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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07건.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9월 16일

부산 벡스코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9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태양광·해상풍력 발전,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한 전력 전달,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설비 운영 및 에너지 소비 최적화, 산업현장 자원의 원료 회수로 이어지는 구성을 갖췄다. 올해 박람회는 개별 친환경 기술 소개를 넘어 에너지 생산·전달·소비·자원 회수를 연결하는 산업 전환 경로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에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초고압직류송전(HVDC)이 포함됐다.

발전·송배전·수요·자원순환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전시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기후테크 전시 주제가 개별 기술에서 산업 전환 전반으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HVDC가 전시 품목에 포함된 점도 함께 언급됐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내년 2월부터 도시지역 노천채굴 원칙적 제한

내년 2월부터 도시지역과 도시자연공원구역 등에서 노천채굴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에서 예외적으로 채굴하려는 사업자는 채굴계획과 토지 사용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춰 산업통상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주거지와 가까운 채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소음·진동, 토사 유출 등으로부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신청서류와 절차를 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구체적인 허가 판단기준과 주민 의견수렴, 사후관리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수소 운송장비 유지관리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 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 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수소 튜브트레일러의 구조와 부품별 기능 이해, 작업 시 주의사항과 사고 예방 절차, 제조사별 권장 사항과 A/S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재검사장을 방문해 현장 장비 점검·관리 과정을 확인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사업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며 운송장비 가동률과 운송 효율 제고를 언급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핵심자원 수출입량·가격 통합관리…정부, 자원안보 조기경보 강화

산업통상부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9월 1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핵심자원의 수출입 물량과 가격 변동을 통합정보시스템에서 분석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관세정보 활용 범위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원 확보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와 국가 간 공동개발·투자, 기술사업화 지원 근거도 시행령에 명시된다. 이번 개정은 개정된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서 대통령령에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9월 16일

전기차 사용자 61.7% 충전방해 단속 개정안 찬성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전기차 사용자 227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차법 시행령 개정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산업통상부가 지난달 20일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개정안은 충전을 시작하지 않은 채 충전구역에 주차한 전기차에도 과태료를 부과하고, 충전 완료 후 케이블을 분리하지 않는 '케이블 점유' 행위를 새로 포함했으며, 아파트에만 허용되던 병행주차구역을 업무시설·오피스텔·기숙사 등으로 확대한다. 설문에서 응답자의 61.7%가 개정안 전반에 찬성했고 부분 찬성 및 반대는 15.9%, 반대는 22.5%였다. 시설 유형별로는 급속 충전시설 규제 강화에 약 85%가 찬성한 반면 완속 충전시설은 약 58~63%에 머물렀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창업경연대회 설명회 17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분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스파크업 창업 경연대회' 설명회를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대회 참여 대상은 태양광·풍력·수소·원자력·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에너지 분야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중소기업이다. 우승자에게는 총 2억원의 상금을 주는 등 지원이 이뤄진다. 본선은 방송될 예정이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 부산 벡스코 개막

기상청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올해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전시관에는 국내 기상기업과 관계기관 41곳이 참가해 기상·기후 분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기후테크 혁신과 기상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함께 국내 판매상담회, 해외 수출 탐방회, 기상산업 탐방회가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다.

9월 16일

클라이마비전, 데이터센터 대상 기상 예보 서비스 확대

기상 예보 기업 클라이마비전(Climavision)이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 기상 예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서비스가 대규모 부하(large loads)가 변화하는 기상 조건에 더 잘 대응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관리에서 보다 능동적인 역할을 요구받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관련 내용은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9월 16일

한전기술, 기계연과 해양 SMR 'BANDI' 기술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분산전원과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핵심기기 시험·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설계 단계부터 기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설계·시험 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감시·진단,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9월 16일

기후공시 앞두고 기업 75% "재무영향 분석 기능 필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높게 조사됐다. 반면 실제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

