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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24건.

수소·연료전지전기신문·9월 17일

울산시,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 앱 '하잉·하이케어' 홍보 강화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즐겁게 타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Hying)'과 충전 정보 서비스 '하이케어(H2 Care)'를 통해 충전소 운영 상태와 충전 가능 여부, 대기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두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T) 시정홍보란과 아산로 대형 전광판, KTX 울산역 전광판을 활용해 앱 기능과 설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많은 거점형 수소충전소 3곳에 배너와 전단지를 배치하고, 홍보 효과를 확인한 뒤 연내 울산지역 나머지 충전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충전 인프라의 물리적 확충과 별개로 운영 정보 접근성이 이용자 편의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 지자체가 기존 수소유통정보시스템의 활용률 제고에 나선 사례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기평, 1000RT·100℃ 이상 산업용 히트펌프 실증 착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9월 15일 '대용량 히트펌프 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행 중인 LG전자 평택 칠러공장을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이 과제는 2023년부터 산업 공정열을 전기 기반 히트펌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된 설비는 단일 유닛 기준 1000RT급으로, 무급유 자기베어링 터보압축기와 지구온난화지수(GWP) 1 수준의 냉매를 적용했으며 공급 온도를 100℃ 이상으로 높였다. 해당 시스템은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피앤피 공장에 설치돼 지난 7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갔고, 제지 건조 공정의 폐열을 회수해 고온수를 생산한다. 향후 2000시간 이상 장기 연속 운전을 통해 내구성과 열효율,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9월 17일

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40여 년 만에 신사옥 이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6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에 건립한 대구경북본부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로 민원실과 경상권 사고조사센터, 대강당, 지역 교정실, 스마트워크센터를 갖췄다. 공사는 약 175억원을 투입해 신사옥을 건립했으며, 기존 신암동 사옥은 검사·진단·점검 수요 증가로 주차·사무공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남화영 사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성호선 경북소방안전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은 급여우수리 기금 200만원을 대구 동구청에 기탁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고려대·KIST, 뉴런·시냅스 겸용 뉴로모픽 소자 개발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융합에너지공학과 왕건욱 교수 연구진과 KIST 양성욱 박사 연구진이 공동으로 '재구성형 뉴로모픽 소자'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바나듐 산화물 멤리스터 하나의 내부 구조를 제어해 비휘발성(인공 시냅스)과 휘발성(인공 뉴런) 특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열처리를 통해 소자 내부에 비대칭적인 나노다공성 구조와 산소공공을 형성했으며, 구멍과 결함이 많은 영역은 시냅스, 구조가 촘촘한 영역은 뉴런 기능을 한다. 기존에는 두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서로 다른 재료나 소자를 사용해 시스템 확장 시 제조공정과 회로 구성이 복잡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 성과는 고려대, KIST,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고 'Advanced Materials' 온라인에 8월 17일 게재됐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고효율 주거 솔루션 전시

LG전자가 9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가전·디스플레이 분야의 AI 기반 주거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이 공동 주최한다. 전시 품목 중 일체형 'LG 써마브이(Therma V)' 히트펌프 보일러는 투입 전력 대비 4~5배의 열에너지를 생산하며, 회사는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비용을 40~60% 줄인다고 밝혔다. 이 밖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세탁·건조 제품, 기존 사이니지 대비 소비전력 99% 이상 절감을 제시한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대기전력 0.5W 이하의 스탠바이미 2 맥스 등을 소개했다. 사전제작 건축물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최고 등급(ZEB 플러스)을 획득한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와 청소기 폐배터리 자원화, 텀블러 세척기 등 자원순환 활동도 함께 전시했다.

