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90건.

배터리·ESS전기신문·9월 22일

포스코퓨처엠, SK온에 1조1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2년 연장이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은 그간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왔고 양극재 공급계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써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게 됐다. 지난달에도 국내 배터리사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한 바 있다. 회사는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올해 말부터 양산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국내 양극재 기업이 삼원계 중심 포트폴리오에 LFP를 추가하는 전환 흐름을 보여주는 계약으로, 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ESS용 LFP 배터리 수요 확대와 전기차 보급형 모델의 LFP 채택 증가가 배경으로 언급됐다.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기후부,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개설… 1180MW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부터 2026년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MW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육지 1100MW, 제주 80MW 규모의 ESS를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체계의 큰 틀은 유지하되 계통 평가항목 부분을 일부 개선한다. 기존에는 사업대상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한정돼 있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인니 시장개척단 파견…4778만 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찔레곤에서는 2025년 3월 준공한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에서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롯데케미칼, 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했다. 찌레본에서는 관계자 30명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고, 남동·서부·동서발전 등 현지 진출 발전공기업 법인장 간담회도 열렸다.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활동으로 총 166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에코파워텍은 현지 기업 HFS와 20만 5000달러 규모 보온재 공급 계약을, 에쓰엔은 PLN S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공사, 산불방지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은 21일 진행됐으며, 산불로부터 천연가스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재난 관리체계 구축 공로가 인정됐다. 가스공사는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천연가스 인프라 시설의 재난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산림과 인접한 가스시설의 취약성을 분석하기 위해 '산불재난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방재설비 보강 등에 활용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롯데케미칼, 여수 금오도 해초지 복원 사업 추진

롯데케미칼이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여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금오도 일원에서 해초지 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에는 롯데케미칼 임직원과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20여 명이 금오도 일원에서 합동 해양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해양생물 서식지이자 블루카본 저장원인 거머리말 군락지 복원을 목표로 하며, 롯데케미칼은 2025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진행된 1차 복원 사업에서는 완도군 노화도 일원에서 거머리말 약 2만 주를 채취해 금오도 일대에 이식을 완료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태백시, 동점산단에 청정메탄올 생산기지 구축…1200억원 투자

강원 태백시가 동점산업단지에 청정메탄올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에코메탄올, 장금상선과 '청정메탄올 생산 및 수요 창출을 위한 3자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성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청정메탄올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기 전에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으로 생산시설을 구축해 초기 생산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에코메탄올은 동점산업단지 청정메탄올 생산·제조시설 구축에 12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9월 2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우수기업 5개사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우수기업 기술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중소·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은 사용후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사전 분리하는 기술의 실증 및 성능 검증 방안을 제시한 엔다이브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브이씨씨와 다원화학, 우수상은 그린코어이엔씨와 이알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챌린지는 1단계 기술·사업모델 구체화 이후 2단계 실증화, 3단계 사업화로 연계할 계획이다.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사업화 지원 바우처가 제공되며, 내년도 2단계 사업 선정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 운영

수소유통전담기관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귀성·귀경 등 장거리 이동 증가로 수소충전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대응반은 수소 생산·유통 현황 모니터링과 수급 이상 징후 대응, 고속도로 휴게소·수소버스 충전소·주요 나들목 인근 충전소 등 중점관리 충전소의 운영 상황 점검을 수행한다.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이 발생하면 관련 사업자와 협조해 대응하고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정부·배터리 업계, 2030년까지 8조원 투입해 나트륨·전고체 개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 관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와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 업체가 참석했다. 정부와 국내 배터리 업계는 나트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대규모 연구개발 지원과 기업 간 협업 강화를 추진하고, 민간은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기술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문무바람 MOU 체결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개최하고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기업과 공공기관·학계·울산 지역 해양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를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저·전력케이블 분야는 LS전선과, 해저 기초 구조물 제작은 GS글로벌 자회사이자 모노파일 제작 기업인 GS엔텍과 협력하며, 항만·물류는 동원LOEX·KCTC·대우로지스틱스·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세화해운 등 울산항 기반 5개 물류기업과 협력한다. 스웨덴 측에서는 헥시콘(Hexicon)이 문무바람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2026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안정적 연료수급과 자원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연료도입 성과를 점검하고 동계 전력수급 피크 기간에 대비한 자원조달 및 재무 건전성 제고 방안을 검토했다.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통제 강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주요 연료 산지 공급 여건, 국제 연료 가격 동향, 글로벌 해운시장 추이를 함께 살폈다. 논의 안건은 2026년 글로벌 에너지 시장 동향, 2026년 연료도입 실적과 주요 성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동계 연료수급 전략, 발전사 통합 대비 준비사항이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동계 연료수급 전략 최적화와 발전사 통합이라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자원조달 체계 구축 계획을 언급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주에너지공사, 윤리헌장 선포…ESG 윤리경영 강화