기후공시 앞두고 재무영향 분석 수요 75% 이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 수요도 높게 집계됐다. 반면 실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WMO 황사 조기경보 아시아지역위원회·국제황사워크숍 경주 개최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세계기상기구(WMO)와 공동으로 '제12차 WMO 모래·먼지폭풍 조기경보시스템(SDS-WAS) 아시아지역위원회 회의 및 국제황사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지역위원회에는 한국·일본·중국·인도가 정회원국, 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이 참관국으로 참여하며, 올해 회의에는 주요 회원국과 WMO 관계자 약 40명이 대면과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국내 개최는 2022년 서귀포 제8차 회의 이후 4년 만이다. 첫날에는 국제협력 현황 기조강연과 실무그룹 활동 보고에 이어, 황사 관측·위성 수송 분석, 발원지 및 지표 특성에 따른 배출 과정, 자료동화·수치예측 및 현업 활용 등 3개 부문에서 13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17일 지역조정위원회 본회의에서는 각국 황사 조기경보 역량 개발 현황과 함께 관측자료 실시간 공유 확대, 예측모델 상호비교 방안이 논의된다.

9월 16일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885만대…미·중 감소, 유럽·신흥국 증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 판매는 88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BEV는 10.0% 증가한 629만대로 신차 시장 비중이 14.7%(1.9%p 상승)를 기록했고, PHEV는 12.0% 감소한 256만대에 그쳤다. 중국은 NEV 구매세 감면율이 100%에서 50%로 축소되며 14.1% 감소한 458만대, 미국은 IRA 구매 인센티브 종료로 28.8% 감소한 55만대를 기록한 반면 유럽은 31.7% 증가한 235만대, 신흥국은 85.3% 증가한 108만대, 한국은 103.9% 증가한 20만4000대로 집계됐다. BYD·지리·SAIC·체리·립모터·창안 등 중국계 6개 그룹의 글로벌 점유율은 62.3%였고, 현대차그룹은 27.4% 증가한 36만대로 8위를 기록했다. 정부가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서 전기차 완성차는 제외됐으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생산 전기차 1대당 최대 400만원을 공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선박 3D 모델 기반 승인체계 공동개발 MOU

KR(한국선급)은 HD현대중공업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선박 구조설계 3D 모델 기반 승인(3DMBA) 프로세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 체결은 15일 이뤄졌으며, 조선소가 설계에 사용하는 3D 모델을 선급 승인에도 직접 활용하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현재는 3D로 설계하더라도 선급 승인을 위해 다시 2D 도면을 작성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 HD현대중공업은 3D 설계 모델과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며, KR은 승인 범위와 검토 항목, 승인 기준을 정의하고 선급 규칙 충족 여부를 검토할 승인 환경을 개발한다. 양사는 정립한 체계를 향후 다양한 선종과 프로젝트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이 에너지 공기업 최초라고 설명했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발생 시 성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코베스트로, 독일·UAE 기업과 저탄소 암모니아 공급망 MoU 체결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요소·암모니아 해상 수출 기업 Fertiglobe, 에너지 인프라 기업 MB Energy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독일 및 유럽 내 암모니아 공급망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세 회사는 독일 함부르크를 거점으로 새로운 암모니아 수입 경로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공동 검토한다. 코베스트로는 이번 협력이 유럽 내 원료 조달처를 다변화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한난, 추석 연휴 대비 전 지사 에너지시설 특별 안전점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추석연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하동근 사장 등 경영진이 주요 사업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휴 2주 전부터 전 지사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연휴 기간에는 매일 특별점검을 실시해 설비 이상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점검한다. 열원·열수송·배전시설별 긴급복구 비상대기반을 편성해 상황 전파부터 초동 조치, 긴급 복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하동근 사장은 지난 15일 광주전남지사를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9월 16일

