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24건.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9월 17일

기후부,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단속 실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 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부와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공동 참여해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1000여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취약지역 내 3400여곳을 대상으로 현장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공공수역 직접 방류 및 상수원 인근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민원 다발·환경법 반복 위반 사업장,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이다. 연휴 기간에는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감시장비를 활용하고 지역별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사업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진행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2328개 사업장 중 103개소(4.4%)에서 환경법 위반이 적발됐다.

연휴 기간 조업 축소와 관리 공백을 틈탄 배출 위반을 겨냥한 정례 단속으로, 대기·수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산업체의 방지시설 가동 및 신고 이행 여부가 점검 대상이 된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산업부,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 개최…39개사 참여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순환경제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이를 산업현장에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로, 2021년부터 매년 열려 지금까지 총 295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섬유·석유화학,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의 수요·공급기업 39개사와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하며, 공급기업 12개사가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기업 발표는 '미래차·배터리·반도체 순환', '석유화학·섬유·포장 순환소재 생태계', '주력 제조산업의 자원·에너지 효율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남명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은 순환경제가 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 신시장 창출의 기회가 되도록 사업화 지원과 제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16일 국제유가, 미 휘발유·중간유분 재고 증가로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0달러 내린 102.4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92달러 하락한 105.83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30달러 오른 128.0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 EIA에 따르면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전주대비 79만4000배럴 증가했고 등유·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도 늘었으며, 원유 재고는 4억232만 배럴로 전주 대비 64만 배럴 감소했다. 아람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에게 호르무즈 해협 밖 오만 소하르 앞바다에서 STS(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한편 사우디-후티 군사 충돌 지속과 15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4척(전일 7척, 10일 평균 18척) 기록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 대구서 사흘간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2026 산업단지의 날' 및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열렸으며, 총 12개 세션에 전문가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제조 AI 전환, 제조 파운데이션모델(MFM),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고,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렸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의 'Pitch Arena(IR 피칭)'에는 국내외 수요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28개 사가 참여해 45개사와 143건의 투자상담 매칭이 이뤄졌다. 산단공은 서밋 논의 내용을 토대로 입주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지원하는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크레스트, NMC 배터리시스템 열폭주·화재 안전성 시험 합격

크레스트는 NMC 셀 기반 배터리시스템의 열폭주·열전이 및 화재 안전성 시험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모빌리티 분야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지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KCL 진천 시험장에서 북미 배터리 안전 규격인 'UL 2271 Edition 3' 요구 조건에 준하는 열폭주 시나리오를 적용해 인접 모듈로의 열전이 여부와 화재 확산 가능성을 검증했다. 회사의 열폭주 차단 및 열전이 억제 패키징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시스템은 외부로 화염이 확산되지 않아 합격 판정을 받았다. 크레스트는 기존 UL 2271 Edition 2 인증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Edition 3 공식 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경남에너지, 창원 덕산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개시

경남에너지는 창원특례시 진해구 천자로 83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9월 14일 개소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상용차 전용 시설이다. 충전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차량별 충전량과 운전 조건에 따라 시간당 약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을 확대하면 하루 최대 60대의 충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그동안 진해권역에는 일반 수소차용 충전 시설은 있었으나 대형 상용차 전용 인프라는 없었다. 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 5개 시·4개 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소 생산·공급·충전 사업을 추진 중이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갯벌세계유산 국제심포지엄 개최

해양환경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와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확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기관·지자체·시민사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4일 대회에서는 2026년 지역해양보호구역네트워크 총회를 시작으로 기타보전관리해역(해양 OECM) 지정·관리, 지속가능한 갯벌 보전·관리 등 분과 세션이 진행됐다. 15일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중국 황해 연안·발해만 철새보호구, 와덴해 갯벌 세계유산 등 국내외 사례와 '한국의 갯벌' OUV 모니터링,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이 공유됐다. 16일에는 참가자들이 세계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된 여수갯벌을 현장 답사했다.

9월 17일

블루오차드 2억5000만달러 기후펀드 1차 결성 등 ESG 딜 3건

블루오차드(BlueOrchard)가 신흥시장 기후투자를 위한 '기후행동 동원 펀드(Climate Action Mobilisation Fund)'의 1차 결성을 2억5000만달러(약 3420억원) 규모로 마쳤다. 이 펀드는 개발금융기관 자금을 활용해 민간 기관투자자 참여를 유도하는 블렌디드 파이낸스 방식으로 설계됐다. 영국 보험사가 장기자산에 투자할 때 적용받는 건전성 규제를 고려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자산의 장기 수익을 보험부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는 '매칭 조정' 구조가 반영됐다. 같은 기사에서 잘츠기터의 독일 최대 규모 태양광·BESS PPA 체결과 닷츠 나노의 69만6000달러 규모 DAC 흡착제 공급 계약이 함께 소개됐다.

