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99개사 탄소감축 전략 분석: 효율·재생전력 최다
임팩트온이 국내 주요 대기업 99개사의 탄소감축 전략을 분석했다. 가장 보편적인 감축수단은 에너지효율로 80.8%(80개사)에서 확인됐고, 재생전력이 78.8%(78개사)로 뒤를 이었다. 전기화는 53.5%(53개사), 공급망 탈탄소는 43.4%(43개사)에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전자·배터리에서 공정배출과 공급망, 금융에서 포트폴리오 탈탄소, 운송·항공·물류에서 연료전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화학·소재·철강에서는 소재순환과 연료전환이 함께 확인됐다.
에너지효율과 재생전력이 업종을 가리지 않는 공통 수단으로 집계된 반면, 그다음 감축수단은 업종별 배출 구조에 따라 갈렸다. 기업 재생전력 조달과 전기화 수요의 현재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기초 자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