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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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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이투뉴스·9월 17일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두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교류 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인증·기술개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과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 기술 과제를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회의 기간 중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e-메탄 등 관련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표준화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기준은 수소 보급 확대의 선행 조건으로, 한일 양국의 기준 동향 공유는 향후 국제 표준화 논의와 연결될 수 있는 사안이다.

노루페인트, 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차열 방수도료 지원

노루페인트가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용되는 차열 방수도료 전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소규모 건축물 옥상에 차열 특수도료를 시공해 건물의 열 축적을 줄이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부산시가 총괄하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시공 재능기부를 맡으며 BNK부산은행, 대한적십자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등도 참여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각 구·군 추천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된 36개소다. 지원 제품인 '노루와 차열 수성 방수재'는 수성 1액형 탄성 방수도료로 방수도막을 형성하면서 근적외선 반사를 통해 표면 열 축적을 줄이며, 하도재·상도재 없이 단일 제품으로 시공할 수 있다. 차열 도료 시공으로 건물 내부 온도를 약 4~5℃ 낮추는 효과가 기대되며, 노루페인트와 부산시는 2016년 '화이트 루프 부산' 시범사업 이후 2019년부터 매년 협력해 왔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SK이노베이션, WCE 2026서 BESS·SMR·LNG 통합 에너지 솔루션 전시

SK이노베이션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BESS, SMR, LNG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회사는 2026년 5월 말 기준 약 5.3GW 규모의 글로벌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확보했고, 2025년 5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전남 해상풍력의 발전 규모를 900MW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온은 예측 기반 배터리 관리 기술과 팩 단위 설계를 적용한 BESS를 선보인다. SMR 분야에서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 중인 나트륨(Natrium) 원전이 올해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허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Intelligent Power Plant', SK텔레콤의 'AI Factory', SK하이닉스의 HBM도 전시된다.

9월 17일

가스안전공사·안산도시공사, 'QR 캠핑장 안전 체크인' 시범사업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안산도시공사가 캠핑장 가스·일산화탄소(CO) 사고 예방을 위한 '캠핑장 안전 체크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과 해솔길캠핑장이며, 기간은 9월부터 11월 말까지다. 이용객은 체크인 시 안내되는 QR코드에 접속해 가스안전 교육 내용을 확인하고 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이다. 교육 내용은 텐트 등 밀폐공간에서 가스난로 등 가스용품 사용 금지, 불법 변형·개조 가스용품 및 안전장치 미부착 해외 가스용품 사용 금지,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과대불판 사용 금지, 부탄캔 안전 보관 등이다. 최익환 경기서부지사장은 캠핑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9월 17일

100% 재생에너지 진척도, 국가·주별 현황 점검

핀란드 LUT대 크리스티안 브라이어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관건이 수익성이며, 일조량보다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이 시장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 신규 설비용량 중 태양광이 70%, 재생에너지 전체가 9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스탠퍼드대 마크 제이컵슨 교수는 국가·미국 주별 풍력·수력·태양광(WWS) 기준 1인당 전력수요 충족률을 추적한 결과, 현재 설치 속도 기준 중국은 2050년대 초 100% 도달이 예상되며 라오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네팔 등은 이미 해당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메인주가 65%를 넘겼고 주택용 태양광 비중이 높으며, 캘리포니아는 2035년 100% 달성이 가능하고 사우스다코타·몬태나는 이미 초과했다고 제시했다. 브라이어 교수팀은 배터리 외에 양수발전, 압축공기저장, 열저장, 수소저장 등 21가지 추가 유연성 유형을 분류했으며, 수전해 등 일부는 현재 비용이 높다고 평가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엔라이튼, 국지·전지구 예보 동시 분석 태양광 발전량 예측 특허 등록

