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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685건.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10월 8일

신·재생에너지협회, 정부 'K-GX 전략' 지지 표명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지난 7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대해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산업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포함한 정부 구상에 공감한다며 산업계 차원의 협력 의지를 전했다. 협회는 정부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명시한 점을 언급했다. 또한 태양광·풍력 발전을 위한 입지 발굴과 단가 인하 방안이 전략에 포함된 점을 거론했다.

K-GX 전략에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라는 목표치가 명시된 것으로, 입지 발굴과 발전단가 인하가 후속 이행 과제로 제시됐다. 업계 단체의 공식 입장 표명은 향후 세부 이행방안 논의의 출발점이 된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불끈 365' 협약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8일 서울강남지청 회의실에서 산업현장 고압가스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불끈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고압가스 안전관리 및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 제도 홍보·안내, 화재·폭발 위험이 높은 사업장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 검사, 안전관리 취약사업장 정보 공유, 안전교육 및 전문인력 상호지원 등이다.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산업안전보건 측면의 안전조치를 점검하고,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가스시설·설비에 대한 기술지원과 검사를 수행한다. 양 기관은 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반기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검사 부적합·반복지적 사업장과 가스사고·아차사고 발생 사업장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상민 서울광역본부장은 협약이 현장에서 실제 안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 8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이종배 의원, 한전 기본요금 산정 기준 개선 요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종배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일반용 고객의 월평균 최대수요전력은 281.26kW로 연간 최대수요전력 평균(437.33kW)의 64.31% 수준이었고, 산업용 고객은 1103.88kW로 연간 평균(1409.50kW)의 78.32%였다. 월평균 최대수요전력 기준으로 산정한 기본요금은 일반용·산업용 합계 5조 6546억 원이지만 실제 부과액은 7조 6170억 원으로 1조 9624억 원(34.7%) 차이가 났다. 한전 전기공급약관은 최대수요전력이 계약전력의 30%에 못 미쳐도 계약전력의 30%를 요금적용전력으로 삼으며, 2026년 기본요금 단가(kW당 7380원) 적용 시 계약전력 1GW 데이터센터가 1년차에 100MW만 써도 300MW 기준 연 265억 7000만 원이 부과된다고 지적됐다. 메타의 미국 아이오와주 알투나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2013년 400MWh에서 2020년 98만MWh로 늘어난 사례를 들어 데이터센터의 단계적 사용량 증가(램프업) 특성이 제시됐다. 이 의원은 요금적용전력 산정 기준을 월 단위 등으로 완화하고 데이터센터는 구축 일정에 연동해 기본요금을 단계적으로 부과하는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10월 8일

KCL·한국주택협회, 녹색건축·주택성능 기술협력 협약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주택협회가 10월 8일 서울 서초 KCL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영길 KCL 원장과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건물 부문 에너지 전환과 녹색건축 확산, 주택 품질·성능 향상이 협약 목적으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주택건설사업에 필요한 인증·시험·연구 협업체계 구축, 제로에너지건축물(ZEB)·층간소음·내화성능·실내 유해성 등 주택 성능평가 관련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자체 연구개발 시스템이 없는 협회 회원사 대상 기술개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한다. KCL은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제도 정보 공유와 현장 애로사항·제도 개선과제 공동 발굴도 계획했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436곳 추가 선정…누적 523곳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608개 마을을 평가해 436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1차 공모 선정 87곳을 포함하면 누적 523개 마을이다. 선정 마을 중 23곳은 협동조합 구성·부지 확보·자금 계획 등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고, 413곳(2차 선정의 94.7%)은 부지 임대 협의·자금 계획·계통연계 등 보완을 전제로 한 조건부 선정이다. 160곳은 부지 미확보, 자금 계획 미제출 등으로 '차기 신청 권고'를 받았고 12곳은 신청 철회 또는 평가 제외됐다. 권역별로는 전남·광주 106곳, 전북 59곳, 충북·경북 각 56곳, 충남 47곳, 강원 42곳, 경남 34곳, 경기 25곳, 대구 7곳, 울산 2곳, 인천·제주 각 1곳이다.

