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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07건.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10월 1일

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 양주서 무등록 전기공사 근절 계도활동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는 지난달 29일 도회 회의실에서 윤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윤리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했다. 주요 사업으로 무등록 시공 금지 홍보용 로고젝터 제작·설치, 회원사 대상 불법행위 신고 안내, 홍보 전단지 제작·배포, 관할 시·군청과 프랜차이즈 기업·건설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한 전기공사 분리발주 협조 활동 등이 추진됐다. 경기도북부회는 양주경찰서 및 동두천경찰서와 협의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로고젝터 8대를 설치했으며, 로고젝터에는 등록업체 이용 안내와 경찰서 생활안전 홍보 문구가 함께 담겼다. 회의 후 윤리위원들은 양주시 옥정중심상가로 이동해 로고젝터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진종권 윤리위원장은 무등록 전기공사와 불법시공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홍보와 계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기공사 등록제 준수와 분리발주는 시공 품질·안전 관리와 직결되는 사안으로, 지역 단위 계도활동은 시장질서 관련 업계 자율규제 흐름을 보여준다.

태양광·풍력전자신문

364.8㎿ 낙월해상풍력 공정률 97.5%…막바지 공사

전남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서 364.8㎿ 규모 낙월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제목에 따르면 공정률은 97.5%다. 현장은 지난달 30일 전남 영광 오도선착장에서 작업자수송선(CTV)으로 1시간 넘게 이동한 해역에 위치한다. 설치된 풍력발전기의 블레이드 길이는 82.5m이며, 발전기 단위 용량은 5.7㎿로 제시됐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추진…발전수익 지역주민 공유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육동한 춘천시장,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사업은 지역주민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인 '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사업 추진계획과 지역상생 방안을 담은 비전 보고를 공유한 뒤 태양광 패널에 공동 서명했다. 설비 용량과 사업비 등 구체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일

울산항 8월 원유 물동량 18% 감소, LNG 반입은 증가

울산항만공사(UPA)는 8월 울산항 전체 물동량이 1452만t으로 전년 동월 1773만t보다 18.1%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14.9% 줄었고, 품목별로 원유 18.0%, 석유정제품 14.7%, 화공품 10.6% 감소했다. 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원유 공급·운송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석유가스 및 기타가스는 8월 2.3% 증가했고 1~8월 누적으로는 21.9% 늘었으며, 공사는 에너지허브 1단계(KET) 상업운영 본격화에 따른 LNG 반입 증가를 요인으로 설명했다. 1~8월 전체 누적 물동량은 1억2153만t으로 전년 동기 1억3297만t 대비 8.6% 감소했고, 컨테이너는 8월 2만7590TEU로 1.7% 줄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사용 10월 1일 개시…12월 31일까지 신청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이용 계획을 안내했으며, 동절기 사용은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중 하나 이상을 받는 수급자 가구로서 65세 이상 노인, 7세 이하 아동, 장애인, 임산부, 한부모가족 등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연간 1인 29만 5200원, 2인 40만 7500원, 3인 53만 2700원, 4인 이상 70만 1300원이며 동·하절기 금액을 구분하지 않는다.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방식은 10월 1일부터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에, 국민행복카드는 10월 3일부터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산 가스터빈 적용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성공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천연가스를 공급해 연소 시스템, 점화 장치, 안전 제어 로직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시운전 공정으로, 중부발전은 오작동 없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적용된 가스터빈은 380MW급 국산 모델이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것과 같은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종합설계는 한전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으며 계통병입과 부하시험, 신뢰도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30일

한전KDN, 이젝스·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가구 전기안전·에너지관리 협약

한전KDN은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 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BEMS와 HEMS 환경에서 스마트분전반의 아크 감시 등을 통해 개별 가구의 전기안전을 강화하고, 가구별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능형 에너지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전기에너지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이젝스는 AI 기반 아크 차단기와 스마트분전반 개발·공급 및 수요관리·반응(DR) 사업 연계 기술을, 엔콜에이아이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예측·진단 기술과 월패드 연계 소프트웨어·통합 운영플랫폼을 맡는다. 3사는 이젝스의 스마트분전반, 엔콜에이아이의 에지 AI, 한전KDN의 City-EMS 역량을 연계해 저압 수용가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스마트시티 에너지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등에 각사 기술을 적용하고, 세부 협력과제는 지속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방침이다.