9월 17일

블루오차드 2.5억달러 기후펀드 1차 결성 등 ESG 딜 3건

블루오차드(BlueOrchard)가 신흥시장 기후투자를 위한 '기후행동 동원 펀드(Climate Action Mobilisation Fund)'의 1차 결성을 2억5000만달러(약 3420억원) 규모로 마쳤다. 이 펀드는 개발금융기관 자금을 활용해 민간 기관투자자 참여를 유도하는 블렌디드 파이낸스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영국 보험사의 장기자산 건전성 규제를 고려해 일정 요건 충족 자산의 장기 수익을 보험부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는 '매칭 조정' 구조가 반영됐다. 같은 보도에서 잘츠기터(Salzgitter)가 독일 최대 규모의 태양광·BESS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사실이 함께 전해졌다. 닷츠 나노(Dots Nano)는 69만6000달러 규모의 직접공기포집(DAC) 흡착제 공급 건을 확보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충북TP, 제조현장 AX 인력 양성 시뮬레이션 교육 운영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도내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뮬레이션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구조 및 열유동 해석 시뮬레이션 입문' 과정을 진행했으며, 유한요소해석(FEA) 기초 이론과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센터는 올해 4월부터 이번 과정까지 총 15건의 무상 전문교육을 완료했고, 연내 3개 과정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2024년 출범한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충북 주력 제조산업에 설계·해석 및 장비 활용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축적된 시뮬레이션 및 해석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기반 공정 혁신과 AX 전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감사원, 대왕고래 가스전 홍보·시추일정 관련 감사결과 공개

감사원은 16일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진행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탐사 성공 가능성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로 대외 홍보 자제를 주장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최대부존량인 140억 배럴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추하겠다는 보고를 받은 뒤 산업부 장관을 질책하고 시추 일정을 대통령 임기 내로 앞당기도록 요구한 정황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산업부가 사업 추진과 관련자 성과평가 등의 적정성 확인을 청구하면서 진행됐다.

9월 17일

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주유소 차량연료 특별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및 우회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다. 석유관리원은 차량연료의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확인하며, 가짜석유와 정량미달 판매행위 적발을 위해 암행검사차량을 투입한다. 최춘식 이사장은 추석 연휴에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불법 석유제품 유통행위는 한국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 또는 오일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삼성중공업, 조선 로봇 기술 공동개발 MOU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삼성중공업은 16일 거제조선소에서 조선·로봇 기술의 공동 개발과 실증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조선 특화 자율작업로봇, 산업제조용 휴머노이드, AI 기반 로봇솔루션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공동연구 수행, 인력 교류,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정책 자문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가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실증을 위해 거제조선소의 중조립·블라스팅·곡가공 등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전에도 밀폐 구조물 작업용 이동형 용접로봇과 용접물 인식 기반 자율용접로봇을 공동개발한 바 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KG케미칼, 울산에 20만㎘ 탱크터미널 구축 추진

KG케미칼이 울산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탱크터미널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3개년에 걸쳐 총 20만㎘ 규모의 저장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기초토목 공사는 9월에 시작됐으며, 1단계 사업은 내년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비료·화학소재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 확대하고, 계열사와의 연계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추석 귀성·귀경길 차량연료 특별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우회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로, 차량용 연료의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확인한다.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가짜석유와 정량미달 판매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암행검사차량을 현장에 투입한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점검이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특수를 노린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불법 석유 유통행위는 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 또는 오일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9월 1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실증사업 참여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의 성능과 안정적 운전을 좌우하는 설비다. 효성중공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활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한다.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9월 17일

산업부,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 개최…폐자원 재자원화 기술 협력 논의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를 열고 순환경제 기술 보유 공급기업과 제조현장 적용을 검토하는 수요기업 간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섬유·석유화학,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 수요·공급기업 39개사와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했다. 제이케이테크놀로지는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안전성을 진단해 ESS 재사용 또는 재자원화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그린미네랄은 미세조류를 이용해 저농도 리튬을 회수해 탄산리튬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 밖에 에닉스의 폐수·금속 찌꺼기 유가금속 회수, 스피너스의 폐섬유·반도체 공정부산물의 그래핀·탄화규소 전환, 제이티에코비즈의 AI 카메라 폐플라스틱 선별, 시너젠의 폐플라스틱·폐타이어 열분해 기술이 협력 과제로 나왔다. 행사는 미래차·배터리·반도체, 석유화학·섬유·포장, 주력 제조산업 자원·에너지 효율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공모 참여 21개사 중 선정된 12개사가 기술을 발표한 뒤 수요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KR·한화오션,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과 한화오션이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LNG 추진선 증가에 대응해 다양한 화물탱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연료공급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해상 LNG 연료공급 시장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 강화와 LNG 연료 추진선 증가가 이번 공동개발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권향엽 의원 "대왕고래 '최대 140억 배럴'은 과장"