제주에너지공사가 청렴과 인권존중, 공정성을 조직 운영의 기본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윤리헌장 선포와 임직원 실천서약을 통해 내부 구성원의 행동원칙을 명확히 했다. ESG 경영의 범위가 환경 분야를 넘어 조직의 의사결정과 업무 투명성, 인권보호 등 경영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따른 조치다. 기사는 지방공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접점이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발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PPA 기반 발전사업 공동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기술 자문·인허가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한다. 한전기술은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 EPC를 완료했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북 서남권 확산단지1(부안 800MW) 해상풍력 사업에 SPC 지분투자와 EPC로 참여한다. 트러스톤은 2024년 국내 풍력·태양광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약 900억 원 규모 'ESG 신재생에너지 2호 펀드'를 조성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협력을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과 구체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

국회 세미나 "전기요금 인가권 독립이 전력감독원 전제조건"

22일 국회도서관에서 '전력산업, 누가 어떤 원칙으로 감독할 것인가' 세미나가 열렸다.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 김정호·김주영 의원실, 혁신더하기연구소, 전기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공공재생에너지포럼과 전력연맹이 주관했다. 발제자인 정세은 공공재생에너지포럼 대표는 전기요금이 원가를 반영해 결정되도록 하는 권한이 독립 규제기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인가권 독립화 없이는 전력감독원 신설의 의미가 축소된다고 말했다. 김창섭 전기위원회 위원장은 기후부가 전력산업 진화의 첫 단계로 전력감독원 신설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경훈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은 초기 기반기금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달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자 분담금 제도를 도입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민영화 우려 불식, 목적규정 개정과 연차보고 의무 법정화, 계통 안전여유 지표 상시 공표, 그리드코드 개정 주체 분리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장 초반 2% 급등 후 상승폭 반납…7017.91 마감

코스피가 9월 22일 전 거래일보다 10.34포인트(0.15%) 오른 7017.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미국 증시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2.20% 오른 7161.61에 출발했으나 국제유가 반등 여파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장중 한때 7000선을 내줬다가 장 막판 다시 7000선을 회복했다. 기사에서는 메타의 신규 AI 에이전트 '뮤즈'에 대한 기대가 미국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된 점이 개장 초 강세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22일

배터리·ESSUtility Dive

RMI 보고서: 전기요금 절감·지역 편익이 배터리 30% 성장률 견인

RMI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사회 편익이 배터리 부문 30% 성장률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에너지 저장 산업이 여러 역풍에 직면한 시점에 나왔다. 원문은 역풍 요인으로 관세, 미 재무부 규정, 외국산 대형 전력기기에 대한 백악관의 신규 제한 조치를 들었다. 그 외 세부 수치나 기간 구분은 제공된 본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최성웅 교수 기고: AICBM 기술과 광산 안전 설계

강원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성웅 교수가 에너지신문 기고를 통해 광물자원 개발 현장의 AI·AICBM(인공지능·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기술 적용 현황을 정리했다. 국내 현장에는 사족보행 로봇, LiDAR 스캐너, 지하터널 내비게이션 장비, 고정밀 GPS·드론, 광산 설계·운영 자동시스템 등이 도입돼 있다고 소개했다. 핀란드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Future of Mining 2026'의 핵심 키워드로는 광산 무인화(Zero Entry Mine), 원격 운영 시스템(RMS), 전동화(Electrification)를 꼽았다. 2025년 산업통상부 발표를 인용해 최근 10년간 국내 가행광산수는 연평균 약 330개소, 근로자수는 연평균 약 6000명, 광산 재해건수는 평균 27회/년, 재해자수는 평균 30명/년이라고 제시했다. 광산재해의 약 80%는 낙반·붕락, 기계·전기, 추락·전도, 운반 등 4대 재해이며 그 원인의 84% 이상이 인적결함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AI 탄소 감축 효과, 검증된 근거는 얼마나 되나

구글과 BCG는 2023년 보고서에서 AI가 2030년까지 세계 온실가스의 5~10%를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고, IEA는 기존 AI 기술의 폭넓은 적용 시 2035년 에너지 관련 배출의 약 5%(약 15억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2026년 2월 환경단체 연합 의뢰로 나온 보고서는 구글·마이크로소프트·IEA 등 8개 출처의 'AI 기후 편익' 주장 154건을 검토한 결과 74%가 입증되지 않았고 학술 논문을 인용한 주장은 26%에 그쳤다고 밝혔다. 칼럼은 1980년대 이후 공장자동화(FA)에서 로봇 사용 1% 증가 시 배출이 0.02% 감소했으나 제조업 총배출은 늘었다는 연구 결과를 전례로 제시했다. IEA 추계상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485TWh에서 2030년 950TWh로 늘어 세계 전력 수요의 3%에 이르고, 관련 배출은 2035년 약 3억 5000만톤이 된다. 2024년 한국 전원 구성은 석탄 30%, 화석연료 60%, 재생에너지 10%이며, 최종 에너지 소비의 55%를 산업이 차지해 AI 도입의 탄소 수지가 세계 평균과 다르게 계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수송용 LPG 수요 감소…도심 LPG충전소 휴·폐업 확산

