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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13건 · 전체 뉴스

현대로템, 이노트랜스 2026서 철도 전장 AI·디지털트윈 활용 제시

현대로템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에서 철도 전장시스템의 다음 경쟁 요소로 전력효율이 아닌 '고난도 제어'와 시스템 통합을 제시했다. 회사는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적용으로 전력변환 효율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으며, 향후에는 추진·제동·신호·관제·ESS를 실제 운행 조건에서 연계하는 수준이 차별화 기준이 될 것으로 봤다. 이원상 CTO와 최열준 전장시스템개발센터장은 인터뷰에서 AI와 디지털 트윈을 데이터 분석 수단이 아닌 최적 운행 패턴 설계·현장 적용 도구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최 센터장은 기술의 존재보다 계약과 운영 환경이 요구하는 수준을 안정적으로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철도 전장 기술은 고효율 추진시스템, 회생제동, 차량 경량화, 전력품질 대응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영구자석동기전동기(PMSM)는 유도전동기보다 효율과 소형화·경량화에 유리하다.

9월 27일

서부발전, 100대 혁신과제 점검…우수과제 10건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가(家) 그린(Green) 대로(大路)'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전환 이행, 재생에너지 확대, 인공지능 전환, ESG 경영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선포 후 5월 100대 톱티어 혁신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00대 혁신과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연료 수입 데이터 자동화·인공지능 예측' 과제가 받았고, 우수상에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신사업 모델 개발, 더블유피 가상모형(디지털트윈), 태안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 발전연료 재고관리 강화 등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앞으로 100대 혁신과제를 보완하고 사장 주관 현안 토론회를 통해 추진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9월 21일

KOMERI, 부산북항서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 현장실증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15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서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의 부산북항 현장실증 성과를 소개했다. 이 과제는 산업통상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해운·항만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탄소배출을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관은 KOMERI와 ㈜테크블루, ㈜랩오투원, ㈜삼우이머션 등이며 총괄과제와 3개 세부과제로 나눠 연구개발이 수행되고 있다. 개발 분야는 항만 대기오염 시뮬레이션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선박 탄소관리 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항만·선박 탄소관리 플랫폼 등이다. KOMERI는 부산항만공사의 협조와 신선대감만터미널㈜(BPT)의 현장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항만 운영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9월 17일

한전기술·기계연, 해양 SMR 'BANDI' 핵심기술 개발 협약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15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ANDI는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한전기술은 이를 분산전원,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 기관은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을 확보하고, 원자로계통과 2차계통 설계를 핵심기기 개발과 연계하기로 했다. 핵심기기 설계·시험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태감시·진단과 디지털 트윈 등 지능형 설계·운영기술도 개발한다. 협력 범위에는 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가 포함됐다.

9월 17일

한전기술, 기계연과 해양 SMR 'BANDI' 기술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분산전원과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핵심기기 시험·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설계 단계부터 기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설계·시험 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감시·진단,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아이티공간, 울산포럼서 '울산형 Smart Local' 전략 제시

