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혁신상 9개 기업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 기업은 전력 변환, 배터리 재사용, 무탄소 전력, 전기차 충전, 폐기물 회수·재활용 등 탄소중립 전환 관련 기술을 개발한 9곳이다. 이번 공모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의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너지공단은 기술의 독창성과 함께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온실가스 감축 등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공공기관이 선정한 수상 기술 분야는 청정전력·미래에너지·기후환경으로, 정부·공공 부문이 주목하는 탄소중립 기술 영역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