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국내 원유 도입량 9318만배럴, 전년比 9.8% 증가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공사 석유수급통계에 따르면 7월 국내 원유 도입량은 9318만배럴로 전년 동월대비 9.8%, 전월대비 26.6% 증가했다. 앞서 4월 도입량은 6450만배럴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을 거치지 않는 대체 원유를 물색하고, 비중동산 도입 정유사에 대한 석유수입부과금 환급을 확대했으며, 계약 물량 도착 전까지 비축유를 빌려주는 스와프를 시행했다. 정유업계는 미국·캐나다·아프리카 등으로 조달처를 넓혔고, 7월 비중동산 물량은 3628만배럴로 전년 동월보다 40% 늘었다.
대한석유협회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및 매점매석 방지 고시에 따라 휘발유·경유·등유 출하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주요 석유제품 수급에 큰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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