9월 17일

(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의 공통분모는 전기

전기신문 칼럼은 2025년 6월 29일 정부가 개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전략을 다뤘다.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AI 로봇 등),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산업의 3대 축으로 제시하고 대규모 민간투자와 함께 전력·입지 등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제시된 목표는 반도체 초격차 유지,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도약, AI 데이터센터의 산업 생태계 육성이다. 칼럼은 세 분야 모두 가동에 전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통분모로 지목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산업 정책인 동시에 전력 정책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전기가 단순 생산 인프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안전대상, 처음으로 전북에서 개최…연구·실증 현장 연계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이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 공사 본사가 있는 전북에서 열렸다. 9월 8일 전주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어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사고조사, 검사기술 등 전기안전산업 현안이 논의됐다.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제전기안전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가 각국 정책·기술을 공유했고, G-SAFE를 통해 ESS와 전력설비 안전 분야 공동연구 아이템이 논의됐다. 나흘간 전주·완주·고창 일정에는 완주 에너지저장연구센터와 고창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시험센터 방문이 포함됐다. 고창에서는 765kV급 송전설비와 서남해 해상풍력 관련 실증 인프라를 살펴봤으며 숭실대 전기공학과 학생들도 현장에 참여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수소 행사 'WHE 2026' 11월 킨텍스 개최, 사전등록 시작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의 관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비즈니스 패스 정상가는 15,000원이며, 9월 30일까지 슈퍼 얼리버드는 5,000원,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얼리버드는 10,000원이 적용된다. 10인 이상 단체와 대학생·장애인·유공자·65세 이상은 5,000원,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다.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과 연계해 개최되며, 개막 행사에는 국내외 정부·국제기구·기업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포상과 '수소 산업 도약 공동선언'이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독일, 일본, 체코, 중국 등 약 20개국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 제품을 선보이며, 컨퍼런스는 'Leadership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9월 1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 전기요금 5년치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했다. 한전은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받아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에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구상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한전은 부채 상환 부담과 신규 전력망 건설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원 마련 방안을 찾고 있다. 칼럼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기에 원가가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되지 않으면서 한전의 적자와 차입이 누적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무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9월 17일

9월 17일 입찰정보: LPG배관망·가스계측기 등 10건 공고

가스신문이 9월 17일자 입찰정보를 정리해 공고했다. 조달청 인천지방조달청의 광학가스탐지카메라(OGI) 입찰은 10월 1일 11:00,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2026년 보훈병원 의료가스 중앙구매는 9월 28일 11:00에 진행된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가스크로마토그래피(9월 28일 11:00)와 SF6 가스 누출 검출기(9월 23일 12:00) 입찰을 각각 실시한다. (재)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은 포항시 칠포1리마을과 상주시 지산1리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급사업자 선정 입찰을 9월 30일 17:00에 마감한다. 이 밖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차세대발사체 엔진 연소시험설비 LNG 시스템 상세설계 기술검토 및 감리(9월 30일 11:00),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급자재(GHP실외기) 구매(9월 29일 11:00), 한국가스공사 대창~경산구간 배관이설공사 비파괴검사 기술용역(9월 29일 10:00),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 영천종합스포츠센터 보일러 교체공사(9월 23일 11:00) 입찰이 포함됐다.

9월 17일

매사추세츠, 히트펌프 가구 겨울철 전기요금 할인 확대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전기 유틸리티 2곳이 히트펌프 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한 겨울철 요금을 지난해 할인 수준보다 더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6만 5,000가구 이상이 이번 겨울 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매사추세츠주는 지난 겨울 주요 유틸리티에 히트펌프 사용 전력에 대한 계절별 할인 요금제 제공을 의무화한 바 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지하 1층~지상 7층, 12세대)로,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 후 실증 운전에 들어간다. 개별 보일러와 가스배관을 제거하고 세대별 히트펌프 냉·난방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설치하는 중앙급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대용량 급탕탱크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등 잉여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해 열을 생산·저장하는 P2H 기술을 적용한다. LG전자는 히트펌프 설계·기기 공급·유지보수·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운영, 한국생기원은 P2H 시스템 설계 및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9월 17일

