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3기 사업 공모…태그리스·EMV 도입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서울교통공사가 10년간 운영해 온 교통카드 수집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개집표기를 통과하는 태그리스(Tagless) 서비스를 도입하고, 해외 발급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EMV 결제 기반도 마련한다.
공사는 지난달 말 '3기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 오는 12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한 뒤 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의 교통카드 단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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