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첫 정상회의 만찬…에너지·AI·인프라 협력 논의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정상 및 배우자들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미래의 실크로드'가 에너지와 첨단기술, 기업과 시장을 하나로 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상회의에서는 에너지, 교역·투자, 교통·인프라,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와 평화·안보 등이 협력 주제로 논의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서면브리핑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최초로 개최한 정상회의를 기념해 만찬 메뉴와 문화 공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만찬에는 할랄 인증 한우·양고기 샤슬릭, 고려인의 당근김치, 무알코올 건배 음료가 올랐고 전통악기 협연과 고려인 어린이합창단, K팝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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