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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90건.

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9월 22일

발전 5사 통합 시 단일 사업자 점유율 32.7%…전문가 우려 제기

22일 한국자원경제학회와 민간발전협회가 공동주최한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이 발전 5사 통합의 경쟁구조 영향을 논의했다. 발전 5사를 통합할 경우 단일 사업자의 전력시장 공급 비중은 32.7%에 달하며,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원전을 제외하면 점유율이 50%에 육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경쟁 없는 통합'에 머물 가능성과 민간투자 '크라우딩 아웃' 가능성을 지적했고, 심현보 숭실대 교수는 시장 개편 없이 조직만 합칠 경우의 문제를 언급했다. 김윤경 이화여대 교수는 일본이 전력·가스거래감시등위원회를 설치하고 2020년 송배전 부문을 법적으로 분리한 사례를 소개했다. 반면 주성관 고려대 교수는 점유율만으로 시장지배력을 단정할 수 없으며 시간·지역별 공급 대체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비용기반시장(CBP)에서 발전사가 직접 가격을 제출하는 가격입찰제(PBP)로 전환이 논의되는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 구조가 입찰 경쟁과 전력감독원 등 규제 설계 논의와 맞물려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세미나 발언이다.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방폐물 운송선박 기술기준 용어 '내부식성'으로 통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해상 운송하는 선박에 적용되는 방사선안전 기술기준이 개정된다. 기존에 혼용돼 온 '내식성'과 '내부식성' 표현이 '내부식성'으로 통일된다. 이번 개정은 새로운 안전기준을 추가하거나 기존 규제를 강화·완화하는 내용은 포함하지 않는다. 같은 의미로 사용돼 온 기술용어를 정리해 규정 해석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9월 22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현장 실증 추진

제주대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장 실증에 나선다.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을 거쳐 기술성숙도(TRL) 6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수소자전거와 수소발생기 기술 및 향후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자체 개발 중인 수소 활용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실증 계획을 알렸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정부, 추석 수급관리 착수

수소버스 보급 확대로 올해 수송용 수소 소비량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제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를 열고 추석 연휴와 4분기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인천·경기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예상되는 추가 수요를 최대 1만1100톤으로 보고,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 1만4500톤 범위에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가 수문조사 체계 개편…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법정기관화

홍수·가뭄 대응의 기초가 되는 국가 수문조사 체계가 '전담기관 지정' 방식에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을 법률에 직접 명시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기존 '수문조사전담기관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은 폐지된다. 대신 기술원의 사업계획과 예산, 출연금, 결산, 운영실적 등을 정부가 관리·감독하는 별도 규정이 신설된다. 수문조사 종사자의 재교육 시간은 '3년마다 6시간 이상'으로 명확해진다. 기술원은 이미 수문조사 전담기관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개편으로 법적 지위와 책임이 조정된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대성에너지, 대구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 완료

대성에너지는 22일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중리 인수시설의 이전·현대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리 인수시설은 대성에너지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6개 인수시설(중리·관음·하양·현풍·고령·신서) 중 하나로, 1995년 설치됐으며 시간당 21만6000N㎥ 규모다. 이번 사업으로 약 46㎡ 규모의 인수시설 건축물을 새로 조성하고 제어·통신설비를 현대화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해 내진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가스누출경보기, 압력·온도 감지장치, CCTV, 원격차단밸브(MOV),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설치하고 기존 SCADA 시스템과 연계해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문희 대표이사는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9월 22일

석유관리원,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 운영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기간 수소차 충전 불편을 줄이고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대응반은 귀성·귀경 등 장거리 이동으로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대비해 수소 수급상황과 충전소 운영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IC 인근 수소충전소, 수소버스 충전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이 발생하면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9월 22일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유류 리터당 100원 인하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원은 한국도로공사 수익금을 활용한다. 국토부는 중동발 고유가 부담을 공공부문도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이용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주유소들의 17일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휘발유 1844원, 경유 1834원이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PPA 실제 전기사용자도 재생에너지 사용 인정…확인 범위 확대

전력거래계약(PPA) 계약구조 탓에 기업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하고도 사용실적을 인정받기 어려웠던 제도가 개선된다. 개편의 핵심은 PPA 계약 당사자뿐 아니라 실제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을 확인해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인정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이뤄지는 전력거래도 새로운 재생에너지 사용확인 수단으로 편입된다. 형식적인 계약주체보다 실제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주체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용확인 체계가 정비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핵심광물 해외개발 융자 비율 50%→70% 확대