10월 8일

LS일렉트릭, 대만 포모사그룹과 합작법인 '남아낙성' 설립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 합작법인(JV)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합작법인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출자 비율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다. 합작법인은 대만 전력사업 수주부터 설계, 기술 대응까지 현지에서 수행할 역량을 확보하고,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제조·설계 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생산 기반 및 EPC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양사는 지난 3월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해 전력기기 공급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JV를 통해 엔지니어링과 수주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카이스트와의 연구개발 기술 투자·사업화를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다.

10월 8일

아이소메트릭, 美 방목지 토양 탄소 제거 방법론 인증

탄소제거 표준·인증 플랫폼 기업 아이소메트릭(Isometric)이 미국 전역 2억6000만ha 규모의 방목지를 대상으로 한 토양 탄소 제거 방법론을 공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인증된 '방목지 관리 모듈(Grazing Lands Management Module)'은 순환 방목, 사료작물 품종 개량, 수자원 및 목초지 관리를 통해 토양 내 탄소를 포집·격리하는 방식을 다룬다. 방목 가축 순환과 식생 복원으로 토양 탄소 저장량을 늘리고, 축산 농가에 탄소 배출권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가 제시됐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다대포 해상풍력,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협약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 7일 재단법인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이 합의한 범위에서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활동에 협력하며, 장학금 규모·지원 대상·시행 시기 등 세부 내용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가 인용한 동아대학교의 지난 3월 '다대포 해상풍력발전사업 타당성 조사 및 지역상생방안 수립' 연구는 사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총 1112명으로 분석했고, 이 중 약 63%는 운영·유지보수 분야로 추산됐다.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지난 5월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 52.2%가 지역기업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효과로 꼽았고, 이러한 효과가 실현되면 사업 수용 의향이 높아진다는 응답은 65.0%였다. 다대포 해상풍력은 부산해상풍력이 남부발전과 공동 개발하는 99MW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으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약 3~5km 떨어진 해상에 추진되고 있다.

10월 8일

듀크에너지,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용 분담 요금제 합의

미국 전력 유틸리티 듀크에너지(NYSE: DUK)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비용이 기존 전력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인프라 비용 부담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시각 8일 듀크에너지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주 소비자 보호기구인 퍼블릭 스태프(North Carolina Public Staff)와의 협상을 통해 도출됐다. 합의에는 아마존,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미 국방부 및 산업계도 참여했다. 다만 해당 합의안은 노스캐롤라이나 공공사업위원회의 최종 절차를 거쳐야 한다.

10월 8일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일본 택시 시장 공급 확대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일본 시장에 출시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택시 등 현지 모빌리티 수요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집계에 따르면 올해 4~8월 현대차의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점유율은 약 11%로, 등록 기준 판매량은 20대이며 고객 인도 예정 물량을 포함하면 35대다. 이 중 22대는 도쿄 및 아이치 지역 택시 사업자에게 공급됐거나 공급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 정격 출력은 기존 모델 대비 11% 향상된 94kW이며, 고전압 배터리 출력은 40kW에서 80kW로 확대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720km, 일본 WLTC 인증 기준으로는 1,014km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부산해상풍력, 다대장학회와 지역인재 육성 협력 협약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 7일 재단법인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장학사업과 지역 인재 육성, 학생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이 사업의 고용 창출 효과는 총 1112명이며 이 중 약 63%가 운영·유지보수 분야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사업 찬성은 56.7%, 반대는 26.7%였고 다대1동 찬성률은 74.7%로 사하구 평균보다 18.0%p 높았다. 다대포 해상풍력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약 3~5km 떨어진 해상에 총 99MW 규모로 추진되는 공공주도형 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으로, 건설 이후 약 25년간 운영된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KCL·한국주택협회, 녹색건축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8일 서울 서초구 KCL 본원에서 한국주택협회와 국민 주거환경 향상 및 주택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주택건설사업에 필요한 인증·시험·연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층간소음·내화성능·실내 유해성 등 주택 성능평가와 시험에 관한 교육 및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자체 연구개발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주택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컨설팅도 지원한다. KCL은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련 인증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주택협회는 회원사 간 협력 증진, 제도 개선, 주택시장 분석 및 주택공급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하는 단체다.

