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RI, 부산북항서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 현장실증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15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서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의 부산북항 현장실증 성과를 소개했다. 이 과제는 산업통상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해운·항만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탄소배출을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관은 KOMERI와 ㈜테크블루, ㈜랩오투원, ㈜삼우이머션 등이며 총괄과제와 3개 세부과제로 나눠 연구개발이 수행되고 있다. 개발 분야는 항만 대기오염 시뮬레이션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선박 탄소관리 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항만·선박 탄소관리 플랫폼 등이다.
KOMERI는 부산항만공사의 협조와 신선대감만터미널㈜(BPT)의 현장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항만 운영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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