9월 30일

트럼프, 한국의 알래스카 LNG·원전 투자 포함 540억달러 대미 투자 발표

미국은 현지시간 9월 30일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와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이 포함됐다. 한국 정부는 해당 사업을 국회에 추후 협의하겠다고 보고했으나, 미국은 이를 확정된 사안으로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2000억달러 규모의 전략투자 사업을 발표했다. 발표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더그 버검 내무장관이 함께했다.

9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남 재정비지구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용산구청 및 한남 2·3·4·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 3구역을 시작으로, 이후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각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용산구청은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협약은 시설 부지 확보와 행정 지원을 연계해 초기 사업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각 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김용태 의원, 기후정책 성과감사 국회 세미나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과 공동으로 '탄소중립 성과관리를 위한 기후정책 성과감사'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의찬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교수는 '국내 탄소중립 정책 및 성과관리 현황', 심홍석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ESG그룹 이사는 '탄소중립 정책의 신뢰와 성과를 만들기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 교수는 성과관리의 핵심이 예산 집행 규모를 넘어 추가 온실가스 감축량과 그 효과의 검증 가능성에 있다고 밝혔고, 심 이사는 사업 집행부터 실제 이행까지 독립적 측정·평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패널토의에는 권오현 에너지공단 상임감사, 조정훈 한국녹색기후기술원 원장, 안윤기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 이재영 아울러가꾸는터전 대표가 참여해 법률·전문기관·산업계·시민사회 관점에서 성과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권오현 상임감사는 중소기업 실측 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과 데이터·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정부,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진입을 경쟁입찰로 일원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30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RPS 개편 재생에너지법 하위법령 개정안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했으며 업계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의 시장 진입은 계약시장 경쟁입찰로 일원화되고, 입찰은 연간 2~4회 실시하며 가격과 함께 주민수용성, 국내 산업 기여도, 계통 영향 등 비가격 요소를 평가한다. 낙찰 설비는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계약을 체결하고 SMP와 계약가격의 차액을 정산받는 구조가 제시됐으며, 계약가격 상한은 재생에너지 민관 비용평가위원회가 원별 비용을 평가해 산정·권고한다. 기존 REC 가중치는 폐지하고 공급망·자원안보·주민참여 등 정책적 요소에 대한 '정책적 우대가격'으로 전환하며, 풍력 기본 가중치는 삭제해 상한가격에 반영한다. 2027년 이후 신규 사업자는 원칙적으로 REC 발급이 제한되고, 기존 RPS 사업자는 최대 20년간 REC 발급·거래가 가능하며 현물시장은 2029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 후 장기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9월 30일

공공기관 6곳, 건설 BIM 정보표준·기술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9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국제표준 기반의 BIM 정보표준 도입, 공통정보관리환경(CDE) 운영 방식 표준화, 데이터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지침 연계에 협력한다. 기술 세미나와 학술교류, 우수사례 공유도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실무협의회에서 논의한다.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BIM 발주기관에도 가입을 개방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IM 표준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모든 고속도로 건설 노선에 BIM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경남 양산에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

경상남도는 9월 30일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조성 사업'으로 구축됐으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한다. 2022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사업의 총사업비는 343억4500만원으로 국비 93억5000만원, 도비 15억원, 양산시비 234억9500만원이 투입된다. 부지 7377㎡에 연면적 2949㎡ 규모의 시험동과 사무동이 들어섰고, 시험동에는 6.9MW급과 2.3MW급 축발전 전동기(SGM) 시스템 성능평가 설비, 중형 선박용 통합 동력시스템 성능평가 설비 등 3종이 구축됐다. 연구원은 10월부터 설비 시운전과 기업지원을 시작하며 성능평가·인증과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 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9월 30일

