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LPG용기 시설개선사업에 67억1,600만원 투입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2027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예산은 총 67억1,600만원으로 편성됐다. 대상은 단독주택 2만가구와 공동주택 1천가구 등 총 2만1천가구로, 단독주택은 올해와 같은 규모이지만 공동주택은 올해 2500가구에서 감소했다. 사업별로 단독주택에 62억1,600만원(시공비 60억원, 국고·지방비 각 30억원, 사업운영비 국고 2억1,600만원), 공동주택에 5억원(국고·지방비 각 2억5천만원)이 배정됐다. 지역별 단독주택 물량은 전남 4100가구, 충남 4000가구, 경북 2250가구, 경남 1900가구, 충북 1700가구 순이다. 현행 규정은 국비·지방비 각 45%, 민간 10% 부담 구조이나, 내년부터는 민간 부담분을 정부(지자체 포함)가 전액 지원한다.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가스안전 사업에서 민간 부담금이 없어지는 첫 해로, 사용자 자기부담이 사라지는 제도 변경이 적용된다. 공동주택 지원 규모는 올해 추가지원 시행 이후 대상 파악의 어려움을 이유로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