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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96건.

정책·규제·탄소가스신문·10월 1일

2027년 LPG용기 시설개선사업에 67억1,600만원 투입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2027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예산은 총 67억1,600만원으로 편성됐다. 대상은 단독주택 2만가구와 공동주택 1천가구 등 총 2만1천가구로, 단독주택은 올해와 같은 규모이지만 공동주택은 올해 2500가구에서 감소했다. 사업별로 단독주택에 62억1,600만원(시공비 60억원, 국고·지방비 각 30억원, 사업운영비 국고 2억1,600만원), 공동주택에 5억원(국고·지방비 각 2억5천만원)이 배정됐다. 지역별 단독주택 물량은 전남 4100가구, 충남 4000가구, 경북 2250가구, 경남 1900가구, 충북 1700가구 순이다. 현행 규정은 국비·지방비 각 45%, 민간 10% 부담 구조이나, 내년부터는 민간 부담분을 정부(지자체 포함)가 전액 지원한다.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가스안전 사업에서 민간 부담금이 없어지는 첫 해로, 사용자 자기부담이 사라지는 제도 변경이 적용된다. 공동주택 지원 규모는 올해 추가지원 시행 이후 대상 파악의 어려움을 이유로 축소됐다.

프라우셔, 이노트랜스 2026서 IP 기반 열차 검지·객체제어 플랫폼 공개

오스트리아 철도 신호 솔루션 기업 프라우셔(Frauscher)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차축 계수 시스템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카운터(FAdC)', 차세대 휠 센서, 객체제어 플랫폼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플랫폼(FAdP)'을 전시했다. 회사는 축적한 차축 계수 기술을 토대로 IP 네트워크 기반 객체제어와 디지털 열차 검지 영역을 확대하는 철도 신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차축 계수 시스템은 선로의 정해진 지점에서 열차 바퀴의 통과를 감지해 특정 선로 구간의 점유 여부를 판단하며, 이 정보는 전자연동장치의 진로 제어 입력값으로 활용된다. 프라우셔는 차축 계수가 레일과 차량의 전기적 특성을 이용하는 기존 궤도회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로변 설비를 표준화·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

프랑스 SDCEM, 개폐·차단 통합 단로기로 국내 철도 전력시장 진출

마스터그리드(MasterGrid) 그룹 소속 프랑스 SDCEM이 전철전력 설비용 옥외 요동식 단로기 'SBR(Outdoor Rocking Disconnector Switch)'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소개됐으며, 차단기와 단로기 기능을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방식이다. 교류(AC) 전철화가 적용된 도시철도·일반철도·고속철도의 3kV·25kV·50kV(2×25kV) 급전계통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SDCEM은 차단기와 단로기를 별도로 구성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통합 설계를 통해 설계·시공·운영 단계의 복잡도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요소로는 진공 차단 구성과 아크 제어 기술을 제시했다.

10월 1일

이노트랜스 2026, 철도차량 전력변환 기술 경쟁 부각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철도차량의 전력 소비와 자원 의존도를 낮추는 기술이 다수 공개됐다. 폴란드 전력전자 기업 메드컴(Medcom)은 SiC 전력반도체 기반 전력변환장치와 에너지저장 연계 기술을 소개했고, 미쓰비시 일렉트릭은 제동에너지 저장 모듈과 희토류 미사용 구동시스템을 전시했다. 양사 기술은 운행 중 에너지 손실 저감, 장치 소형·경량화, 장기 신뢰성 향상이라는 공통 방향성을 보였다. 메드컴은 약 15년 전부터 SiC 기술을 개발·적용해 왔으며, 현재 신규 프로젝트의 약 70%를 SiC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러한 기술이 초기 구매가격뿐 아니라 에너지 비용, 교체 주기, 정비 부담을 포함한 총소유비용(TCO)을 중시하는 철도 운영기관의 요구와 연결된다고 전했다.