남부발전 첫 외화 기후전환채권 3억달러 발행…주문 20억달러 몰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일 3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해 3년여 만에 미국 달러화 채권시장에 복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조건으로, 남부발전이 외화채권으로 처음 발행한 기후전환채권이다. 전 세계 106개 기관투자자로부터 발행액의 6배가 넘는 20억달러 이상의 주문이 접수됐다. 최종 가산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50bp로 결정됐으며, 이는 올해 국내 발전 5사가 발행한 3년 만기 미 달러화 채권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다. 김준동 사장은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다진 계기라며 에너지전환 사업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美 규제당국, 홀텍 팰리세이즈 SMR 부지 사전작업 면제 승인

미국 규제당국이 홀텍(Holtec)에 면제(exemption)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홀텍은 제한적 작업 승인(Limited Work Authorisation, LWA) 발급 이전에 일부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대상은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에너지 센터에 건설이 추진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2기다. 원문에는 면제로 허용된 작업의 세부 범위나 일정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폴란드 태양광 파이프라인 40.6GW 도달

바르샤바 소재 연구기관 IEO는 2026년 8월 데이터베이스 기준 폴란드에서 계통연계 조건을 확보한 태양광 프로젝트가 6,450건, 합산 용량 40.6GW라고 밝혔다. 건축 허가를 확보한 프로젝트는 5,212건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Enea Operator, Energa-Operator, PGE Dystrybucja, Tauron Dystrybucja 등 4개 배전사업자와 송전사업자 PSE의 공개 연계 데이터를 취합한 것이다. 직전 2025년 12월판에서는 7,703건·33.4GW였으나, IEO는 연계조건 2년 초과·연계계약 4년 초과 후 진척이 없는 프로젝트를 걸러내는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두 판본이 직접 비교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EO는 2026년과 2027년 재생에너지 경매가 공고될 경우 축적된 파이프라인이 활용될 수 있으나, 집필 시점까지 에너지규제청(URE)의 공식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수원, 미국 EPRI 기술이전상 수상…풍력 성능개선 프로젝트 성과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 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이 EPRI와 공동으로 추진한 풍력발전 성능개선 프로젝트의 성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풍력터빈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찾아내고 성능 저하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까지 도출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한 내용이다. 한수원은 이 기술을 미국에서 운영 중인 풍력단지에 적용해 성능이 떨어진 터빈을 선별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확보한 소프트웨어를 자체 운영 환경에 맞게 내재화해 외부 용역 의존도와 정비 비용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EPRI는 1913년 설립된 비영리 전력 연구 컨소시엄으로 전 세계 1000여 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가입해 있다.

9월 16일

S&P, 전기·수도 요금 상승이 미국 지방정부 재정에 부담 줄 수 있다고 지적

S&P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은 유틸리티 요금 상승이 미국 지방정부(공공재정 주체)의 재정 유연성을 축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여러 지역에서 요금 수준이 가구 소득 대비 높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로 인한 유의미한 채권 신용등급 조정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S&P는 이를 당장의 위기가 아닌 잠재적으로 진행 중인 위험(simmering risk)으로 표현했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수원, AI 풍력터빈 성능개선 기술로 美 EPRI 기술이전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소(EPRI)의 기술이전상(TTA·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EPRI와 공동으로 추진한 풍력발전 성능개선 프로젝트의 성과다. 한수원은 이 프로젝트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해 풍력터빈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성능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 강원권 국가어항 가로등 정비 완료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는 강원권역 국가어항 이용객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금진항 노후 가로등 교체공사를 준공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강릉시 금진항에서는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노후 가로등 점등 16개를 교체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이 개선되고 어업인과 방문객의 어항 이용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속초시 대포항에서는 가로등 시설물에 대한 누전점검을 완료했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SK이노베이션, AI 데이터센터용 통합 전력 설루션 공개

SK이노베이션이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소형모듈원자로(SMR),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 등을 결합한 통합 에너지 설루션을 선보인다. 이 설루션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에 맞춤형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으로 소개됐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