아이티공간 윤혜진 부사장이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오후 세션 'AI for Everyone, Smart Local 울산'에 울산기업 대표로 참석해 전류 기반 AI 기술을 도시 안전·에너지 관리로 확장하는 '울산형 Smart Local' 전략을 발표했다. 포럼은 울산상공회의소와 SK가 주관했으며 대주제는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이었다. 대표 사례로 인천광역시 51개 전통시장 2만여 점포에 구축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이 소개됐으며, 점포 분전반의 전류·온도·아크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클라우드 AI가 설비 상태를 정상·주의·위험 단계로 구분하고 3D 디지털트윈으로 시각화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점포 상인과 시·군·구 재난상황실, 소방서 등에 자동 통보된다. 윤 부사장은 우븐시티, 기타큐슈, 아이즈와카마츠, 가시와노하 등 일본 도시와의 공동 실증 협력 방향도 제시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클로징 세션에서 '제조AI', '모두의 AI', '아트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의 'AI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WSCE 2026서 스마트 물도시 모델 전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가했다. 450㎡ 규모 단독 부스에 8개 콘셉트 공간을 마련해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개 물관리 기술을 전시했다.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와 제로에너지 마을 '스마트빌리지'의 인프라도 소개됐다. 10일에는 'Zero Carbon City 2026 : AI가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학술회의가 열려 지능형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 탄소 저감 방안이 논의됐다.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세계은행(WB) 등 해외 인사를 대상으로 에코델타시티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국남동발전, 디지털트윈 사례로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영 분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며 AI 등 디지털 기술로 업무와 서비스를 혁신한 기관·기업 사례를 선정한다. 회사는 2022년 영흥발전본부 5·6호기를 시작으로 발전설비를 3D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발전운영 7종·안전관리 5종·예측진단 6종 등 18종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트윈으로 연계했다. 현재 운전·정비 직원 약 70명이 활용 중이며 설비정보 확인시간은 건당 약 10분 단축, 현장점검 기록표 전자화로 작성시간은 약 30% 단축됐고, 영흥 5·6호기는 2022~2024년 3년 연속 무고장 운영과 약 10억원의 경제적 순효과를 기록했다. 영흥 사례는 ETRI와 협력해 지난해 7월 국제표준 ISO/IEC 30186에 등재됐으며, 적용 범위는 영흥풍력 2단지와 고성 천연가스발전소로 확대되고 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 디지털트윈 적용 사례로 지식경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이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지식경영 분야 최고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다. 수상 대상은 발전소 설비를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트윈을 실제 현장 업무에 적용하고 이를 국제표준으로 확장한 성과다. 도면과 수기 중심의 업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 생산성과 설비 신뢰성을 높인 점이 발전산업 디지털 전환(DX) 사례로 평가됐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남동발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영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정부 포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공공기관 및 기업의 우수사례를 시상한다. 남동발전은 2022년 영흥발전본부 5·6호기를 시작으로 발전운영 7종, 안전관리 5종, 예측진단 6종 등 총 18종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트윈으로 연계했다. 현재 약 70명의 운전·정비 직원이 활용 중이며 설비정보 확인시간은 건당 약 10분 단축, 현장점검 기록표 작성시간은 약 30% 감소했고, 영흥 5·6호기는 2022~2024년 3년 연속 무고장 운영으로 약 10억 원의 경제적 순효과가 분석됐다. 남동발전은 ETRI와 협력해 영흥 사례를 국제표준 'ISO/IEC 30186'에 수록했으며, 영흥풍력 2단지와 고성 천연가스발전소로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단계 디지털트윈 국제표준(ISO 30172) 등재도 추진 중이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기상산업기술원, 물·기상 융합 ODA 개발 MOU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상 관측·예측 기술과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기상 관측·예측 체계와 수문 분석을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 발굴, 사업 기획과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기상 관측 데이터 확보부터 홍수 예측, 수자원 시설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패키지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기상 예측 정보를 융합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으로 국내 5대강 유역 댐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 등 해외 진출 실적이 있다고 밝혔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국제물주간서 AI 물관리 기술 공개…UAE·가나·파키스탄 협력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KIWW 2026)'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AI·디지털 기술 전용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시 기술은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평가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오른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AI 정수장, 지난 3월 MWC 글로모 어워즈를 수상한 스마트 관망관리(SWNM), 반도체용 초순수, 수열에너지, 해수담수화 등이다. 윤석대 사장은 샤이카 살렘 알 다헤리 UAE 아부다비 환경청장과 만나 데이터 기반 물관리 정책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가나 수도공사와 EDCF 후속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과는 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물·에너지·AI'를 주제로 14개 세션이 운영되며 약 50개국, 연인원 1만명 규모로 진행된다.

9월 9일

한화 건설부문, AI·디지털트윈 건물에너지 관리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 규모다. 과제에서는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한 모델(BIM)을 활용해 AI와 디지털트윈을 접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을 개발·실증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