엔라이튼은 AI 기반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전자 장치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국지예보(LDAPS)와 전지구예보(GDAPS)를 동시에 입력받아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구조다. 두 예보 데이터를 상호 참조해 정보를 선별·융합하는 '크로스 어텐션' 기법을 적용해, 한쪽 예보에 큰 오차가 발생해도 다른 예보가 이를 보완하도록 설계했다. 회사에 따르면 단일 예보 방식보다 예측 정확도를 높여 5% 내외의 오차율을 달성했다. 엔라이튼은 이 기술을 전력중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7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WCE서 AI 수요관리 국책과제 기술 전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수요관리 기술을 전시한다. 전시 내용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수요관리와 광양항 대상 항만 전력수요 최적화 등 두 국책과제다. 온디바이스 AI 과제는 주택·공공·상업 분야 고객의 가용 수요자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집합화하고 전력시장과 연동하는 양방향 자동 수요관리 기술로, 80MW 이상 집합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과 제도·기술 실증을 포함한다. 항만 과제는 무정전형 선박전원공급(SPO) 시스템, 분산전원, 항만 모빌리티용 충전기를 AC/DC 하이브리드 전력망으로 연결하고 온톨로지·멀티 AI 에이전트 기반 EMS로 운영하는 방식이며, 광양항 현장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태양광산업협회, 뉴욕기후주간서 배터리·전력망 융합 모델 소개

한국태양광산업협회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2026 뉴욕기후위크'에 국내 태양광 산업계를 대표해 참석한다. 행사 기간 글로벌 태양광·배터리 산업 관계기관과 주요 회의 및 양자미팅을 갖고 국내 산업 현황과 협력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협회는 태양광 제조기술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융합형 사업모델을 소개하며 협력 대상을 연관 산업으로 넓힐 예정이다. 또한 국가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안정화 방안과 에너지 안보·산업 경쟁력을 주요 의제로 제시한다. 뉴욕기후주간은 매년 9월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기후행동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혁신상 9개 기업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청정전력·미래에너지·기후환경 분야 9개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에는 7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5곳, 에너지공단 이사장상 4곳이 수상했다. 장관상은 크로커스(차세대 전력변압기술), 포엔(배터리 재사용기술), 빈센(무탄소 전력시스템), 나와(스마트 컵 수거시스템), 이큐브랩(스마트 폐기물 수거시스템)이 받았고, 이사장상은 테라클, 에바, 코드오브네이처, 포어시스가 받았다. 크로커스는 AI와 전력반도체를 결합한 전력변압기술(SST), 에바는 분산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포엔은 고전압 배터리 부분 수리·재사용 기술, 빈센은 수소연료전지·배터리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과 암모니아 활용 선박용 전력 시스템을 제시했다. 에너지공단은 수상 기업에 사업 컨설팅과 기업·기술가치평가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상 기술은 9월 16~18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혁신상 특별부스에서 전시된다.

9월 17일

한국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IAEA 총회 부대행사서 소개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에서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생산 인프라와 연구개발, 산업 활용 현황이 소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으며,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과 김상은 방사선진흥협회장, IAEA 관계자와 회원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의학원이 RI 생산 인프라 및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했고, 방사선진흥협회는 생산·공급·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와 국제협력 방향을 설명했다. 협회는 교육훈련·전문가 교류·업무협약 등 기존 IAEA 협력사업과 함께, 전 세계 방사선 조사시설 정보를 체계화하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구축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공급계약이나 공동사업 확정이 발표되지는 않았다.

9월 17일

정부, G20에 '회복력 있는 전력망 파트너십' 제안

정부가 G20에 핵심 전력 기자재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는 '회복력 있는 전력망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제안 배경으로는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 세계 전력 수요 급증이 제시됐다. 한미 에너지 협력은 기존 에너지 안보를 넘어 전력망과 소형모듈원전(SMR), 저탄소 기술 등으로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회의 기간 중 미국·독일·영국 등과의 협의가 이뤄졌다.