10월 8일

ESS 중앙계약시장 3차 1180MW 공고, DR 업계는 계약 불확실성 호소

최근 열린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에 업계 참석자가 몰렸으며, 주요 화두는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잉여 전력 처리 방안이었다. 정부는 이번 3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1180MW 물량을 제시했다. ESS 사업자는 15년 계약을 통해 정산금을 확정받는 구조인 반면, 수요관리(DR) 사업자는 발령 시점과 규모를 사전에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참여 기업을 모집해야 한다. 기사는 같은 유연성 자원임에도 두 시장의 제도적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다.

10월 8일

고리1호기 해체, 자체처분 15.8만톤 자원화 과제

2025년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1호기 해체계획서를 승인해 국내 상업용 원전 해체가 시작됐으며, 총사업비 1조 713억원을 투입해 12년간 해체 후 2037년까지 부지 복원을 마치는 계획이다.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폐기물은 약 17만 톤으로 추산되며, 이 중 중준위·저준위·극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1만3천 톤,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자체처분 물량이 15만 8천 톤(전체의 약 92%)이다. 필자는 자체처분이 원자력안전법상 규제 제외 행정 절차일 뿐 실질적 재활용을 보장하지 않으며, 대형 금속 절단·용융 설비, 제염 콘크리트 수요처, 핵종 특성 자료가 함께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외 사례로 미국 에너지솔루션스가 오크리지 베어크릭 용융로로 금속 6만 2,000톤 이상을 재활용했고, 프랑스 EDF 계열 사이클리프는 스웨덴 스투드스빅 인프라에서 2024년까지 약 4만 톤을 처리해 약 95% 재활용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제107조에 재활용이 명시됐으나 하위 행정규칙의 기술 요건·사후관리 기준이 미비하고, 재활용 금속·순환골재의 국가 공인 품질 규격이 없다는 점을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8일

기상청 슈퍼컴 6호기 도입 5차례 유찰…국감서 관측 인프라 지적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차세대 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 차질과 관측 인프라 확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호기 도입사업이 다섯 차례 유찰됐고, 예산은 증액됐으나 목표 성능은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5배에서 3.1배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반도체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장비 도입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신규 장비 도입이 지연되면서 기존 설비의 운영기간 연장도 검토 대상이 된 상황이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6호기 도입이 당초 일정보다 약 1년 6개월 지연된 점을 짚으며 추가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10월 8일

봄·가을 공급과잉 국면, DR 업계 '유연성 자원' 역할 주목

전력당국의 계통 안정화 초점이 공급 부족이 발생하는 여름·겨울에서 공급 과잉이 나타나는 봄·가을로 이동하고 있다. 봄·가을은 냉방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맑은 날씨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출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8월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는 95.3GW였으나, 이번 추석 연휴 낮 시간대 총수요는 약 47.3GW까지 하락했다. 명절 연휴 산업체 조업 단축이 수요 감소 요인으로 지목됐다. 현재 전력당국은 출력 제어와 ESS 충전 등으로 수요를 만들어 계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의 무게중심도 변화하고 있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톈완 원전 7호기 계통 연결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는 톈완 원자력발전소 7호기가 전력 계통에 성공적으로 연결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식은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전해졌다. 원문에는 계통 연결 사실 외 추가 세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7560억원, 전 분기 대비 567%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전 분기 대비 56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9조6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0%, 전 분기 대비 27.6% 늘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예상 금액은 4169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 매출은 9조2265억원이다. 회사는 전기차 사업에서 유럽향 미드니켈 물량 성장과 전략 고객사향 원통형 배터리 물량 유지, 북미 GM 조인트벤처 공장 재가동과 현대차 JV 가동 개시를 매출 증가 요인으로 제시했다. ESS 사업에서는 북미 생산능력 확대와 출하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10월 8일

