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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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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9월 17일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 추석 앞두고 평택인수기지 특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본부장 윤영만)는 16일 한국가스공사 평택인수기지를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주요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윤영만 본부장은 가스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평택인수기지 내 주요 저장·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연휴기간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윤 본부장은 가스 공급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인수기지는 국내 LNG 도입·공급의 주요 거점으로, 명절 수요 증가기에 맞춘 정기적 안전점검 활동에 해당한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39개 투자기관과 물산업·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 연계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민간 투자기관 39곳과 협력해 물산업 및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기술개발과 초기 실증 지원에 그치지 않고 벤처캐피털(VC) 및 정책·민간자금을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물·에너지·자원 분야가 하나의 기술시장으로 연결되면서 물산업 투자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에너지와 이차전지 등 연관 기후테크 분야로 대상이 넓어지는 양상이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KG케미칼, 울산공장 유휴부지에 탱크터미널 착공

KG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탱크터미널 구축을 위해 이달 기초토목 공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로 내년 6월 말까지 6500㎘ 규모의 탱크터미널 3~4기를 우선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향후 3개년에 걸쳐 총 20만㎘ 규모로 조성할 탱크터미널 사업의 첫 단계다. 회사는 저장시설과 물류 인프라도 순차적으로 확충해 액체 화물의 저장·물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KG케미칼은 비료와 화학소재에 이어 에너지 인프라를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9월 17일

AI 환경부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 재검토 촉발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각) 모닝스타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의 환경 영향을 투자 위험으로 보는 기관투자자가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 연기금은 기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지수사업자와 자산운용사도 AI 기업의 환경 부담을 투자 판단과 주주권 행사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에너지효율'이라는 기존 분류 기준 아래에서는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부문 1위로 집계됐다. 뉴욕시 교육위원회 퇴직연금(BERS)은 2025년 6월 말 기준 100억6700만달러(약 13조7918억원)를 운용한다.

9월 17일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1위?…AI 환경부담에 투자 기준 재검토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각) 모닝스타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의 환경 영향을 투자 위험으로 보는 기관투자자가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 연기금은 기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지수사업자와 자산운용사도 AI 기업의 환경 부담을 투자 판단과 주주권 행사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해당 미국 공공 연기금의 운용 규모는 2025년 6월 말 기준 100억6700만달러(약 13조원)다. 기존 '클라우드=에너지효율'이라는 분류 전제와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부문 1위로 집계되는 구조가 재검토 대상으로 거론됐다.

9월 1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LG, 이천 인화원서 사장단 회의… AI 대응 투자 전략 논의

LG는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AI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기술 환경을 점검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방향과 실행 방안을 약 8시간에 걸쳐 논의했다. 회의 주제는 'AI 시대 대응을 위한 투자 전략 고도화'로 제시됐다.

9월 17일

가스안전공사-JIA, 수소 등 미래에너지 안전기술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34년간 이어온 가스기기 중심의 협력 범위를 수소 등 미래에너지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공사 대표단은 회의 기간 중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시험·검사 체계와 수소·e-메탄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 및 표준화 분야로 기술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중앙아 5개국, 핵심광물·원유·원전 산업협력 확대…MOU 9건 체결

산업통상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과 산업·통상·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한-중앙아 산업 및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해 산업장관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정부 간 MOU 9건을 맺었다. 카자흐스탄과는 '원유 협력 기본 약정'과 '원자력 협력 MOU'를 통해 유전 개발·석유화학과 원자력 전주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고, 우즈베키스탄과는 '핵심광물 전주기 협력 플랫폼 MOU'와 '제조 AX 전환 협력 MOU' 등을 체결했다. 15~16일 열린 비즈니스 포럼과 서밋에서는 총 116건의 비즈니스 MOU가 체결됐으며, 이 중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78건,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14건,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5건이 체결됐다. 산업부는 한-중앙아 산업장관회의를 정례화하고 재외공관·KOTRA 무역관과 연계해 후속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총회·IR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15~16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공공·민간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2년 12개 기관으로 출범해 올해 39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번 IR에는 스타트업 9개 사가 참여해 물·에너지·이차전지 등 기후테크 기술을 소개했으며, 총회에서는 수자원공사 출자 벤처펀드의 운용 방향이 논의됐다. 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13개 펀드에 1199억원을 출자했고, 물산업 전용 투자 재원은 3552억원 규모로 현재까지 179개 기업에 1767억원의 투자가 집행됐다. 한성용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펀드의 지원 체계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KTC, 키르기스스탄 할랄산업개발센터와 할랄인증 협력 MOU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9월 16일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키르기스스탄 경제통상부 산하 할랄산업개발센터와 할랄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는 할랄인증서 상호인정 기반 마련, 공동 세미나 및 의견 교류, 자문 지원, 연락 창구 지정과 교육·역량강화 협력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라브샨벡 사비로프 키르기스스탄 국가투자청장, 안성일 KTC 원장, 카이르베코프 알마즈 다미르베코비치 할랄산업개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KTC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은 인구의 약 90%가 무슬림이며, 2024년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 중 처음으로 할랄산업법을 제정해 할랄표준을 법제화했다. KTC는 2022년부터 할랄인증 역량 구축에 착수해 2024년 7월 자체 할랄 공인시험소를 구축했고, 같은 해 10월 인도네시아 할랄보장청(BPJPH)과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했다.

