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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90건.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9월 22일

제주·완주·문막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 선정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열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착공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을 대상으로 8개 부처 사업과 지방정부 사업을 연계해 제조 AI전환, 그린 전환,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는 분산에너지 및 청정 자원기반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통해 RE100 혁신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완주는 AI팩토리 로봇실증 기반 모빌리티 제조 자율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호영 의원은 2027~2029년 국비 1755억 원을 포함해 총 2741억 원이 투입돼 완주형 RE100, 자율주행 수소 셔틀버스 등 26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주 문막은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와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관계부처는 사업계획 보완 후 내년 1분기에 사업지구로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산단 단위 RE100·분산에너지·수소 모빌리티 사업이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해당 지역의 재생에너지 및 수소 인프라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확정·고시는 내년 1분기로 예정돼 있어 현재는 후보지 선정 단계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중소기업 HAPs 비산배출 원스톱 지원 협약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21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업종별 우수사업장 4곳과 'HAPs 비산배출 ONE-PASS 닥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전문인력 부족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관련 법령 이행과 시설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범위는 행정·제도부터 공정 운영, 방지시설까지 현장에서 한 번에 진단하는 방식이다. 협약에는 석유화학 분야 코오롱인더스트리, 철강 분야 포스코, 합성수지 분야 LX하우시스, 조선 분야 한화오션이 참여했다.

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수소복합충전소 안전점검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수소충전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진행됐다. 부산광역본부는 수소자동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충전 및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가스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사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대응체계의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9월 22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실증 확대 추진

그린수소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 및 실증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로,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소형 수소발생기는 소규모 수소 수요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향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해 기술성숙도(TRL) 6 수준의 실증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고동진 의원, 29일 국회서 AI 시대 원자력 정책 토론회 개최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를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원전 계속 운전 확대, 신규 원전 건설, SMR(소형모듈원전) 상용화, 우라늄 공급망 다변화 등이 논의된다. 발제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가 맡는다. 지정 토론자로는 이유호 서울대 교수, 김용희 KAIST 교수, 박윤원 BEES 대표, 윤봉요 한수원 중앙연구원 처장, 도우동 과기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 박성진 기후부 원전산업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의원실은 미국·중국 등 주요국과 대형 IT기업이 신규 원전 건설과 폐쇄 원전 재가동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하며 국내 에너지 정책 대응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8년 9월 21일까지 2년이다. 조 신임 이사는 1995년 공사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경북북부지사장,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공사는 수소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확산으로 가스안전 관리영역이 넓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 이사는 1968년생으로 1995년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경북북부지사장, 경기본부 검사부장,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조 이사는 취임사에서 본연에 충실한 안전관리와 과학적 안전관리로의 전환을 안전관리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안전관리이사 산하에는 안전정책처, 검사지원처, 안전기준처, 재난안전처, 시험검사처가 소속돼 있다. 해당 조직은 가스안전 정책 수립과 검사제도 운영, 가스시설·제품 검사, 안전기준 마련, 재난·사고 대응과 사고조사, 시험·검사 업무를 담당한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커널로그,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태양광 AI O&M 고도화

태양광 AI Digital O&M 기업 커널로그(대표 오복성)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출연금 20억원 규모로 3년간 과제를 수행한다. 자체 개발·생산한 장치에서 수집한 모듈 단위 데이터를 활용해 발전 손실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정비를 제안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내용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투자기업을 추천하면 정부 평가를 거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널로그는 투자사 D3쥬빌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참여했다. 과제명은 '태양광 발전량 향상을 위한 모…'로 소개됐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삼성물산, 카이로스파워에 전략적 투자

카이로스파워와 삼성물산이 구속력 있는 텀시트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카이로스파워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양사는 카이로스파워의 불화염 냉각 고온 원자로 기술의 상업적 배치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구글, 조지아 보그틀·해치 원전 출력증강 지원 계약

구글이 조지아파워 지분에 해당하는 보그틀(Vogtle) 및 해치(Hatch) 원전의 출력증강(uprate)을 지원하는 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출력증강으로 계통에 약 96MW의 신규 설비용량이 추가될 예정이다. 계약 대상은 조지아파워가 보유한 두 발전소 지분분이다. 세부 조건과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2일

배터리·ESSpv magazine

POWEROAD FLEX 261 시리즈, C800·UL 9540A 대형 화재시험 통과

POWEROAD는 FLEX 261 시리즈가 CSA/ANSI C800:2025 및 ANSI/CAN/UL 9540A:2026 6판에 따른 대형 화재시험(LSFT)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험 대상은 FLEX 261, FLEX 261 AIO, FLEX 261 AIO-3S 세 가지 구성이며, ESS 캐비닛 5대를 다중 설치 환경으로 배치하고 모든 배터리 팩을 SOC 100% 상태로 충전한 뒤 진행됐다. 시험 중에는 능동 소화 설비를 비활성화하고 캐비닛 도어를 개방해 물리적 격벽 조건을 악화시켰다. 예비 결과에 따르면 주요 지점 온도가 기준 한계 이내로 유지됐고 인접 ESS 유닛으로의 화염 전파는 발생하지 않았다. FLEX 261 시리즈는 상업·산업용(C&I) 에너지저장 용도로 설계됐으며, AIO-3S는 자체 BMS·PCS·PMS/EMS를 통합한 제품이다.