정부가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 해외개발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핵심광물 개발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정부 융자 비율을 사업비의 최대 50%에서 70%로 상향한다. 탐사 실패 등에 따른 특별융자 원리금 감면 한도도 최대 80%에서 90%로 확대한다. 해외자원개발은 초기 탐사비가 크고 상업적 개발로 이어질지 사전에 확정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업으로, 이번 개정은 초기 위험을 정부와 민간이 더 많이 분담하는 내용이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 첫 방한, 두산 등과 회동

미국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대기업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추진한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9월 22일 보도했다. 재계에 따르면 드러켄밀러 회장은 이날 서울에서 ㈜두산 및 두산에너빌리티 고위 경영진과 만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방문도 예정돼 있으며, 네이버·쿠팡 경영진과의 회동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체는 이번 방한을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반도체 및 에너지 공급망 분야의 신규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행보로 해석했다.

9월 22일

환경산업기술원, 2028년 지속가능성 공시 대비 기업 실무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표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계획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된다. 세미나에서는 한국회계기준원이 국내 공시기준의 주요 내용과 위험·기회 식별 범위 등 실무 적용 기법을 설명했고, 환경산업기술원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중견기업 대상 친환경경영 컨설팅 사업과 1대1 현장상담을 안내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업종별 Scope 3 배출량 산정 안내서를 2023년 이차전지를 시작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화학·철강 등 5개 업종까지 발간했다. 이 밖에 국가 전과정 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 활용방안과 2028년 시범 공개 예정인 기후변화 통합 리스크평가 플랫폼 개발 사업도 소개됐다.

9월 22일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에 4족 보행로봇 '스팟' 2대 배치

LS일렉트릭은 22일 부산사업장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 2대를 정식 배치하고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및 환경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로봇 시스템통합 기업 현대오토에버와 협업해 현장 실증을 마친 결과다. 스팟은 초고압 변압기의 핵심 공정인 진공건조로(VPD) 설비에 집중 배치돼 열화상 카메라와 진동·소음 센서로 챔버 도어 누설이나 펌프·모터 이상 징후를 비접촉 방식으로 감지한다. 또한 자율주행으로 사업장을 순찰하며 AIVI(AI Visual Inspection) 기술과 온·습도 센서로 고정형 센서가 측정하지 못한 사각지대 데이터를 수집한다. 회사는 부산사업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AI 모델로 학습시킨 뒤 국내외 주요 생산 거점으로 순찰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배관 공동이용 분쟁, 11월부터 재정 체제로 전환

천연가스 배관 공동이용을 둘러싼 사업자 간 갈등을 당사자 협의에만 맡기지 않는 새로운 분쟁조정 체계가 오는 11월 가동된다. 기존 협상 중심 방식 대신 전문적인 심의와 재정(裁定)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가스배관은 막대한 투자비가 필요하고 사실상 대체하기 어려운 국가 에너지 인프라로 분류된다. 배관을 누가, 어느 지점에서, 얼마만큼, 어떤 가격과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는 LNG 직수입, 바이오가스, 합성천연가스, 선박용 LNG 등 가스사업의 시장 진입과 사업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회 산업위 국정감사 10월 6일 개시, 42개 기관 대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안)'을 발표했다. 올해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와 소관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다. 첫날인 6일에는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감사가 시작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12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회에서 감사를 받으며, 같은 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도 포함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땡스카본·LG화학, 여수 잘피 복원 프로젝트 '블루 포레스트' 성과 발표

땡스카본과 LG화학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2026'에서 잘피 서식지 복원 프로젝트 '블루 포레스트'의 4년간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땡스카본, LG화학, 여수시,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함께 추진했으며 여수 대경도 앞바다에 1차 5만 주, 2차 2만 주 등 총 7만 주의 잘피를 이식했다. 잘피는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 생태계로, 물고기의 산란장과 은신처 역할을 한다. 게임과 디지털 커뮤니티를 결합한 '블루 포레스트' 월드맵은 2023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누적 방문자 420만 명 이상을 기록했고 한국·미국·일본·인도네시아·태국·프랑스 등 6개국 이용자가 참여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주경 부장은 잘피 이식 및 관리, 과학적 모니터링 과정과 결과를 설명했다.