권향엽 국회의원은 1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감사원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감사 결과를 근거로 정부 발표 수치의 과장 가능성을 지적했다. 감사원은 '최대 140억 배럴'이 7개 유망구조의 최댓값(P10)을 단순 합산한 수치이며, 7개 구조 모두에서 탐사에 성공할 확률은 0.000218%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추에 투입된 비용은 약 8,750만 달러로 한화 1,200억원을 넘는 수준이다. 감사원은 한국석유공사가 지명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부 업체를 지명하고 기술평가기준을 공개하지 않은 국가계약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현직 직원 2명에 대한 징계처분을 요구하고 퇴직 임원의 비위사실을 인사자료로 활용하도록 통보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한화오션, 가스텍 2026에서 가스운반선·FLNG 기술 공개

한화오션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시회에서 주요 선급 인증 획득 내용과 연구개발 성과, 신규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차세대 해양플랜트와 가스운반선 관련 기술이 포함됐다. 표준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 설계에 대해서는 글로벌 주요 선급으로부터 기술 승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가스텍 2026서 LNG 공급사 3곳과 계약·MOU 체결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LNG 콘퍼런스 '가스텍(Gastech) 2026'에서 글로벌 천연가스 공급기업 3개사와 현물 매매기본계약 및 수급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과 협약은 국제 정세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천연가스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서발전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조달 물량과 발전 운영을 유연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료비 경쟁력과 수급 안정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 수전해 단지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과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수소승용차 등에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와 실증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KOPIA, 11월 수소·암모니아 교육과정 집중 개설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운영하는 '플랜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11월에 수소·암모니아 관련 교육과정을 집중 개설한다. 이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되며, 협약기업에는 진단·훈련·지원 3단계 서비스와 3천만원 상당의 HRD 컨설팅, 교육비·교재비 전액 정부 지원이 제공된다. 전체 32개 과정은 ESG, 탄소배출권·CBAM, CCUS, SMR, 폐자원에너지,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며 이 가운데 수소·암모니아 분야가 12개다. 하반기(9~12월) 집중모집 과정 32개 중 18개가 11월에 몰려 있으며, 11월 4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과정, 5일 수소 저장·운송·활용, 13일 암모니아 합성 및 수소 추출, 23일 수전해 기술 이해와 수소 운송·저장 시스템 설계, 30일 CO₂ 포집 기반 블루수소 생산 시스템 설계가 개설된다. 신청은 KOPIA 교육본부 홈페이지(edu.kopia.or.kr)에서 협약기업의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접수 중이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하이브리드 온수기, 북미 CEE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동나비엔의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 미국에서 열린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Integrated Home Competition)'에서 대상(Grand Prize)을 받았다. 이 대회는 북미 에너지 효율 기구인 CEE(Consortium for Energy Efficiency)가 주관하며 현지 전력사와 업계 협회가 심사·후원을 맡았고, 다이킨과 트레인 등이 참가했다. NXW700은 전기 히트펌프를 기본 열원으로 쓰고 온수 수요가 급증할 때 시간당 6만BTU 콘덴싱 가스 버너를 보조 열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240V 전용 회로 증설 없이 북미 표준인 120V 전원에 연결해 설치할 수 있다. 50갤런(약 190리터) 규격에서 통합에너지효율(UEF) 3.80, FHR(First Hour Rating) 최대 100갤런(약 380리터)을 기록했으며 전력 수요 대응(Demand Response), 인텔리전트 축열, 스마트 로드 센싱, Wi-Fi 원격 제어와 OTA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갖췄다. 제품 공식 출시는 2027년 1분기로 예정돼 있다.

9월 17일

현대차, 선진그룹 등과 수소버스 보급·충전 인프라 확대 MOU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진그룹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7개 운수 법인을 통해 약 1,700대의 버스를 운영 중이며, 김포·파주 차고지의 기존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고 2032년까지 총 480대의 수소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하이넷은 지정 차고지 부지 내 대용량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맡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는 각각 충전소 구축·인프라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모델 확산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수소버스 공급과 수소버스 특화 정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앞서 KD운송그룹, K1모빌리티 등과도 수소버스 전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