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4호선 선로 검측시스템, AI+ 인증 획득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전동차에 설치·운영 중인 선로시설 검측시스템으로 지난 9월 29일 한국표준협회(KSA)의 AI+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영업열차에 카메라 등 검측 장비를 설치해 운행 중 선로시설물을 촬영·수집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전기·토목·궤도 분야 시설물의 변형이나 이상 상태가 확인되면 담당 직원에게 알람을 보낸다.
공사는 열차 운행시간에는 AI 검측, 운행이 끝난 새벽에는 현장 인력 점검을 수행하는 24시간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검측은 인력 점검을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검측 및 시설물 학습 데이터는 딥러닝 분석에 활용되며, 공사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 중심 유지관리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AI+ 인증은 KSA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개발한 AI 분야 품질인증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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