 두는 중앙 공급 방식을 적용한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해 생산한 열을 저장했다가 급탕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재생에너지 활용도와 전력계통 유연성 효과도 검증한다.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와 제품 공급·시운전·유지보수·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시스템 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한국에너지공대, 전력시장·계통 모의 모델 고도화 MOU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는 9월 1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에서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모델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미래 전력계통 변화를 사전에 검토하고 시장 제도 도입 효과를 모의하는 도구로 소개됐다. 양 기관은 전력시장·계통 관련 데이터 및 해석 기술 공유, 모의 모델 공동연구, 연구 인력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홍근 전력거래소 기술부이사장과 문승일 한국에너지공대 연구원장이 참석했다.

9월 15일

국회서 '공공조달포럼' 공식 출범… 공공조달기본법 논의

조달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입법에 반영하기 위한 '공공조달포럼'이 1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출범식에는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등 여야 국회의원 18명과 조달 관련 협단체장, 전현직 조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국가계약법·조달사업법·판로지원법 등 관련 제도와 공공조달기본법 제정을 논의하는 상설 공론장으로, 정진욱 국회의원과 이형각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회장이 상임공동회장을 맡았다. 기념 세미나에서 박충렬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은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을 공공기관이 중견기업·대기업과 계약한 현황을 중소벤처기업부가 별도로 파악하지 못한다며 시행령 개정을 통해 예외 인정 현황과 사유를 구매실적에 명시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조사관은 국가기관 국제입찰 하한 금액이 국가계약법 제4조 및 재정경제부 고시에 따라 2.3억원인 점을 언급하며, 판로지원법 개정으로 중소기업자 우선조달계약 금액한도를 WTO 정부조달협정상 개방금액 한도까지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9월 15일

유엔 국제 탄소시장 산림 크레딧 안전장치 두고 반발

파리협정에 따라 새로 만들어지는 유엔 국제 탄소시장에서 산림 보호로 발급된 탄소배출권의 '역전(리버설)' 처리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산림을 보호해 배출권을 발급받은 뒤 산불 등으로 숲이 사라지면 이미 판매된 배출권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다. 유엔은 산불·가뭄·벌목 등으로 탄소가 다시 대기 중에 배출될 위험을 더 엄격하게 계산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탄소배출권 개발업체와 기업 구매자, 일부 대형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애플이 제출한 의견서가 기업·NGO 연합체인 비욘드 얼라이언스(Beyond Alliance)의 의견서와 상당 부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