9월 22일

독일 연구팀,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리트로핏 순서 최적화 프레임워크 개발

독일 슈투트가르트대와 로이틀링겐대 연구진이 신규 공기열원 히트펌프와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건물 리트로핏 조치를 묶고 순서를 정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프레임워크는 히트펌프 설치, 지붕 단열, 벽체 단열, 창호 교체, 폐열회수 환기 등 5개 조치를 평가하며, 각 단계의 난방 수요와 히트펌프·보일러 분담률을 시뮬레이션해 순현재가치(NPV), 회수기간, 균등화비용을 계산한다. 5개 조치의 이론적 조합은 541개 로드맵이지만, 연구진은 1975년 준공된 독일 로이틀링겐의 888㎡ 시립 체육·행사용 건물(2002년 설치 339kW 오일 보일러)에 번들당 2개 조치 제한 등 제약을 적용해 18개로 줄이고 3개 시나리오를 상세 분석했다. 2026년 지붕 단열과 폐열회수를 먼저 시행하고 2028년 히트펌프를 도입한 시나리오 3의 NPV가 89.71유로(102.90달러)/㎡로 가장 높았고, 시나리오 2는 80.25유로/㎡, 시나리오 1은 76.94유로/㎡였다. 벽체 단열을 제외한 모든 개별 조치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NPV와 균등화 절감에너지비용은 에너지 가격보다 투자비 변동에 더 민감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Energy Reports에 게재됐다.

9월 22일

중부발전, 발전공기업 첫 ISO/IEC 42001 AI 경영시스템 인증

한국중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AIMS)에 대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ISO와 IEC가 공동 제정한 표준으로, AI 시스템의 기획·개발·운영·관리 전 과정의 윤리적 위험,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안, 신뢰성 관리 거버넌스를 평가한다. 인증 대상은 중부발전이 구축한 생성형 AI 시스템 '하이코미(Hi-KOMI)'이며, 위험 평가·완화 프로세스와 데이터 품질, 보안 관리 영역이 심사를 받았다. 중부발전은 앞서 발전설비 예측 진단, 운영·정비, 업무 자동화에 AI를 도입하면서 자체 관리 기준과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왔다. 이영조 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AX 추진이 윤리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9월 22일

블룸버그 "기후테크 투자, 태양광 모듈 넘어 EPC·ESS·전력망으로 확대"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각) 환경 분야 펀드매니저 5명을 취재해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기후적응 기술이 주요 기후테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취재에 응한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는 자산은 모두 75억달러(약 10조2750억원)다. 미국에서는 태양광 모듈을 넘어 발전소 구축과 ESS 등 전력 인프라로 투자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인용된 전력 분야의 TRL 9 비중은 94.8%다.

9월 22일

덴마크 DBI, 지붕형 태양광 화재시험 결과 공개… 시멘트 보드 효과 확인

덴마크 화재안전기술연구소(DBI)가 가연성 방수시트와 단열재 사이에 12mm 시멘트 결합 파티클보드(CPB)를 설치했을 때의 화재 확산 영향을 분석한 초기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은 독일 경질폼산업협회(IVH)와 유럽 EPS제조사협회(EUMEPS)가 발주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네덜란드 트벤테 세이프티 캠퍼스에서 총 7회 수행됐으며, Kiwa BDA가 시험을 진행했다. 7m×7m 지붕 구조물에 동서향 비고정식 태양광 어레이를 설치하고 15kW 가스버너를 10분간 점화원으로 사용했다. 1.8mm PVC 방수시트와 EPS 단열재 사이에 CPB를 넣은 4건의 시험 중 3건에서 자체 지속 화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았고, 나머지 1건은 높은 풍하중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구진은 CPB가 열을 흡수하는 히트싱크로 작용해 방수시트와 EPS 단열재 간 열전달을 줄인 것으로 분석했으며, EUMEPS 측은 이번 결과가 확정적 해법이 아니라 추가 시험과 기술 논의의 기초로 간주돼야 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나트륨 이온 배터리로 유럽 ESS 시장 공략

에코비즈니스는 18일(현지시각) 유럽이 중국 중심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 대안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에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 CATL(SZSE: 300750)이 가장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ATL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반 ESS 제품 '테너 소디움(TENER Sodium)'을 공개했다. 이어 7월에는 네덜란드 전력·에너지 솔루션 기업 알펜(AMS: ALFEN)과 유럽에 5GWh 규모의 나트륨 이온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9월 22일