중국, 15차 5개년 계획에 페로브스카이트·차세대 배터리 포함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9월 15일 '전자정보 제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2026~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계획은 에너지 전자 분야를 전자제조업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고, 태양광과 배터리에 대한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으나 구체적인 제조능력이나 보급 목표는 포함하지 않았다. 태양광에서는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기술 개선과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의 상용화 가속, 저에너지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 대면적·박형 웨이퍼, 인버터·컨트롤러·추적장치의 디지털화를 제시했다. 배터리에서는 리튬이온 경쟁력 공고화와 함께 전고체·나트륨이온·흐름전지, 연료전지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고체 전해질, 실리콘-카본 음극, 고용량 양극재, 복합 집전체를 개발 우선순위로 꼽았다. 공급 측면에서는 산업 간 제조능력 계획 조율, 생산능력 조기경보 체계, '내권(involution)식 경쟁' 대응 조치와 리튬배터리 안전관리 및 폐배터리·폐모듈 관리 강화를 포함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린나이, AI·IoT 결합 보일러 2종 출시

린나이는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AIoT 보일러 'RC620A'와 'RUB8200A'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난방 AI'는 실내외 온도와 실시간 기상정보, 사용자 설정온도를 분석해 실내 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온수 AI'는 온수 사용 시간대를 학습해 루틴을 제안하며, 약 2주간의 데이터 학습을 거쳐 생활 주기에 맞춰 운전한다. 전용 앱에는 스마트 추천 예약, 스마트 브리핑, 주간·월간·연간 가스 소비량과 연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됐다. 표준형 RC620A는 정음모드와 온수량을 최대 48% 높이는 AFS 기술을, 프리미엄 모델 RUB8200A는 UFB 기술, 3단 저소음 설계, 0.5℃ 단위 온수 제어, 지진안전장치를 갖췄다. 두 제품 모두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획득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수소 등 미래에너지 안전기술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교류 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인증·기술개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과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을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와 e-메탄 등 관련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표준화 분야로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BYD 씨라이언 6 DM-i, 차주 장거리 주행 인증 잇따라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 6 DM-i'가 차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장거리 주행 챌린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차량은 370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지난달 말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됐다. 인도 이후 1회 주유와 충전으로 서울~부산을 왕복했다거나 1000~1200㎞대를 주행했다는 차주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실주행거리 기록은 공인 수치를 웃도는 사례로 공유되고 있다.

9월 17일

구글, 스웨덴 스테그라 그린스틸 프로젝트 지원

구글이 스웨덴 기업 스테그라(Stegra)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 회사의 주력 제철소 가동을 지원한다고 목요일 밝혔다. 해당 설비는 기존 석탄 기반 제철소와 다른 방식의 신규 그린스틸 생산 시설이다. 구글은 AI 사업 확장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물량 조건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KTC·Asia AMCA, 송풍기 효율 기술세미나 개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아시아 국제공조기기협회(Asia AMCA)와 지난 15일 서울 강남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호텔에서 송풍기 기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AMCA 소개, ANSI/AMCA Standard 208-18 기반 FEI(Fan Energy Index), 국내 송풍기 효율관리기자재 동향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AMCA는 1917년 설립돼 현재 전 세계 400개 이상 회원사를 기반으로 송풍기·댐퍼·루버·제트송풍기 등에 대한 표준 개발과 CRP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기존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에서 효율관리기자재 제도로의 이관 이슈와 2028년 시행 예정인 제도 변화 대비 방향이 다뤄졌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국내 업계의 글로벌 기술·제도 동향 이해와 대응전략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IHA '델리 선언', 인도 양수발전 288GW 잠재량 위한 제도 개편 촉구