김상훈 의원, 해외자원개발 세액공제 최대 10% 상향 법안 발의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30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한국광해광업공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3%인 해외자원개발 투자 세액공제율을 대기업 5%,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0%로 차등 상향하고, 올해 말 종료되는 적용기한을 2031년 말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제대상은 광산개발 권리취득에서 광물 가공시설과 사업용 자산 투자까지 확대하되 내국인 직접투자로 한정하며, 투자 후 5년 내 자산·출자지분 이전 시 세액을 추징하는 규정에는 천재지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를 예외로 뒀다. 한국광해광업공단법 개정안은 공단 사업범위에 해외광물 탐사·개발, 핵심광물 개발사업 발굴과 관리 지원, 핵심광물 비축과 재자원화를 명시하고, 해외자산 전량 매각 시 출자사업을 종료하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광물 수요 증가와 일부 자원보유국의 수출통제를 발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30일

코레일, 필리핀 MRT-7 유지보수품 조달 컨설팅 추가 수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필리핀 도시철도 MRT-7의 유지보수품 구매·조달을 지원하는 추가 계약을 수주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4월 산 미구엘 그룹과 체결한 약 1200억원 규모의 MRT-7 운영·유지보수 사업의 후속 계약이다. 코레일은 개통 초기 3년간 유지보수품 구매 체계 구축, 품목별 기술규격 검토, 국내 공급업체 발굴·연계, 제작·출하 전 검사, 현지 검수와 기술자문 등을 수행한다. 산 미구엘은 개통 후 25년간 차량·전기·기계 분야 유지보수품을 국내외 공급업체에서 구매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공급업체 20여 곳을 대상으로 약 400만 달러 규모의 구매계약을 추진한다. 코레일은 지난 7월 국내 업체 30여 곳이 참여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산 미구엘 경영진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9월 30일

코레일,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철도산업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사장, 코레일 5개 부문장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수익 증대와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이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실행력 있는 로드맵을 마련할 것과,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서비스 사양 결정 시 해외 사례 외에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직원 의견을 반영할 것을 제언했다. 위원장으로는 윤완철 KAIST 명예교수가 선출됐으며, 코레일은 분기별 정례 자문회의를 열어 지역균형발전·모달시프트·탄소중립 등 정책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9월 30일

석유공사, 박은주 신임 E&P사업 본부장 임명

한국석유공사는 30일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신임 E&P사업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E&P는 석유·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하는 석유개발 사업 부문이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석유공사에 입사해 30년간 석유탐사·개발 업무를 맡아왔다. 동해 가스전 고래 V구조의 탐사·개발에 참여했고 CIS사업팀장, 미주사업팀장, 탐사생산총괄팀장, 아시아사업처장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소감에서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9월 30일

기후솔루션, 바이오연료 혼합의무 온실가스 증가 가능성 지적

기후솔루션은 29일 '무엇을 섞는지 묻지 않는 제도: 바이오연료 혼합의무화제도(RFS)의 한계와 개선 방향' 정책 브리프를 발표했다. RFS의 올해 혼합의무비율은 4%, 내년은 4.5%이며 2030년부터는 재생디젤 도입과 연계해 최대 8%까지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기후솔루션은 2024년 국내 바이오디젤 원료 구성 유지를 가정하고 전과정평가(LCA)를 적용해 2026~2030년 감축효과를 추정했으며, 2024년 원료의 72%가 정제 팜유와 팜 부산물이라고 밝혔다. 분석 결과는 적용기준에 따라 바이오디젤 혼합 시 온실가스 1122만톤 감축으로 나타난 경우와, 경유만 사용할 때보다 1617만톤 더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난 경우로 갈렸다. 기후솔루션은 유럽연합·미국처럼 전과정 배출을 평가해 일정수준 이상 감축하는 연료만 의무이행 실적으로 인정하고, 고위험 원료의 실적 인정을 제한하며 원료 종류·생산지·공급경로 확인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9월 30일