10월 1일

남이섬, 내년부터 카페 다회용기 전환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30일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에서 춘천시, 남이섬 내 매장관리업체 남문과 '카페 다회용기 전환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업체는 내년부터 남이섬에서 제공되는 음료와 아이스크림 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한다. 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일회용컵·용기 감량을 위한 다회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만 해당 지원이 지역축제 등 일회성 행사에 집중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10월 1일

기계산업진흥회, 한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사업 지원 추진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박상현)는 한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지정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국내 기계 기자재 기업의 대미 수출·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에 약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총투자비는 223억 달러다. 전략투자 지정에는 원전 프레임워크 구축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에너지 사업도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0일 백악관에서 텍사스 발전시설과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최대 200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체결된 투자 협약에 따른 것이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국산 대형 가스터빈 최초점화 성공

한국중부발전은 9월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이다. 행사에는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터빈 최초점화는 설치된 가스터빈에 천연가스를 공급해 연소 시스템, 점화 장치, 안전 제어 로직의 정상 작동 여부를 검증하고 첫 불꽃을 점화하는 시운전 공정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점화로 국내 기술로 제작된 대형 가스터빈의 기계적 안정성과 기술적 신뢰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발전 5사 통합준비위원회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대상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5사다. 정부는 지난 9월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제시한 통합 취지는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모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석탄발전 폐지 과정의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업무에 AI 적용하는 'AX 이행안' 수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전기안전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했다. 적용 범위는 전기재해 위험 예측부터 현장 점검, 검사, 대국민 서비스까지 전기안전 업무 전반이다. 공사는 전기안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예측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행안은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설비가 대형화·복잡화하는 환경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10월 1일

에너지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통합 제거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아산화질소, 미연소 암모니아를 별도 설비 추가 없이 처리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하이브리드 촉매는 하나의 촉매층에서 암모니아와 질소산화물을 약 99% 효율로 동시 분해하며, 기존 귀금속 기반 촉매보다 비용을 최소 80% 이상 줄이고 촉매 사용량도 최대 절반까지 감축할 수 있다.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상용 촉매보다 운전 온도를 100℃ 낮춘 350℃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고, 환원제 없이 99% 이상의 효율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한다. 두 촉매는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처리 장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연구진은 암모니아 엔진과 연계한 파일럿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됐으며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김동철 한전 사장, 거제 수해지역·도서지역·신안 해상풍력 현장 점검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경남 거제 수해지역과 백령도 등 도서지역, 신안 해상풍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전력공급 상황과 재난 대응, 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9월 28일에는 거제 극한호우 피해현장에서 전력설비 복구현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확인했다. 인근 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월 배전철탑의 설비 상태와 자연재해 취약요인도 직접 살폈다. 거제지역은 지난 8월 극한호우로 전주·전선·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가 발생했다.

10월 1일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345kV 초고압 변압기 1812억원 수주

LS일렉트릭은 10월 1일 북미 지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해 총 1억 3341만 달러(한화 약 1812억 원) 규모의 345kV급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북미 전역 9개 변전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변압기를 순차 공급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데이터센터 단지 내부 전력망에 그치지 않고 GW급 AI 컴퓨팅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주변 발전소와 송·변전 인프라를 포함하는 통합 전력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기사에 인용된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데이터센터는 랙당 5~10kW를 소비했으나 고성능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는 랙당 40~100kW 이상을 소모한다. LS일렉트릭은 그간 스마트 배전과 저압·고압 차단기, 배전반 분야에 강점을 보여왔다.

10월 1일

배터리·ESSpv magazine

마스텍, 5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영국 시장 공개

마스텍 에너지(Marstek Energy)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3kW·5kWh급 가정용 저장장치 Venus E 4.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5,024Wh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에 3kVA 계통연계 충·방전 기능을 결합했고, 오프그리드 출력 3kVA와 10초간 최대 3.6kVA 피크 백업 출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25도 기준 10,000회 이상 사이클 수명, 방전심도 88%, 배터리·AC 사이클 전반 90% 이상 효율을 제시했다. IP65 등급으로 -20도~+60도에서 작동하며, 크기는 520×430×191.2mm, 무게는 47.2kg이고 팬 없이 자연대류로 냉각한다. SmartBox를 활용한 병렬 운전으로 최대 15kWh 용량과 9kW 출력까지 확장할 수 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 ELECTRIC,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 ELECTRIC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억3341만달러(한화 약 1812억원)다. 해당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구축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에 필요한 발전·송변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기존 배전 분야에 이어 초고압 전력기기 분야에서도 수주를 확보했다.

