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점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가스터빈을 실제 발전소에 적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한 사례다. 해당 사업은 노후 석탄화력을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점화 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산 대형 가스터빈이 상용 발전소에서 실증 단계에 진입한 사례로, 가스복합 주기기 국산화 진척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석탄화력 대체 설비 전환 사업과 연계돼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