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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07건.

배터리·ESSpv magazine·10월 1일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업화 가능성과 검증 공백

pv magazine 기고는 LFP의 비용 하락세가 기술적 한계에 근접하면서 나트륨이온이 차세대 정치형 저장 화학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IEA는 정치형(stationary) 저장을 나트륨이온의 첫 상업 시장으로 지목했고, 미국에서는 2032년부터 저장장치 투자세액공제(ITC)가 축소돼 저비용 화학에 대한 CAPEX 압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나트륨이온은 NFPP(수명·안전), NFM(에너지밀도), PBA(비용)로 양극재 경로가 갈려 있어 상업 표준이 정해지지 않았고, 하드카본 음극의 초기 쿨롱효율은 75~85% 수준으로 제시됐다. 기고는 현대 리튬이온의 쿨롱효율이 통상 99% 이상이고 왕복효율(RTE)은 납축전지 80~85%, LiFePO₄ 90~95% 범위라고 비교하면서, 나트륨이온은 현장 검증된 RTE·열화 곡선이 없다고 지적했다. 상용 나트륨이온 셀에 대한 첫 동료심사 노화 연구가 2026년 초에 나왔으며, 셀 노화 시 용량 저하보다 내부저항 상승이 먼저 나타나 LFP식 SOH 관리 방식으로는 상태를 오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장장치 사업의 평가 축이 입지·계통연계에서 화학 선택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에서, 보증·수명 보장·금융 심사 기준의 공백이 개발사와 대주단의 실무 과제로 연결된다.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원전 8기 제시…확정 수준엔 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러트닉 상무장관, 라이트 에너지장관, 버검 내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가운데 1500억달러는 조선 분야, 2000억달러는 전략적 투자에 배정됐으며, 미국 측은 이 전략적 투자가 투입될 에너지 사업을 제시했다. 러트닉 장관은 오하이오·테네시·사우스캐롤라이나·켄터키 등지의 대형 원전 8기 건설에 1200억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고, 알래스카 LNG 사업에는 500억달러를 웃도는 자금이 언급됐다(로이터는 전체 개발비를 약 445억~545억달러로 추산). 텍사스에서는 6GW급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며 투자 규모는 약 223억달러로, 미국 측은 220억달러 이상 사업으로 소개했다. 산업통상부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 법적 요건 충족을 전제로 사업 검토에 착수한다는 입장으로, 미국 측 발표와 한국 측 최종 투자 결정은 구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0월 1일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플랫폼 공개…녹색투자 진입장벽 완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녹색전환(GX)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녹색투자 생태계 조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환경산업기술원과 기술보증기금은 1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을 처음 공개했다. 플랫폼은 기업의 경제활동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되며, 녹색채권·여신·보증 활용을 위한 지원체계도 포함한다. 양 기관은 보유한 환경·금융정보를 플랫폼과 연계했고, 홍보·교육 협력과 Q&A 공동운용, 통합DB 구축도 추진한다. 정부지원사업 신청기업의 자가진단 서비스 활용을 절차화하고 진단결과와 연계해 필요 서류와 향후 절차를 사전 안내할 방침이다.

10월 1일

강원 고성 가진리, 바이오가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고보조율은 50%로 총사업비는 90억원이다.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마을에 하수찌꺼기, 분뇨,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과 임목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이 설치된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200㎾급 열병합발전 연료로 사용돼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당초 전국 5개소 선정을 계획했으나 강원 고성군, 경기 이천시, 경북 안동시 등 3개소가 선정됐으며, 도는 연간 약 9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사톰, 국가별 원전 건설 4대 우선 과제 제시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의 폴리나 리온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가 런던에서 열린 World Nuclear Symposium에서 발언했다. 그는 국가별 원전 건설과 관련해 4개 우선 추진 영역을 제시했다. 리온 CSO는 원자력 설비용량 확대가 세계 원자력 업계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원문에는 4개 영역의 세부 내용이 제시된 발언 요지 외 추가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수자원공사,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대통령 표창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 기여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물·기후테크 분야를 신설했으며, 전담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기업별 기술과 해외 수요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사업 첫해 1·2차 공모를 통해 10개 물기업이 11개국 15개 실증지에서 약 27억원 규모의 해외 실증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1차 사업에는 지능형 누수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물관리 수질계측기 등 6개 혁신제품이, 2차 사업에는 평막모듈 여과시스템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고농도 유입하수 관리솔루션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 약 27억원은 참여기업의 수출액이 아니라 해외 현장에서 추진하는 실증과제의 사업규모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ORA Energy, 바나듐 흐름전지 사업 방향 인터뷰

Energy-Storage.news가 EORA Energy의 James Costello와 바나듐 흐름전지(VFB)의 향후 전망에 관해 인터뷰했다. Costello는 배터리 기술 공급에서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개발로 사업 방향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에서는 '기술이 작동할 것이며 그 무대는 호주가 될 것'이라는 발언이 인용됐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설비 용량, 사업 규모, 일정 등 수치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Sungrow, 캄보디아 108MW 그리드포밍 BESS 계통연계 완료

Sungrow가 캄보디아에서 108.4MW/215.6MWh 규모의 그리드포밍 BESS에 대한 계통연계와 인수성능시험(full acceptance testing)을 완료했다. 해당 시스템은 블랙스타트(black start) 기능을 갖춘 것으로 발표됐다. 그리드포밍 방식은 계통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하는 제어 방식이다.