9월 17일

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동구 안심뉴타운 신사옥 준공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가 40여년간 사용한 대구 신암동 사옥을 떠나 동구 안심뉴타운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16일 준공식에는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성호선 경북소방안전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사옥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로 사업비 약 175억원이 투입됐다. 민원실, 경상권 사고조사센터, 계측장비 지역 교정실, 스마트워크센터, 대강당 등을 갖췄으며 검사·점검 수요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이 이전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날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은 급여 우수리를 모은 200만원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9월 17일

Fed,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한국 긴축 압력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존 연 3.50~3.75%였던 기준금리를 올렸다. 전자신문은 미국 고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이 원화 약세 및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할 여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혁신상 9개 기업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청정전력·미래에너지·기후환경 분야 9개 기업에 상을 수여했다. 공모에 참여한 78개 기업 중 5곳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4곳이 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장관상은 AI·전력반도체 기반 전력 변압기술(SST)의 크로커스, 전기차 배터리 부분 수리 기술의 포엔, 수소연료전지·배터리 기반 선박 추진 시스템의 빈센, 일회용컵 수거시스템의 나와, 태양광 기반 폐기물 수거·관리 시스템의 이큐브랩에 돌아갔다. 이사장상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에바, 폐PET·폐의류 화학적 재활용의 테라클, 해양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의 포어시스, 토양 복원 솔루션의 코드오브네이처가 받았다. 공단은 수상기업에 사업 컨설팅과 기업·기술가치평가 등 멘토링을 제공하고, 수상 기술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내 혁신상 특별부스에서 전시된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태안 석탄화력 대체 구미 LNG 복합화력 준공

서부발전은 16일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대체하는 500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서부발전은 석탄발전을 천연가스로 대체해 정식 준공한 국내 첫 사례라고 밝혔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4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와 12월 증기터빈 발전 개시를 거쳐 올해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발전소 가동으로 구미시 전력 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발전소용 천연가스 배관은 가스공사와 공급망을 공동 구축했으며, 서부발전은 중복투자 방지에 따른 국가 예산 절감 규모를 약 2000억원으로 제시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산업·공급망 협력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서울선언'을 채택했다. 선언에 따라 '한-중앙아시아 산업 및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업정책·제조업·인프라·핵심광물·에너지·디지털 전환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산업장관 협의체를 신설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가스와 석유화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천연가스 고도처리,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수력발전·재생에너지·에너지 효율화·청정에너지 기술 개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중앙아시아의 자원과 한국의 첨단기술을 결합한 가공·산업 현지화 등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구축을 모색하며,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협력 이니셔티브(CETAQ)' 출범을 환영했다. 정상회의는 2년마다 정례 개최하기로 했고, 제2차 회의는 2028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9월 17일

한전기술·기계연, 해양 SMR 'BANDI' 핵심기술 개발 협약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15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ANDI는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한전기술은 이를 분산전원,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 기관은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을 확보하고, 원자로계통과 2차계통 설계를 핵심기기 개발과 연계하기로 했다. 핵심기기 설계·시험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태감시·진단과 디지털 트윈 등 지능형 설계·운영기술도 개발한다. 협력 범위에는 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가 포함됐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태양광산업협회, 2026 뉴욕기후위크 참석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박종환)가 오는 21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6 뉴욕기후위크'에 국내 태양광산업계를 대표해 참석한다고 밝혔다. 뉴욕기후위크는 매년 9월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열리는 국제 기후행사로, 각국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한다. 협회는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와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회의와 양자 면담에 참여해 국내 태양광산업 기술력과 공급망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태양광·배터리 산업 관계기관과 만나 국내 태양광 산업 현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태양광 제조기술과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연계 사업모델을 소개한다. 협회 관계자는 해외 협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개막, IRENA 공동주최 합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IEA·IRENA·세계은행(WB)과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552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며,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상담회,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2024년 IEA, 지난해 WB에 이어 올해는 IRENA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합류해 에너지안보, 전기화, 기후테크 투자 등을 논의한다. 16일 개막식에는 1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라 카메라 사무총장은 한국이 내년 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고 언급했고, 비롤 사무총장은 배터리와 전력망 설비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을 언급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 kg당 30원 내외 인상 전망

