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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5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조배터리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에서 보조배터리 등에 연기가 발생할 경우 승객이 임의로 출입문을 열지 말고 승무원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한 뒤 다음 역에서 하차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11일 오후 2시부터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배터리 연기·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인접역에서의 초기 소화부터 터널 내 승객 대피까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월 11일

서울교통공사,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10년 만에 전면 고도화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구축된 교통카드 수집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으로 개편하는 '3기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자 공모를 지난달 말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설비는 1~8호선 276개 역에서 운영 중인 교통카드 단말기 6101대와 역전산기, 정산기, 충전기 등이다. 새 시스템에는 카드 접촉부와 디스플레이를 합친 화면 일체형 단말기가 적용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통과하는 태그리스 서비스가 교통약자 개집표기에 우선 도입된다. 외국인 승객을 위한 EMV 기반 결제 환경도 구축하지만, 해외 발급 카드 이용을 위해서는 수도권 운영기관 간 시스템 연계와 정산체계, 제도·수수료 협의가 추가로 필요하다. 공사는 12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2027년 12월 태그리스 서비스를 포함한 3기 시스템을 개시할 계획이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서울교통공사,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3기 사업 공모…태그리스·EMV 도입

서울교통공사가 10년간 운영해 온 교통카드 수집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개집표기를 통과하는 태그리스(Tagless) 서비스를 도입하고, 해외 발급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EMV 결제 기반도 마련한다. 공사는 지난달 말 '3기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 오는 12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한 뒤 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의 교통카드 단말기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서울교통공사,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안전투자 5648억원 확대

서울교통공사가 28일 세 번째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 UNGC 원칙, TCFD 권고, SASB 산업 표준, K-ESG 및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제작됐으며, 안전을 별도로 분리한 'ESSG(환경·안전·사회·지배구조)' 체계를 적용했다. 공사는 안전 투자를 전년보다 111%, 5648억원 늘렸고 지난해 중대재해 0건, 철도 사고는 전년 대비 25% 감소한 3건을 기록했다. 기후 분야에서는 기후동행카드 도입·확산으로 연간 온실가스 12만3000여 톤을 감축해 목표 달성률 102.4%를 기록했고, 지난해 2월 환경경영 추진체계를 수립하며 녹색채권 1500억원을 발행했다. 공사는 올해 ESSG 체계를 'S1st-ESG(Safety First-ESG)' 경영으로 고도화하고 재무 건전성 정상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8월 28일

서울교통공사, 도시철도 건설용역 부가세 영세율 종료에 보완방안 요구

서울교통공사는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돼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오는 12월 31일 종료되고 재정지출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여객운송용역이 면세사업으로 분류돼 시설 투자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없어, 일반세율 10% 적용 시 전국 운영기관의 추가 부담이 매년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공사는 예상했다. 공사의 지난해 말 기준 금융부채는 4조5350억원, 누적 손실금은 20조원이며 연간 이자비용은 1426억원 규모다. 2022년부터 일곱 차례 산업용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지난해 부담한 전기요금은 2743억원으로 2021년 1735억원 대비 58.1%(1008억원) 증가했다. 정종엽 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영세율 제도 현행 유지 등 제도적 보완 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