10월 1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산·학·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30일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 GX(녹색전환), AX(인공지능전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 미활용열, 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과제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다.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이용에너지 활용 등 사업기회도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경상국립대 첨단화학연구소, 교육부 '글로컬랩' 거점형 선정

경상국립대 첨단화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거점형)'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 과제명은 '극한환경 에너지·자원 순환형 통합 시스템' 개발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로, 9년간 143억 원이 투입된다. 글로컬랩은 대학 연구소를 지역 기초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기초연구 성과 창출과 지역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 중 거점형은 대학 부설 이공분야 연구소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 대형 집단 연구 지원 유형이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민간LNG산업협회, LNG 실무교육 업계 전반에 개방

민간LNG산업협회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2026년도 LNG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는 LNG·에너지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대학생·대학원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이틀간 총 10시간으로, 첫날에는 LNG 밸류체인과 국내외 가스시장 구조, 도시가스사업법, LNG 배관 구성 및 공동이용제도를 다룬다. 둘째 날에는 배관시설 이용규정과 요금체계, 이용계약 체결 절차, LNG 구매계약 구조와 가격 산정방식, 수입통관·관세 실무를 교육한다. 교육비는 이틀 과정 기준 18만원이며 회원사와 대학생·대학원생에게는 할인이 적용되고, 둘째 날 과정만 별도 수강도 가능하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와 특정설비 재검사 간담회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3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고토 히로시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협회는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양국 협회 간 상호 방문과 대화가 민간 차원 교류 강화와 신뢰받는 검사 구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토 부회장은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인한 가스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한국 사례와 경험을 사고 분석 및 개선 대책 마련에 참고하고자 한다고 방한 목적을 설명했다. 일본 측은 지난 6월 협회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국 재검사 제도에 관심을 갖고 방한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WANO, 원자력 확대 위한 협력 중요성 강조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WANO)의 나오키 치구사 CEO가 원자력 확대 국면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성공은 더 빠르게 학습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역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원문에는 해당 발언 외 구체적인 수치나 사업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메타, 텍사스 대형 태양광 PPA 체결에도 가스 사용 지속

Apex Clean Energy와 Meta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Meta가 해당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서 재무적 이익을 얻는 구조로 설계됐다. 프로젝트는 텍사스에 위치한다. 기사는 Meta가 대규모 태양광 구매계약에도 여전히 상당량의 가스 발전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다룬다. 해당 기사는 비영리 언론 Inside Climate News에 처음 게재됐다.

10월 1일

노스캐롤라이나 푸드뱅크, 정전 대비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Canary Media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푸드뱅크가 향후 폭풍에 대비한 마이크로그리드 백업 설비를 갖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2년 전 허리케인 헐린의 홍수로 애슈빌에서 북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마셜의 다운타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프렌치브로드강을 따라 자리한 미술관, 커피숍, 식당 등 지역 시설은 상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제공된 본문은 일부만 포함돼 있어 마이크로그리드의 설비 용량과 사업 주체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정부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10월 1일 해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보급하기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기존 대기 사업자의 조기 접속 신청을 받은 뒤 2027년 1월부터 신규 사업 접수를 재개하며, 강원권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2030년 재생에너지 송전단 수용량은 119GW에서 171GW로, 배전단은 84GW에서 110GW로 확대되고 호남권은 송전단 37GW→64GW, 배전단 18GW→30GW로 늘어난다. 정부는 호남권 해상풍력이 2030년까지 15.8GW의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실제 진입 전망은 약 3GW로 진단하고, 망 이용개시일 5년 전까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3년 전까지 고정가격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의 접속 시기를 조정하거나 접속권을 회수해 약 10GW 규모의 접속 시기를 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남권 포화 변전소 41개소에 약 40MW 규모 ESS를 설치해 총 1.6GW 내외의 추가 수용능력을 확보하고, 신옥천·청양 등에는 2.6GW 규모 송전망 보강 ESS를 추진한다.