남부발전, 1181억원 규모 함안 연료전지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연료전지 발전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인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했다. 금융 조건 개선을 위해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돼 협의를 진행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 손해배상체계로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사업자 책임 중심의 행정적 구제에서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국무총리 소속 가습기살균제 배상 심의위원회의 지원단과 조사판정·재심의 전문위원회 구성 및 손해배상금 신청·결정·지급 절차를 구체화했다. 배상금은 치료비, 간병비, 휴업배상, 장해·유족배상, 장례비, 위자료 등 항목별로 결정되며 세부 기준은 배상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고시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립환경과학원 등을 피해관리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중·고등학교 지정입학, 대학 등록금 지원 등 피해자 지원 사항도 마련했으며, 정부출연금을 감안한 사업자 분담금 산정기준과 원료물질 사업자의 별도 분담금 기준도 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행에 맞춰 신청·접수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7월 착수한 '배상지원체계 마련'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세부 배상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9월 22일

추석 특수경부하 대책…민간 충전사업자도 낮 시간 충전료 할인 참여

전력당국의 명절 특수경부하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한낮 전기차 충전료 할인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며, 민간 충전사업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워터(Water)는 24일부터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생활권 충전소에서 급속충전기 요금을 kWh당 247원으로 100원 할인한다. 완속충전기는 kWh당 145원으로 150원 할인한다. 한전이 연휴 낮 시간대 충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전력량 요금을 전액 감면하면 사업자가 이를 충전료에 반영하는 구조다. 참여 여부와 할인폭은 각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수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11월 개최

국내 수소기업과 해외 에너지·수소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린다. 행사는 기술협력과 수출,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매칭 대상은 차량·선박용 연료전지, 액화수소 해상운송,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그린수소 인프라 등 서로 다른 수소 가치사슬에 속한 기업들이다. 에너지데일리는 이 행사가 국내 수소산업이 정부 주도의 보급·실증시장을 넘어 해외 프로젝트와 수출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접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한국설비안전학회와 설비 안전성 제고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9월 21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설비안전학회와 '설비 안전성 제고 및 선제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장 내 위험도 기반 안전성 평가 및 개선방안 도입,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체계 공동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도개선 및 신규사업 추진 시 안전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최신 안전기술 정보 공유 등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남부발전 사장은 김준동, 한국설비안전학회 회장은 김태구다.

9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에 4족보행로봇 '스팟' 정식 도입

LS일렉트릭은 22일 부산사업장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Spot)' 2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로봇은 초고압 변압기 생산 현장에서 설비 모니터링과 품질·안전관리 업무에 투입된다. 스팟 2대는 약 2개월간의 시험 운영을 거쳐 현재 정식 운용 단계에 들어갔다. LS일렉트릭은 지난 7월부터 로봇 시스템통합(SI) 전문사인 현대오토에버와 협업해 부산사업장에서 시험 운영을 진행했다.

9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화솔루션, 中 ZTT·헝통과 초고압 케이블 소재 공동개발 MOU

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이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Wire China 2026'에 참가해 500kV급 초고압 SEHV 가교폴리에틸렌(XLPE)과 반도전 소재를 적용한 케이블 모델을 전시한다. 자체 탈가교 기술을 적용한 순환형 XLPE 'Closed Loop'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전시 기간 중 중국 케이블 기업 ZTT와 헝통(Hengtong)과 각각 소재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ZTT와는 132kV급 해상풍력용 Wet-type 케이블 TR-XLPE와 반도전 소재 패키지 및 적용 케이블을 공동개발하며, 한화솔루션이 소재 공급과 기술 지원을, ZTT가 케이블 시료 제작과 Type Test를 맡는다. 헝통과는 초고압·해저·HVDC 케이블용 XLPE 절연 소재와 반도전 차폐 소재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금융위원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공시 기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 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정부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친환경경영 진단(컨설팅) 사업과 1:1 현장 상담, 업종별 스코프3 산정 안내서를 소개했다. 국가 전과정 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 활용방안과 2028년 시범 공개 예정인 기후변화 통합 리스크평가 플랫폼 개발 계획도 공유됐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수소버스 연료보조금 10~12월 6000원/kg 한시 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및 4분기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8월까지 누적 수소차 보급은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4만 9,722대이며,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 3,711톤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수요량은 최대 약 1만 1,100톤, 신규 준공 예정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 4,500톤 수준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수소 가격 인상을 고려해 수소연료보조금을 현행 5,000원/kg에서 6,000원/kg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은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축소됐으나 타 원료 부생수소와 천연가스 개질수소 등 대체물량으로 현재까지 정상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