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안전공사, AI 융융흔 판별 앱으로 전기화재 원인 10초 내 판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전기재해연구센터가 개발한 AI '융융흔' 판별 앱을 공개했다. 이 앱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전선의 녹은 흔적인 '융융흔'을 AI가 분석해 전기화재 원인을 판별한다. 기존에는 최장 10일까지 걸렸던 원인 판별 작업이 10초 안으로 단축됐다. 그동안 화재조사관의 경험과 육안 판단에 상당 부분 의존했던 전기화재 원인조사가 축적된 이미지 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전기화재 원인조사가 조사관의 육안 판단에서 이미지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전환되는 사례다. 공사 발표에 따르면 조사 속도와 객관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