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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이재명 대통령, UN총회서 '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통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문제 해결을 제안했다. 기존 국제질서를 존중하면서도 글로벌 문제에 기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다자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제 사회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9월 23일

이 대통령 “서울 경제수도·세종 행정수도 2수도 시대” 구상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9월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전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값 안정의 근본적 장애물로 수도권 1극체제를 지목하고, 성장·발전 거점 다극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히 완성해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의 2수도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공급·규제·세제 정책의 신속한 집행과 이해관계자 소통을 통해 집값 안정을 이루겠다고도 언급했다. 개헌을 통한 연임 가능성에 대해서는 헌법상 불가능하며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중앙아 첫 정상회의 만찬…에너지·AI·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정상 및 배우자들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미래의 실크로드'가 에너지와 첨단기술, 기업과 시장을 하나로 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상회의에서는 에너지, 교역·투자, 교통·인프라,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와 평화·안보 등이 협력 주제로 논의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서면브리핑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최초로 개최한 정상회의를 기념해 만찬 메뉴와 문화 공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만찬에는 할랄 인증 한우·양고기 샤슬릭, 고려인의 당근김치, 무알코올 건배 음료가 올랐고 전통악기 협연과 고려인 어린이합창단, K팝 공연이 이어졌다.

9월 16일

16일 서울서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핵심광물과 에너지를 비롯해 AI·디지털·인적교류 등 분야의 협력이 논의된다. 회의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과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9월 11일

한불 정상회담, AI·반도체 협력 MOU와 원자력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AI·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공동 R&D와 투자 확대, 반도체 기업·연구기관 간 교류 등이 포함됐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장기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AI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미스트랄AI는 삼성전자 전용 사내 AI 모델 개발에 협력하는 MOU를 맺었다. 양 정상은 7일 뤼미에르 서밋에서 영화·영상산업에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도 계속하기로 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이재명 대통령, 르몽드 인터뷰서 AI·SMR·양자기술 육성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프랑스를 방문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현지 시각 6일 이 대통령과의 서면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양자기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산업 전략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 등 경쟁국의 기술 추격을 언급하며 "AI 혁명이 산업 생태계와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응해 AI와 SMR, 신재생에너지, 양자기술 등 첨단 분야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9월 7일

국무회의 브리핑: 정기국회 협치·추석 물가안정·내년 예산안

전기신문이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정기국회 개회에 맞춰 여야 상생·협치와 민생개혁이 당부됐다. 추석 물가 안정 방안으로 농축수산물 할인과 비축물량 공급이 제시됐다. 내년 예산안에는 초격차 선도국가 도약, 청년·주거 지원 항목이 포함됐다. 네팔 홍수로 실종된 국민에 대한 조기 수색과 인도적 지원 추진 방침도 언급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