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웅 교수 기고: AICBM 기술과 광산 안전 설계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강원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성웅 교수가 에너지신문 기고를 통해 광물자원 개발 현장의 AI·AICBM(인공지능·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기술 적용 현황을 정리했다. 국내 현장에는 사족보행 로봇, LiDAR 스캐너, 지하터널 내비게이션 장비, 고정밀 GPS·드론, 광산 설계·운영 자동시스템 등이 도입돼 있다고 소개했다.
핀란드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Future of Mining 2026'의 핵심 키워드로는 광산 무인화(Zero Entry Mine), 원격 운영 시스템(RMS), 전동화(Electrification)를 꼽았다. 2025년 산업통상부 발표를 인용해 최근 10년간 국내 가행광산수는 연평균 약 330개소, 근로자수는 연평균 약 6000명, 광산 재해건수는 평균 27회/년, 재해자수는 평균 30명/년이라고 제시했다.
광산재해의 약 80%는 낙반·붕락, 기계·전기, 추락·전도, 운반 등 4대 재해이며 그 원인의 84% 이상이 인적결함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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