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진흥회, 한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사업 지원 추진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박상현)는 한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지정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국내 기계 기자재 기업의 대미 수출·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에 약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총투자비는 223억 달러다.
전략투자 지정에는 원전 프레임워크 구축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에너지 사업도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0일 백악관에서 텍사스 발전시설과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최대 200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체결된 투자 협약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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