9월 22일

기상청 ‘날씨지도’ 전 지구로 확대…3차원 대기 흐름 제공

기상청은 한국형 수치예보모델(KIM) 자료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적용해 개편한 ‘날씨지도’ 서비스를 22일부터 날씨누리와 날씨알리미 앱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한반도 주변에 한정됐던 서비스 영역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2차원 평면 지도에 3차원 구형 지도가 추가돼 지구 전체의 대기 순환을 볼 수 있다. 도시를 검색하거나 지도의 특정 지점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기온·바람·습도 등 시간대별 기상정보가 표시된다. 대용량 파일 저장소와 다차원 데이터 압축·분할 형식을 적용해 고해상도 자료 표출 속도를 개선했고, 레이더 영상은 화소 기반에서 벡터 기반 방식으로 바꿔 해상도를 높였다. 레이더 강수 영역에 바람 정보가 함께 표시돼 강수대와 주변 바람의 방향·속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날씨알리미 앱 첫 화면도 개편된다.

9월 22일

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원 돌파, 2분기 말 4조629억원

대한전선은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4조629억원을 확보했으며, 누적 수주잔고가 4조원을 넘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회사는 초고압케이블, 해저케이블, HVDC 등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전남 신안군 일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한전선 해저 1공장에서 케이블을 생산하고 해저케이블 시공 자회사인 대한오션웍스가 시공하는 방식으로, 양사가 함께 수행하는 첫 프로젝트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9월 22일

케냐, 태양광 수출 요금 규정 14개월 소급 적용

케냐 에너지석유규제청(EPRA)은 9월 21일 보도된 요금표 개정을 통해 무단 태양광 전력 수출에 대한 요금과 상계거래(넷미터링) 크레딧 조항을 공식화했으며, 이 개정은 2025년 7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개정안은 케냐전력조명공사(KPLC)의 승인이나 유효한 넷미터링 계약 없이 고객 발전설비의 전력을 계통에 주입하는 행위를 '덤핑'으로 정의하고, 해당 전력을 표준 기본요율로 청구하도록 했다. 넷미터링 수출 크레딧은 수출 전력량의 50%로, 설비용량 상한은 고객당 1MW이며 직전 12개월 최대수요 실적에 의해서도 제한된다. 이 50% 비율과 1MW 상한은 2024년 넷미터링 규정에서 이미 시행 중이던 내용으로, 이번 조치는 기존 요율을 요금표에 형식화한 것이다. 같은 고시에서 전기차 충전 요금은 일반시간대 kWh당 16실링, 경부하 8실링으로 정해졌고 기존 월 15,000kWh 상한은 폐지됐으며, 9월 통과비용 3건(연료비 3.00실링, 환율조정 1.1443실링, 수자원관리청 부담금)으로 단위당 4.16실링이 요금에 추가된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SGE, 영국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 14기 건설 계획 추진 자신감 표명

영국에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SMR) 14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SGE 측이 사업 진행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해당 팀은 이 설비들을 공급하기 위한 경제성 모델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4기 건설에 필요한 공급망 역량도 확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내용은 World Nuclear News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산불 위험 정량평가 프로그램 개발…국무총리 표창

대형 산불이 에너지시설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면서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안전관리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산림과 인접한 가스시설은 산불 확산 시 시설 안전뿐 아니라 천연가스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토대로 산불 위험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방재설비를 보강했다. 가스공사는 이러한 기후재난형 안전관리 활동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6.3GW 가스복합화력 보고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 구상의 '1호 사업' 윤곽을 공개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1호 사업으로 보고했다. 2호 사업은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3호 사업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로 알려졌다. 엔시날 발전소의 총사업비는 223억 달러(약 30조 원)다. 사업은 1.4GW 가스터빈을 먼저 건설해 경제성을 점검한 뒤 4.9GW를 순차 증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대표이사 황성택)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기술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의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과 트러스톤의 투자·금융 전문성을 연계해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성과 투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 발굴한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발전사업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천안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밋업…녹색금융·탄소시장 논의

9월 10일 천안SB플라자와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6 천안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밋업 & 원스톱 컨설팅'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기술과 글로벌 탄소시장, 스타트업 자금조달을 위한 녹색금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씨씨벤처스가 행사를 주관했다.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10개사와 투자사, 국제 탄소시장 전문가, 동남아시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9월 22일

"공익 프로그램 비용, 전기요금 아닌 주 예산으로" 기고

미국 에너지 전문지 Utility Dive에 전기요금 청구서 개편을 주제로 한 기고문이 게재됐다. 필자는 Consumer Energy Alliance의 Marc Brown이다. 기고문은 광범위한 공익 목적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전기요금 청구서에 포함되기보다 주(州) 일반회계 재원으로 조달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이는 특정 단체 소속 필자의 의견이며, 기관 발표나 규제 결정 사항은 아니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