대규모 신규 부하 대응 전력계통 계획, 단기 해법 미흡 지적

미국 지역 계통계획기관들의 주요 작업이 기존 송전망에 대한 유연한 접속(flexible acces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러한 계획이 대규모 신규 부하 수요에 대응할 단기 해법을 충분히 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선진 송전 기술(advanced transmission technologies)에 더 비중을 둘 경우 신규 대규모 부하를 위한 여유를 신속하고 비용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팔당 상수원 유입 하천 야적퇴비 23개소 합동점검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팔당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하천 주변의 야적퇴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기존 조사에서 보관상태가 부적정한 것으로 확인된 23개소다. 점검단은 퇴비 덮개 설치 등 보관상태, 강우 시 침출수의 하천 유입 가능성, 이전 계도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장기간 개선되지 않은 현장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소유주를 확인하고 현장 계도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는 개선 완료 개소 수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컵라면 용기 '재활용 최우수' 등급, 사용 후 오염은 평가 제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환경공단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팔도 '왕뚜껑'과 칠갑농산 '우리 쌀국수'가 2021년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에서 '재활용 최우수'로 분류됐고, 농심 '육개장 등 3종'은 2020년, 팔도 '도시락'은 2021년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다.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는 재질·색상·무게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우수·보통·어려움 네 등급을 부여하며, 컵라면에 쓰이는 폴리스티렌페이퍼(PSP)는 백색 단일재질이면 '우수', 부자재가 없거나 분리 가능하면 '최우수' 기준을 충족한다. 이용우 의원실은 이 판정에 음식물 접촉 후 착색·기름기, 세척 후 잔류 오염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월 PSP가 음식물 오염과 유색 재질 등으로 상당량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돼 왔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올해 6월부터 PSP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을 전국 5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공개 자료에는 제품별 폐기량이나 재활용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하반기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협의체'를 개최했으며,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관계자와 공단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7년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추진계획과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이 안내됐다. 공단은 최근 5년간 사업 가운데 신기술·예산절감·안전 분야 등에서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시상했고, 선정 사업에는 향후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올해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비로는 34개소에 178억원이 투입되며, 먼지날림방지사업 21개소 92억원, 폐석유실방지사업 7개소 76억원, 오염수질개선사업 6개소 10억원으로 구성된다.

10월 8일

EU 전문가그룹, 고위험 태양광 공급업체 제한 권고

유럽위원회 스마트에너지 전문가그룹(SEEG)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이 '태양광 발전의 사이버보안 위험 대응 권고' 보고서를 발표하고, 플러그인 시스템부터 유틸리티 규모 발전소까지 EU 태양광 시장 전 구간에서 고위험 공급업체의 부품·소프트웨어 사용을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보고서는 유럽위원회의 공식 의견이 아니며, SolarPower Europe, ENTSO-E, Eurelectric, 독일 BSI, CEER, ESMC 등 11명으로 구성된 소그룹이 분석을 수행했다. 전문가들은 EU 태양광 설비용량이 2015년 86GW에서 2025년 406GW로 증가했고, 인버터 취약점과 중국산 태양광 장비 의존도를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유럽 대륙 계통의 주파수 억제 예비력 3,000MW를 기준으로 영향을 평가해 제조사 클라우드 플랫폼 공격, 제조사가 심은 백도어,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유틸리티 규모 발전소 공격을 3대 고위험으로 분류했다. 보고서는 특정 국가나 기업을 고위험 공급업체로 지정하지 않았으며, 대체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시장에 영향이 클 수 있어 충분한 위험평가에 근거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고 해당 평가는 수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원전 FEED 1 계약 체결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AP1000 노형 기반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와 사업 검토 업무를 맡는다. 수행 범위는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이며 현지 법령·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 사업 일정도 함께 검토한다. 네덜란드 정부는 신규 원전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적·환경적 검토를 진행 중이고, 최종 기술 후보에 오른 웨스팅하우스는 부지 특성과 인허가 조건을 반영한 후속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 6월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