10월 1일

육상풍력 1년 풍황계측 의무 폐지, 기상청 데이터로 대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부터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해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시 사업자가 1년 이상 직접 풍황을 측정해야 했던 의무를 폐지한다. 기존에는 사업대상지 선정 후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1년 이상 계측한 실측자료를 제출해야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사업대상지를 선정한 뒤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로 풍황 실측자료를 대체할 수 있다. 같은 브리핑에서 K-택소노미 플랫폼 개방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영광 낙월해상풍력 공정률 97.5%…12월 상업운전 목표

전남 영광군 낙월면 해역에 조성 중인 364.8MW 규모 낙월해상풍력 발전단지가 9월 28일 기준 전체 공정률 97.5%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5.7MW 터빈 64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2024년 3월 착공했으며, 현재 64기 중 60기가 설치됐다. 취재 당일 오전에는 설치선(WTIV) 한산1호가 61번째 터빈 설치를 마쳤다. 사업자인 낙월블루하트는 발전기와 해저케이블 설치를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시운전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검사를 거쳐 12월 전체 상업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운영·유지관리(O&M) 인계를 위한 점검도 병행되고 있다.

10월 1일

한-메콩 5개국, 물협력 공동선언 채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MKW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 5개국 정부 대표단, 각국 주한 대사, ADB·GGGI·GCF·KOICA 등 국내외 물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 포럼은 메콩 지역 물 문제 해결 협력과 국내 물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 차례의 포럼과 고위급 대화에서 논의된 협력 방향을 바탕으로 '한-메콩 물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공동선언문은 디지털 물관리, 기후회복력 강화 및 자연기반해법, 통합물관리를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한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경남도,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신규 공급 추진

경상남도는 국비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을 포함해 총 606억 원을 투입해 도내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에는 502억 원이 투입되며, 산청군 32.5km, 밀양시 14.1km, 통영시 7.3km 등 총 53.9km의 배관을 구축해 2695세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도내 17개 시군 중 도시가스 보급률이 가장 낮은 9.8%로, 1차 사업 완료 시 17%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며, 보급률 44%인 밀양시는 상남면 일원 1075세대에 공급한다. 보급률 81.4%인 통영시에서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인근 광도면 덕포리 189세대에 보급한다. 자체사업으로는 올해 시군 및 도시가스회사와 104억 원을 투입해 경제성 부족으로 공급받지 못했던 3720세대에 추가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노에미 가야르도 위원, 주 BESS 확대 관련 인터뷰

Energy-Storage.news가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CEC) 위원인 노에미 가야르도(Noemí Gallardo)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US Solar & Storage Finance 행사에서 이뤄졌다. 주제는 캘리포니아주 내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성장이다. 원문에는 인터뷰 개요만 제시돼 있으며 구체적인 수치나 발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국전력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BANDI' 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9월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과 이영석 한국선급 회장 등 양 기관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기술의 원전 설계 역량과 한국선급의 선박·해양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해양 SMR의 선박 적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 관련 기술기준 개발, 국내외 공동사업 추진을 협력 내용으로 제시했다.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첫 국정감사 10월 6일 개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정호)의 '2026년 국정감사 계획서'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10월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시작된다. 감사대상기관은 위원회가 선정한 총 99개 기관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그 산하 기관이 포함된다. 일정은 10월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10월 8일 기상청, 10월 13일 고용노동부 순으로 진행되며 10월 21일에는 제주 한림해상풍력 현장 시찰이 예정됐다. 발전사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 기관과 공기업 대상 감사는 10월 19일에 열려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재단 등이 대상이 된다. 국정감사는 헌법 제61조, 국회법 제127조,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실시된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 녹색전환(GX),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열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전반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포함한다. 연구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난방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되며, 회원 간 경험 공유를 진행한다.

10월 1일

현대차그룹·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피지컬AI 연구 MOU

현대차그룹은 9월 30일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Physical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과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도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 거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제로원이 투자하는 스타트업과 연계해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 유지관리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의 사업 경험과 한국도로공사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도로 기술 공동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10월 1일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8400억원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PVN)과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8400억원이며, PVN 자회사인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도 직접 공급하는데, 베트남 가스복합발전소에 두산에너빌리티 스팀터빈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몬3는 지난해 수주한 오몬4와 같은 발전단지에 건설되며, 호치민에서 남서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총 발전용량은 1155MW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월간수소경제, 2026년 8월 31일 기준 수소산업 통계 공개

월간수소경제가 2026년 8월 31일 기준 수소산업 통계를 공개했다. 해당 통계는 매달 업데이트되는 정기 자료다. 다만 '발전용 연료전지 연도별 공급현황' 항목은 전력통계정보시스템 개선 작업으로 인해 11월호까지 통계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