국제수력협회(IHA)가 '델리 선언'을 통해 인도 정부에 양수발전 확대를 위한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선언은 인도의 양수발전 저장 잠재량을 288GW로 제시했다. IHA는 인허가 절차 단축, 수익 구조 강화, 관계 기관 간 조정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Energy-Storage.news를 통해 보도됐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이베리아 BESS 시장, 유연성·제도 명확성·인허가 속도 과제 지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Battery & Energy Tech Expo에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기업들이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더 빠르게 보급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과제를 지적했다. 제기된 과제로는 시장의 유연성 부족, 제도적 틀의 불명확성, 인허가 지연이 언급됐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용량·투자 수치나 제도 개정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이재명 대통령·IEA 사무총장 면담…중동 정세와 전기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전환 과정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미·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을 지목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전기화(Electrification)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제시했고, 한국을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이번 접견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9월 17일

배터리·ESSpv magazine

InfoLink, 2026년 글로벌 가정용 ESS 신규 설치 46.1GWh 전망

InfoLink Consulting은 2026년 전 세계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설치 용량이 46.1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은 15.4GWh로 주요 시장 지위를 유지하며,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가 견조한 가운데 네덜란드·영국이 정책 지원으로 성장하고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도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7월 1일 시작된 호주의 'Cheaper Home Batteries Program' 보조금에 힘입어 호주는 2026년 단일 국가 기준 세계 최대 가정용 ESS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에서는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일본이 성장을 주도하며, 파키스탄과 필리핀은 잦은 정전과 높은 가정용 전기요금이 수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2026년 상반기 출하량 기준 상위 공급사는 Fox ESS(11.5%), Sigenergy(11.3%), Deye(11.0%) 순으로, 상위 업체 간 점유율 격차가 좁아 시장은 분산된 상태다.

9월 17일

트레인, 다층 건물용 수직 적층형 히트펌프 신모델 출시

아일랜드 소재 난방기기 제조사 트레인(Trane)이 호텔·아파트·기숙사 등 다층 건물을 대상으로 한 Axiom 수직 적층형 수열원 히트펌프의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주요 추가 사항은 공장 설치형 에너지회수환기장치(ERV) 옵션으로, 유입되는 외기를 예비 조절해 냉난방 부하를 낮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설치 공간이 제한된 현장을 위한 1.65m 캐비닛도 추가됐으며, 개선된 냉매 섀시는 기존 수직 적층형 제품과 호환돼 캐비닛과 라이저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Axiom GET 제품군은 0.75톤~3톤 용량으로 제공되며, 제품 사양상 효율은 최대 16 EER, 냉매는 R-454B, 제어기는 Deluxe 24V 또는 Symbio 400-B 중 선택할 수 있다. 보일러·냉각탑 수배관 루프 또는 지열원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부품 보증은 가동 후 12개월(출하일 기준 최대 18개월), 압축기는 5년이다.

9월 17일

대광위, '초광역교통 정책포럼' 구성…12월 최종 전략안 목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초광역교통 정책포럼'을 구성한다고 9월 17일 밝혔다. 포럼에는 교통·철도·도로·도시계획·지역개발·균형발전 분야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논의 범위는 초광역권별 교통수요와 통행 특성 분석, 초광역교통망 구축 방향, 교통 인프라 확충 재원 마련 방안, 추진체계 및 법·제도 개선방안 등이다. 포럼은 9월 29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월 1회 정책 워크숍을 열며, 대광위는 12월 중 정책 토론회 등을 거쳐 초광역교통 전략 최종안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광위는 지방시대위원회, 국무조정실 등과 협력하고 지자체가 12월까지 수립하는 '5극3특 권역별 발전전략'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알린타에너지, 남호주 250MW 리브스플레인스 배터리 첫 물량 인수

호주 알린타에너지(Alinta Energy)가 남호주에서 추진 중인 250MW 규모 리브스플레인스(Reeves Plains) 배터리 프로젝트용 배터리 유닛의 첫 선적분을 인도받았다. 이번이 해당 프로젝트에 반입된 첫 번째 배터리 물량이다. 원문에는 공급사, 저장용량(MWh), 준공 시점 등 추가 정보는 언급되지 않았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