10월 1일

가스보일러 캐스케이드 시스템 규제 강화 vs 완화 공방

여러 대의 가정용 가스보일러·가스온수기를 병렬 연결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전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을 두고 규제 강화와 완화 주장이 맞서고 있다. 2022년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소비량 232.6kW(20만kcal/h)를 초과하는 캐스케이드는 열사용기자재검사대상기기에 포함돼 관리자를 선임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두 기관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보일러공업협동조합은 올해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캐스케이드의 성능검사·효율관리·환경관리 기준을 산업·상업용 보일러 수준으로 강화하는 개선안을 제출했다. 가스보일러 제조사와 시공업체 측은 개별 보일러의 구조와 성능이 산업용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정기검사를 이미 받고 있어 이중 규제라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캐스케이드는 검사대상기기 포함 이전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준 'KGS GC209'에 따라 검사를 받아왔고, 미국·영국·독일·일본 등에서는 가정용 보일러를 연결했다는 이유만으로 산업용 보일러와 동일한 관리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측은 밝혔다.

10월 1일

미국 태양광 장비 시장, 연이은 관세 시한에 재고 급증·가격 경직

A1 SolarStore의 2026년 2분기 A1 Solar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태양광 하드웨어 시장의 일평균 등록 재고는 93만 2000개(491MW)로 1분기 대비 126% 증가했으며, 수입업체들이 관세 변경과 7월 24일 섹션 122에서 섹션 301 강제노동 조항 전환에 앞서 물량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재무부와 IRS가 IRA 국내산 보너스 요건을 잉곳·웨이퍼 생산까지 미국 내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으로 명확히 하면서 국내산 패널 거래가는 전분기 대비 8.87% 하락한 와트당 0.510달러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최고가 구간을 유지했다. FEOC 미준수 패널 가격은 15.91% 하락한 와트당 0.362달러였고, FEOC 준수 장비 수요는 최고치에 달했다. 중국산 모듈 누적 관세는 섹션 301 50%와 섹션 122 기본 10%로 200%를 상회했고, 2026년 4월 24일 예비 판정으로 인도(예비 CVD 126%·AD 123%), 인도네시아(CVD 86~143%·AD 35%), 라오스(CVD 81%·AD 22%)에 관세가 부과됐다. 업스트림에서는 중국 n형 폴리실리콘이 25% 하락한 kg당 4.86달러, 비중국산 준수 폴리실리콘은 약 19.20달러로 약 4배 격차를 유지했다.

10월 1일

알래스카 LNG 사업, 미국 '투자 확정' vs 한국 '투자 검토'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를 '투자 확정'으로 표기한 반면,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이유로 '투자 검토'로 분류했다. 양국 정상회담 이후 약 11개월 만에 대미투자 계획이 나왔으나 후속 협상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석유공사, 신임 E&P 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처장 임명

한국석유공사는 9월 30일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신임 E&P 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석유공사에 입사해 30년간 석유 탐사·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고래 V구조'인 동해 가스전 탐사 개발에 참여했고, CIS사업팀장, 미주사업팀장, 탐사생산총괄 팀장, 아시아사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소감으로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P는 원유 탐사와 생산 등 석유 개발 사업 부문을 의미한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기술검증부터 수주까지 연계

한국물산업협의회(KWP, 회장 홍승관 고려대 교수)가 국내 중소 물기업의 성장단계별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혁신형 물기업 육성, 해외 프로젝트 현지화, 기술 테스트·제3자 검증, 국제전시회 한국관 운영, 수출교육, 국가별 시장조사 등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술진단과 제품 고도화, 규격화,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등이 지원되며, 초기 기업에는 제품개선·인증, 수출 경험 기업에는 목표시장 확대와 프로젝트 발굴을 연결한다. 현지 실증에서는 처리효율과 에너지·약품 사용량, 고장률, 부품 교체주기, 유지관리비 등을 측정해 발주처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협의회는 KOTRA의 해외 바이어 정보, 관련 기관 실증 지원, 수출금융·무역보험, 공기업 시설 운영 경험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제시"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투자 대상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대형 원전 8기, 텍사스주 6GW급 발전시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가 현재까지 확정한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223억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유일하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은 1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비가 공개됐으나,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은 상업적 합리성 검증 문제로 한국이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프루도베이·포인트톰슨 가스전의 천연가스를 약 1300㎞ 가스관으로 남부 해안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10월 1일

국민의힘, 2000억달러 대미 투자 협상 경위 공개 촉구

국민의힘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2000억달러 규모 한국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정부에 협상 경위 공개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협상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약 54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이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오릭스, 외부 투자 확보 후 일본에 589MWh BESS 착공

일본 금융 서비스 그룹 오릭스(Orix Corporation)가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릭스가 외부 투자를 유치해 지원받는 첫 배터리 저장 사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내 구축 규모는 589MWh다. 세부 사업 부지와 투자자, 가동 시점 등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