RPS 일몰·재생에너지 계약시장 하위법령 공청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RPS개편 재생에너지법 하위법령 개정안 대국민 공청회'를 열고 계약시장 운영방안과 RPS 일몰방안을 설명했다. 우석중 기후부 서기관은 정부가 물량을 공고하고 경쟁입찰로 선정된 사업자가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계약을 맺는 구조로, 전력도매가격(SMP)과 계약가격 차액을 매월 정산하는 양방향 차액계약(CfD) 방식이라고 밝혔다. 입찰은 발전원별로 연 2~4회 실시하고, 500kW 이하 설비에는 별도 계약시장을 마련하며 기존 REC 가중치는 정책적 우대가격으로 전환한다. 기존 사업자에 대해서는 REC 발급·거래를 최대 20년간 인정하고 현물시장을 2029년까지 한시 운영하는 경과조치가 제시됐으며, 정부는 11월 세부방안 공개, 연말 하위법령 정비, 내년 1분기 첫 계약시장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패널토론에서는 입찰 물량·상한가격의 예측 가능성, 발전공기업 보급의무 부담, 유예·대체이행 한도(연 20%, 초기 3년 30%) 수준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9월 30일

국가철도공단,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와 철도사업 MOU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9월 30일 공단 수도권본부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와 몽골 주요 철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BTZ는 몽골과 러시아의 합작회사로 러시아·몽골·중국을 연결하는 몽골종단철도(TMGR) 등 현지 철도 인프라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 양 기관은 몽골의 단기·중기·장기 철도망 구축과 몽골종단철도 알탄불락~자민우드 구간 1111㎞ 복선화 개량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철도 분야 교육과 인재 양성도 함께 추진한다. 공단은 2021년 타반톨고이~준바얀 신호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사업비 425억원), 2024년 울란바토르 지하철 PMC 사업(사업비 580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정진혁 공단 이사장은 양국 철도 분야 교류 확대와 몽골 철도 분야 추가 사업 수주 등의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서울교통공사 4호선 선로 검측시스템, AI+ 인증 획득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전동차에 설치·운영 중인 선로시설 검측시스템으로 지난 9월 29일 한국표준협회(KSA)의 AI+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영업열차에 카메라 등 검측 장비를 설치해 운행 중 선로시설물을 촬영·수집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전기·토목·궤도 분야 시설물의 변형이나 이상 상태가 확인되면 담당 직원에게 알람을 보낸다. 공사는 열차 운행시간에는 AI 검측, 운행이 끝난 새벽에는 현장 인력 점검을 수행하는 24시간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검측은 인력 점검을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검측 및 시설물 학습 데이터는 딥러닝 분석에 활용되며, 공사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 중심 유지관리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AI+ 인증은 KSA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개발한 AI 분야 품질인증제도다.

9월 30일

국토부,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선정…약 1만8000호 공급 추진

국토교통부는 9월 30일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총 공급 규모는 약 1만8000호다.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 44곳을 대상으로 노후도 등 법정 요건과 사업성, 주민 의향률을 검토해 확정했다. 지역별로는 광진구 2곳, 강서·구로·마포·서초·성북·송파·양천·용산·은평구 각 1곳이며 유형별로는 역세권 6곳, 저층주거지 5곳이다.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북측 4040호, 마포구 망원체육공원 인근 940호, 서초구 이수역 동측 918호 규모가 제시됐다. 국토부는 10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7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며, 현재 전국 47곳에서 약 8만5000호 공급이 추진되고 있다.

9월 30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2027년 착공·2031년 개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30일 3기 신도시 고양창릉지구와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총연장 15.0㎞이며, 사업비 약 1조7167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한다. 착공은 2027년 1월, 준공·개통은 2031년 12월이 목표다. 사업비는 고양창릉지구 사업시행자인 LH 70%, GH 20%, GU 10%가 전액 분담하며, 경기도가 건설사업과 부대용역을 주관하고 고양시는 보상·인허가 지원과 개통 후 시설 운영·관리를 맡는다. LH는 10월 중 경기도, 고양시, GH, GU와 업무 분담 및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한국기술교육대, 산업단지 안전관리·인력양성 MOU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30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산업단지 안전관리 및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전문인력 부족과 현장 교육·기술지원 부족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재직자 맞춤형 교육, 산업안전 분야 기술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관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 연계사업을 활용할 경우 재직자가 입학부담금만으로 관련 대학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조업 안전관리자 선임에 필요한 자격 취득을 뒷받침한다. 또한 한기대의 온라인평생교육원(LMS)을 활용한 이러닝 콘텐츠 제공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