전기택시 등 수송 부문 전동화가 확산되면서 LPG충전소의 휴·폐업, 부지 매각, 업종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LPG차 등록대수는 2010년 11월 245만 9155대에서 올해 6월말 183만 9500대로 줄었고, 같은 시점 전기차는 109만 5218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4.1% 수준이다. 서울시는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 계획 아래 상반기 전기택시 840대에 이어 하반기 260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며, 전기택시에 전용 보조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부천 동일석유 충전소가 6월말까지 운영 후 7월부터 영업을 중단하는 등 수도권 충전소가 잇따라 문을 닫았고, 서울 소재 충전소 판매량은 월 1000톤 안팎에서 200~300톤 수준까지 줄었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산업부는 2024년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LPG충전소 내 바나듐 이온전지 ESS 연계 전기차 충전소 과제를 심의·의결한 바 있으며, 셀프충전 허용 법률·시행규칙 개정안도 처리됐다.

9월 22일

항공유 수출강국 다음 승부처, 'K-SAF 상생동맹'

에너지신문에 실린 칼럼은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항공사의 탄소감축 수단을 넘어 정유·화학·항공연료산업과 국가 에너지안보에 영향을 주는 품목으로 규정했다. 칼럼은 한국이 원유를 생산하지 않지만 세계 5위권 정제 기반과 항공유 수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2024년 479억달러로 국가 총수출의 약 7%를 차지한 것으로 제시됐다. 필자는 기존 화석 항공유 중심 구조에 머무를지, 차세대 항공연료 기술과 공급망으로 확장할지가 향후 과제라고 언급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과 트러스톤자산운용(대표 황성택)이 태양광·풍력 사업을 공동 개발·투자하는 내용의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PPA(전력구매계약)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한전기술의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과 트러스톤의 투자·금융 전문성을 연계해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성과 투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협약에는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발굴 등이 포함됐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시장 개편 세미나서 5개 발전공기업 통합 우려 제기

한국자원경제학회와 민간발전협회가 22일 섬유센터빌딩 텍스파 캠퍼스에서 '전력산업 구조변화와 합리적 전력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김윤경 이화여대 교수가 일본의 도소매 전력시장 개방을, 주성관 고려대 교수가 국내 전력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발전방향을 발표했으며, 주 교수는 미래 전력시장을 에너지 시장, 보조서비스 시장, 유연성 시장, 지역 유연성 시장 등 4개로 구분해 제시했다. 손양훈 전 인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복수 사업자 경쟁 유지를,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통합 시 전체 발전량의 30~40%를 담당하는 사업자가 등장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심현보 숭실대 교수는 국내 전력시장의 근본 문제가 비용 기반 시장(CBP)의 고착에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고 밝혔고, 박진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통합사업자의 국지적 시장지배력 보유 가능성 점검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기술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사용후 배터리에서 리튬 등 유가자원을 회수하는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대상은 양극·음극 사전 분리, 블랙매스 품질 고도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리튬 선택 회수, 진공 증류 기반 전처리 등 자원순환 기술을 보유한 중소·창업기업이다. 지원 방식은 이들 기업을 발굴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 인프라와 연계하는 형태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배터리 종류 다양화에 따라 향후 발생할 사용후 배터리의 물량과 성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22일

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서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찔레곤에서는 지난해 3월 준공한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에서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롯데케미칼, 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했고,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166건, 477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 에코파워텍은 현지 기업 HFS와 20만5000달러 규모의 화재 확산 방지 보온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에쓰엔은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LN) 계열사 PLN SC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부발전은 내년에 발전 5사 공동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우수기업 5개사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기술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중소·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대상 1개사와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2개사를 선발했다. 대상은 사용후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사전 분리하는 기술을 제시한 엔다이브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블랙매스 품질 고도화를 제안한 이브이씨씨와 이차전지 폐자원 재활용·유가자원 회수 실증 기반을 제시한 다원화학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LFP 양극재 리튬 선택적 회수 공정을 발표한 그린코어이엔씨와 진공 증류 기반 전처리 기술을 제시한 이알이 받았다.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사업화 지원 바우처, 내년도 2단계 사업 선정평가 가점이 제공되며 클러스터의 실증시설과 시험·분석 인프라도 연계된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