9월 17일

KOMERI, 부산북항서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 현장실증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15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서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의 부산북항 현장실증 성과를 소개했다. 이 과제는 산업통상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해운·항만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탄소배출을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관은 KOMERI와 ㈜테크블루, ㈜랩오투원, ㈜삼우이머션 등이며 총괄과제와 3개 세부과제로 나눠 연구개발이 수행되고 있다. 개발 분야는 항만 대기오염 시뮬레이션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선박 탄소관리 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항만·선박 탄소관리 플랫폼 등이다. KOMERI는 부산항만공사의 협조와 신선대감만터미널㈜(BPT)의 현장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항만 운영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고창리뉴어블, 해리면민의 날 후원…주민참여형 해상풍력 추진

전북 고창에 기반을 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 고창리뉴어블(대표 김명관)이 고창군에서 열린 '제15회 해리면민의 날'을 후원하고 주민들에게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과 협력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리면 동호리에 본사를 두고 2021년부터 해리면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면민의 날을 포함한 지역 주요 행사 두 곳을 5년째 후원하고 있다. 김명관 대표는 지역 단체와 주민이 사업을 지지하고 혜택을 나눌 수 있는 해상풍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또 2025년 12월 대만 소재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합작법인 '오스카이코리아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최근 합작법인의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태양광·해상풍력 사업에 외국 자본과 개발 경험을 접목할 계획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제30회 인증·기술교류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일본 JIA가 제30회 인증·기술교류회의를 열고 수소 안전기준과 연소기기 인증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의 가스안전 기술협력 범위는 기존 가스기기 시험·인증에서 수소와 e-메탄 등 청정에너지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수소 연소기기와 저탄소 가스가 기존 도시가스와 연료 특성이 달라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을 검증할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됐다. 양국이 축적해온 가스기기 시험·인증 경험을 미래에너지 분야에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 대상이다.

9월 17일

한미, 전력망·SMR로 에너지 협력 확대…협력 채널 정례화 추진

한국과 미국이 전력망과 소형모듈원전(SMR) 등으로 에너지 안보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정부 간 협력 채널 정례화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이 차관은 회의 기간 미국·독일·영국 등 주요국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한국은 G20 회의에서 세계적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회복력있는 전력망 파트너십(Resilient Grid Partnership)'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

9월 17일

한미, 전력망·SMR 등 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추진

한국과 미국이 전력망과 소형모듈원전(SMR) 등으로 에너지 안보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정부 간 협력 채널 정례화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이 차관은 회의 기간 미국·독일·영국 등 주요국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한국은 G20 회의에서 전력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회복력있는 전력망 파트너십'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KTL, IEEE SA와 AI 국제표준 협력 컨퍼런스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중구 SPACEADE CBD에서 'IEEE SA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로시 스탠리 IEEE SA 대표, 마리오 토카즈, 히로아키 니시 교수, 라빈드란 수브라마니암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권종원 KTL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장이 '한국 AI 표준화 전략과 글로벌 적합성평가 협력'을 주제로 발표했고, 에이전틱 AI·디지털트윈·AI 신뢰성·AI 윤리 등 국제표준화 동향이 논의됐다. KTL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경쟁력향상사업을 통해 산업계 표준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과 요구사항이 글로벌 AI 표준화 과정에 반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은 국내 AI 표준화 역량을 체계화해 산업계가 글로벌 표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체르노빌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첫 반출 실시

체르노빌의 고체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단지(Industrial Complex for Solid Radioactive Waste Management)에서 처리를 마친 방사성폐기물이 처음으로 반출됐다. 반출된 것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담긴 7개 용기다. 이번 반출은 해당 신규 처리시설에서 이뤄진 첫 번째 이송이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국가철도공단, GICC 2026서 8개국 9개 기관과 철도 협력

국가철도공단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26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GICC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단은 '교통협력세미나'를 주관해 '한국형 TOD(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를 주제로 철도와 도시개발 연계 경험을 공유했다. 공단은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철도사업 현안 공유·자문, 정보·기술 교류, 전문인력 역량 강화,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2022년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철도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밖에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파나마 국가철도사무국 사무국장 등과 면담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총 8개국 9개 기관과 교류했다.