8월과 9월 두 달 연속 동결된 국내 LPG 판매가격이 10월에는 프로판·부탄 각각 kg당 30원 내외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SK가스와 E1의 가격 미반영분이 kg당 150원 이상 누적된 것으로 관측되며, 9월 LPG 수입가격은 프로판 톤당 5달러, 부탄 톤당 20달러 올라 2개월 연속 인상됐다. 8월에는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톤당 40달러 인상된 바 있다. 정부는 LPG 부탄 유류세 25% 인하 2개월 연장, 연말까지 프로판·부탄 및 LPG 제조용 원유 할당관세 0% 적용, 판매 부과금 한시 면제 등을 시행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일 1334.7원으로 하락한 뒤 16일 1368.6원을 기록했으며,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이스트 웨스트 파이프라인이 드론 공격으로 손상돼 가동이 중단됐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후부·에기평·제주도청·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수전해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총 75여 명이 참여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교류회에서는 단지 구축·운영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 이승재 원장은 산·학·연·관 협력과 현장 수요 반영을 통해 그린수소 산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중앙아 첫 정상회의 만찬…에너지·AI·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정상 및 배우자들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미래의 실크로드'가 에너지와 첨단기술, 기업과 시장을 하나로 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상회의에서는 에너지, 교역·투자, 교통·인프라,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와 평화·안보 등이 협력 주제로 논의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서면브리핑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최초로 개최한 정상회의를 기념해 만찬 메뉴와 문화 공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만찬에는 할랄 인증 한우·양고기 샤슬릭, 고려인의 당근김치, 무알코올 건배 음료가 올랐고 전통악기 협연과 고려인 어린이합창단, K팝 공연이 이어졌다.

9월 16일

미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 한은 11월 추가 인상 관측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전자신문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기조적 인플레이션 고조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으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점도표를 통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 1% 이하로의 신속한 금리 인하를 요구했고, 무역 적자 국가와 관계를 중단할 경우 연간 최소 1조5000억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미 금리 차는 1.00%포인트로 확대됐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 1370원대로 재상승했다. 2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6.4%로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8월 점도표 중간값은 연 3.25%로 현 3.00% 대비 한 차례 인상 여지가 남아 있어 금통위의 추가 인상 시점은 10월보다 11월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시됐다.

9월 16일

인도 전력부문 배출량 2년째 제자리…청정에너지 급증 영향

CREA 분석에 따르면 인도 전력부문 CO2 배출량은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2년간 증가하지 않았다. 이 기간 전력 수요는 7%, 63TWh 증가했으나 태양광 44TWh, 풍력 13TWh, 수력 8TWh, 원자력 7TWh 등 청정에너지가 총 70TWh 늘어 수요 증가분을 모두 충당했다. 2년간 태양광 77GW, 풍력 11GW, 수력 5GW, 원자력 0.6GW가 신규 설치됐고, 석탄 발전 설비도 8.5GW 추가됐으나 가동 시간은 줄었다. 반면 철강·시멘트 배출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해 인도 전체 CO2의 23%를 차지했고, 석유·가스 배출량은 7%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인도 전체 배출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개막, IRENA 공동주최 합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IEA·IRENA·세계은행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박람회는 552개 기업이 1,455개 부스로 참여하며 14개 컨퍼런스와 수출·판매·투자 상담회가 함께 운영된다. 전시는 미래에너지·청정전력·탄소중립·기상·환경 5개 분야로 구성되고, 청정전력관에는 풍력·태양광·전력망 관련 139개 기업이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MW급 풍력터빈 모델 투시 시연과 풍력 통합 원격센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오스테드는 해상풍력 유지보수선 모델과 저소음 설치기술을 전시한다. 대한전선과 LS전선은 해저케이블·HVDC 등 전력망 기술을, 효성중공업은 HVDC·STATCOM·ESS와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을 선보인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