9월 17일

경남에너지, 창원덕산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개시

경남에너지가 지난 14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덕산동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설치 지원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수소버스 등 대형 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로 운영된다. 충전 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시간당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운영시간을 연장할 경우 하루 최대 60대까지 처리 가능하다. 그동안 진해권에는 일반 수소차 충전소만 있어 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가 없었다. 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 5개 시·4개 군에 도시가스를 공급 중이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포함한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IRENA 총장 "AI·반도체 전력 수요, 재생에너지가 가장 저렴하고 빠른 선택지"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사무총장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가장 저렴하면서 빠르게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변국과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한국에서도 정부의 의지와 페로브스카이트·중전기 등 기술력을 고려할 때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인접국 간 전력망을 연결하면 전력 수출입에 따른 경제적 편익을 높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인프라 투자가 공급가격을 올린다는 전제에 개념적 오류가 있으며, 재생에너지 투자가 수익성을 높이고 전기요금을 낮추는 결과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 창원 진해구에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 개소

경남에너지는 14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천자로 83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수소버스 등 대형 상용차 전용 인프라로 운영된다. 충전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차량별 충전량과 운전 조건에 따라 시간당 약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운영시간을 확대할 경우 하루 최대 60대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그동안 진해권역에는 일반 수소차용 충전시설은 있었으나 대형 상용차 수요에 대응하는 전용 인프라는 부족했다. 경남에너지는 관계 법령과 KGS 코드에 따라 충전설비를 관리하고 일상점검·예방정비·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경동나비엔 듀얼 퓨얼 온수기 NXW700, 美 CEE 경진대회 대상

경동나비엔은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 미국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Integrated Home Competition)'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북미 에너지효율 기관인 CEE가 주관하며 에너지 절감, 전력 수요 대응, 연결성, 소비자 편의성 등을 평가한다. NXW700은 120V 플러그인 전기 히트펌프와 시간당 6만BTU 콘덴싱 가스 버너를 한 본체에 결합해, 히트펌프를 주 열원으로 쓰고 온수 사용량이 늘면 가스 연소 시스템을 보조 열원으로 가동한다. 용량은 50갤런(약 190리터), UEF는 3.80, FHR은 최대 100갤런(약 380리터)이며 E-세이버·하이 디맨드 운전 모드와 전력 수요 대응(Demand Response) 기능을 지원한다. 사측은 인텔리전트 축열, 스마트 로드 센싱(특허 출원 중), 안티-레지오넬라, 내장 Wi-Fi 기반 원격 제어·OTA 업데이트를 적용했으며 2027년 1분기 출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사옥 준공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가 9월 16일 신사옥 준공식을 열었다. 신사옥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에는 민원실과 경상권 사고조사센터, 대강당 등이 들어섰다. 또한 현장 검사용 계측장비의 측정값을 점검·교정하는 지역 교정실과 원격 업무를 지원하는 스마트워크센터도 마련됐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러시아 스몰렌스크 원전 신규 2기, 환경 심사 통과

러시아 스몰렌스크 원자력발전소의 차기 단계로 계획된 신규 2기에 대한 인허가 근거 자료가 러시아 국가환경감정원(State Environmental Expertise)의 긍정 판정을 받았다. 이번 판정은 해당 부지의 신규 호기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상 심사 결과에 해당한다. 원문에는 노형, 용량, 착공 일정 등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중국,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 시범사업…17개 품목 인증규칙 마련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4일 제품 탄소발자국 표시 인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공통 인증규칙 1개와 제품별 인증규칙 17개를 마련했으며, 인증 대상에는 배터리, 태양광, 철강 등이 포함됐다. 시범사업에는 26개 인증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첫 인증서도 발급됐다. 중국은 2024년 말 25개 성·자치구·직할시에서 탄소발자국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인증 대상과 검증체계 마련을 진행해왔다. 인증 절차에는 현장검증과 공급망 데이터 확인이 포함된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